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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뒤에는 떠남이 있다. 그리고, 떠남 뒤에는 만남이 있다. 이런 운명은 느티나무 아래에 있으니…. "아, 다리 아파라." 햇빛을 가리는 흰 모자와 그 흰 모자 뒤로 보이는 긴 금발, 그리고 흰 원피스에, 그리고 까만 구두를 신은 한 소녀가, 한 나무 아래에서 지도를 펼치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 이 나무가 맞는건가?" 큰 소리 치고 집베스트 꽃의 여행 - #2 [3]네냐플 《티쳴、》 2010.01.23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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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험한 동굴의 깊숙한 곳에서만 자란다는 희귀한 식물. 꽃창포. 이 꽃창포를 손에 넣으면 무슨 병이든 낫는다. "음, 이쯤일텐데..." 꽃창포, 그 꽃을 얻으면 무슨 병이든 낫는다는 소문에 한 노란머리의 마법사는 간단한 여행도구를 챙 기고 이곳 저곳을 배회하고있었다. 어려서부터 일찍 엄마를 여의고 아빠밖에 남지 않은 티치엘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의사...소설 꽃의 여행 - #1 [3]네냐플 《티쳴、》 2009.11.11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