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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밀라는 멍해졌다. 어째서...어째서 그 방법밖엔 없었던걸까? 그리고, 크노헨...분명히 잠들었다고 들었는데, 시엔이 얼마나 강했으면 그 자가 깨어났단 말인가. 직접들었는데도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는다. "근데.. 당신이 온 진짜 목적은뭐지?" "가슴아프게 잊혀진 기억을 돌려주러 왔습니다. 그들에게만요." "그들? 그들이라니?" "밀라씨는 기억하베스트 [The、end…2.잃어버린 기억들] [2]네냐플 리아르엘、 2011.05.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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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편입니다. 아...끝났어요. 여기저기 올리다보니 저도 지치는군요;ㅂ; 여기 쓰는 말이 일단은 가장 짧지만... 어쨌거나 후기에서 남은 이야기들은 하겠습니다. 일단 바이!베스트 아티팩트프로젝트-마지막(下) [3]네냐플 마시멜로∂ 2011.05.15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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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클창에서 모여... [9]네냐플 빈민아이 2011.05.11 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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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맨날 술이야~ [15]네냐플 질감 2011.05.11 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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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작은 마을은 그렇게 불길에 휩쌓여 장엄할 정도로 크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화목하고 따스한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장에서 외치는 상인들의 모습은 한줌 잿빛으로 변하여 붉은 불길과 함께 타올랐다. 그리고 그 악마같이 매서운 불은 이제는 변방의 작은 마을이 아닌, 한 나라의 수도를 향하여 끊임없이 질주하고 있었다. " 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베스트 Episode 1. Chapter 1-1 태동 [3]네냐플 〃푸른태양〃 2011.05.09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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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란지에 던파컷씬 패러디 [12]네냐플 보리순 2011.05.09 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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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제인 생 첫 걸작 입니다.. [7]네냐플 보a리a스진 2011.05.08 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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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5월 5일은...... [4]네냐플 어리버어벙 2011.05.05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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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눈이 편안해지는 스크린샷(?) [31]네냐플 書忍字一百 2011.05.05 1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