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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화. - 그때였다. 갑자기 탕 소리와 함깨 나의 다리를 불로 지지는듯한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난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다. 내 다리에선 피가 흐르고있었다. 뒤를돌아보니 그녀가 나에게 권총을 겨누고있었다. " 이게 무슨짓이지? " " 너야말로 무슨짓이지? 적을 살려두다니말이야. " 이녀석... 기껏 살려뒀소설 [비수] - 1화 - [1]네냐플 붉은월야 2007.09.26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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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지금 이 세상은 썩어가고있다. 자신보다 약한자에게는 고통과 비난과 복종을시킨다. 반대로, 자신보다 강한자에게는 들러붙는다. 그렇다. 이 세상은 지금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썩은세상으로 변해가고있다. 아니.. 이미 이 세상은 썩었을지도.. 언젠간 힘이 약한자들은 다 멸망해버린다. 그리고 힘이 강한자들만 살아남는다. 즉, 이세상소설 [비수] - 프롤로그 -네냐플 붉은월야 2007.09.26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