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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좀 무례하게 들리시겠지만 말도안되는 헛소리라고 듣겠습니다." 조슈아는 기분이 매우 나빠져 얼굴을 찌푸렸다. "당신이 그렇게 나오신다면야 저도 강조하진않겠습니다." "아.... 그런게 아니에요, 오빠가 사라진지 7년이 지났는데 친오빠같이 대해주시는 시벨린 우 씨가 베르나르오빠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그라면 나를 기억해줄텐데 말이죠..소설 VIOLET MEMORY- [외전2] [2]네냐플 샤를의추억 2006.12.23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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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보로 향하는 배가 출발했다. 이스핀은 힐끗 막시민을 쳐다보았다. '무슨일로 인해 나를 이런곳으로 데려왔을까?' 이스핀은 막시민에게 물어보려다가 막시민의 얼굴표정을 보고 맥이풀려 천천히 뱃머리로 갔다. 엘티보항구에서 배가 멈추자 막시민은 땅에 발이 닿자마자 정신없이 달려나갔다. 막시민의 행동에 당황한 이스핀은 서둘러서 그를 따라가려고했지만 늦었다는소설 VIOLET MEMORY- [외전1] [3]네냐플 샤를의추억 2006.12.22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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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 터벅, 조용히 새벽을 일깨우는 발소리, 점점더 새벽이 지는 마을을 걸으며 17살쯤 추정되어 보이는 소녀가 보였다, 아니 짧은머리와 약간 매서운 눈초리..소년일까..? 두리번 거리며 찾으며 걷고있는 그소년은 지친듯이 그자리에서 다리에 힘을 풀린듯이 털썩 -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이내 스르륵 눈을 감아버렸다. 마치 오랫동안 여행한 자의 굶소설 VIOLET MEMORY- 프롤로스。。 [4]네냐플 샤를의추억 2006.08.23 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