-
보리스는 루시안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시간이 넘었군 .. ' 그가 늦는 것은 한두번 일이 아니지. 그와 몇년을 함께 일해 온 보리스는 이제 루시안이 늦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보리스가 세 잔째인 딸기주스를 반정도 마셨을 때 딸랑 하면서 가게 문이 열리면서 낯익은 소년이 두리번 거리며 들어왔다. 그 소년은 구석에 앉아 있는 보리스를 발견하고는 ...소설 보리스&루시안의 우정 [3]네냐플 에르드 2006.08.13 504
-
니모이 니모이의 마법상점 미지의 생물 플링을 기르고 있는, 약재에 밝은 할아버지 나는 여태껏 니모이가 할머니인 줄 알았다. 딱 봐도 할머니 같이 보이는데 .. ㄱ- .. (아닌가?) 니모이가 '할아버지'라는 것은 몇일 전에 깨달았다. 몇일 전에 단편소설을 하나 쓰려고 npc소개를 볼 때 .. 니모이가 할아버지였구나 -_- 전혀 ...소설 니모이 [5]네냐플 에르드 2006.08.13 437
-
"밀라언니!" 쪼르르 달려오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노랑머리 여자아이를 발견한 밀라는 얼굴을 찌푸렸다. 한참 찾았잖아! "뭐야 ? 너 어디갔었어?" "저어기, 젤리삐에게 리프를 달라고 부탁하고 있었어요" 젤리삐에게 리프를? "풋" "엣, 왜..왜요?" 밀라는 키득거리며 티치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그래, 잘했어" "헤에, 정말요?...소설 티치엘&밀라의 플링 목욕시키기 [3]네냐플 에르드 2006.08.11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