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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좀 무례하게 들리시겠지만 말도안되는 헛소리라고 듣겠습니다."
조슈아는 기분이 매우 나빠져 얼굴을 찌푸렸다.
"당신이 그렇게 나오신다면야 저도 강조하진않겠습니다."
"아.... 그런게 아니에요, 오빠가 사라진지 7년이 지났는데 친오빠같이 대해주시는 시벨린 우 씨가
베르나르오빠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그라면 나를 기억해줄텐데 말이죠..."
순간, 이스핀은 왈칵 울음을 터뜨렸다.
얼만큼 지났을까, 눈물샘을 짜도 나오지 않을정도로 눈물을 흘린것 같은 이스핀은 다시 눈물을
닦았다.
"죄송해요, 이런모습 보여드려서.."
"눈물을 다시 만들러 가지 않으시겠어요?"
조슈아의 엉뚱한 말에 이스핀은 어안이 벙벙했다. 눈물을 만든다니?!
하지만 울다 지쳐 그런지 배가 고팠다.
"따라와요,"
조슈아가 이스핀을 데려온것은 여관 펭귄삼형제 였다.
"뭐드실래요?"
"어...."
메뉴판을 들여다 보고있던 조슈아는 근처의 펭귄한마리에게 말을건뒤 지루하다는 눈빛으로 눈을
깜빡깜빡거렸다. 곧 음식이 나오자 이스핀은 깜짝놀랐다. 하지만
"이렇게나 많이 ...? 상당한 대식가시네요, 아니 폭식가이신거 같은데?"
"이건 당신이 먹을거에요, 전 차가운거 썩 좋아하진 않거든요, 내대신 먹어줄거죠?"
"이걸 제가 다 먹는다구요?! 전 전 아무것도 주문안했는데요!!"
"눈물을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따라온거 아닙니까?"
"그건 당신이..!!!"
하지만 이스핀은 능청떠는 조슈아를보고 그만두기로하고 눈앞의 음식에 시선을 두었다.
"제가 먹는 조건으로 당신도 먹는다는 조건 하에서 먹도록 하죠"
" 드셔보실래요?"
조슈아가 이스핀에게 건넨 그릇에는 부이야베스(생선,조개류에 향신료를 넣어 찐요리)
"당신을 위해 말해두었죠, 자 눈물을 만들어 봅시다!!"
이윽고 그릇이 비워졌을때 이스핀은 기분이 좋아진것같이 보였다.
"이제 다시 눈물을 흘리실 건가요?"
"그럴 기분이 아닌것 같네요,"
"눈물은 쉽게 만들어 지지만 울기회는 별로 없을거에요. 그럴수록 눈물을 더 많이 흘리는게 좋을 듯
싶군요, 돌아가볼까요? 아참, 이스핀씨 얼굴꼴이 말이 아니시네요"
재밌다 투로 말하는 조슈아는 거울을 꺼내 이스핀의 손에 쥐어주었다.
"꺄악!! 이게 뭐야!! 왜 말 안하셨죠?!"
"재밌잖아요,"
"너무하시네요!!"
"얼른 돌아가죠, 그얼굴로 밖에 웃음을 내다 팔리기 전에"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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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2006.12.25오오 조슈아 ㅋㅋ; 재밌게 보다가여 ㅎ -
네냐플 카르시엔2006.12.23ㅋㅋㅋ 재치있는 조슈아네~^^*~! 잘 보고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