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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화. -
그때였다. 갑자기 탕 소리와 함깨 나의 다리를 불로 지지는듯한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난 그대로 풀썩 주저앉았다.
내 다리에선 피가 흐르고있었다.
뒤를돌아보니 그녀가 나에게 권총을 겨누고있었다.
" 이게 무슨짓이지? "
" 너야말로 무슨짓이지? 적을 살려두다니말이야. "
이녀석... 기껏 살려뒀더니만..
" 너같이 무른놈들때문에 사람들이 자존심에 상처를입는거야. "
" 뭐? "
" 배풀지않아도 될 선행은 배풀지 말라는뜻이다..!! 오히려 선행이 상처를입힐때도 있어.. "
" ... "
" 아, 그래 너같이 착한척하는놈들의 본성을 내가 파해쳐볼까? "
저건 또 무슨소리?
하지만 장난으로 하는소리는 아닌것같다.
지금 그녀의 얼굴은 진지했다. 뭐, 원래부터 진지했지만.. 한층 더 진지해진것같다.
" 너. 3일전에 아버지가 죽으셨다며? "
" ...!! "
" 후훗.. 역시.. 너의 아버지 꽤 유명하신분인가봐? 엄청나게 유명한 암살그륩인 " 라파엘 " 까지 찾
아오다니말이야.. "
" ...... "
" 그때. 네가 조금이라도 힘이 있었다면 너희 아버지를 지켜줄수 있었을꺼야. 하지만 넌 겁쟁이라서
방구석에 숨어있기만했어. 아닌가? " 겁쟁이 " 씨.. "
맞는말이였다. 난 겁쟁이다.
순간 내 안에서 알수없는 분노가 치밀어올랐다.
그 알수없는 분노가 치밀어오르는순간 갑자기 눈앞이 하얗게변하고 이성을 잃어버렸다.
난 크게 포효했다.
" 크아아아아아!!! "
" ...!! "
난 알수없는 분노에 몸을 맏긴체 다시 일어섰다.
그리고....
* * *
" ... "
다시 이성을 되찾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그녀의 목에 칼을대고있었다.
난 갑자기 일어난일에 의아해서 일단 칼을 거뒀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크게 웃었다.
" 뭐.. 뭐야? "
" 역시 너였군.. 찾았다. "
난 그녀를 모른다.
누구지? 나랑 어떤관계인거야? 아니.. 꼼수인가?
도무지 짐작이 안간다.
진정하고 일단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보기로 했다.
" 내 소속은 " 카인 " 지금 카인과 암살그륩 라파엘과 분쟁이 일어날려고하고있어. "
" 그래서..? "
" 그런데. 라파엘이 암살그륩이다보니 우리가 힘이 약간 밀려. 이대로 분쟁을했다간 " 카인 " 은 없
어지고말꺼야. 그래서 우린 " 톱니바퀴 " 라는 존재를 찾아다니고있어. "
" 그게 나라는거야? "
잠깐.. 톱니바퀴? 무슨 이름이 이래??
" 톱니바퀴.. 이상한이름이지? 자세한건 나도 모르지만 " 톱니바퀴 "는 엄청난 힘을 갖고있는사람
이라고 해.. "
" 하지만 난 약해.. 아까 봤다싶이 나는 그렇게 강하지도.. "
" 아니. 넌 강해. 너의 잠재능력은 엄청나. "
어느세 그녀의 눈에서는 빛이나고있었다.
저런걸 초롱초롱(?)이라고 하는건가?
" 그것보다 묻고싶은게있다. "
" 뭔데? "
" 어떻게 " 라파엘 "이 내 아버지를 죽인사실을 네가 알고있는거지? " 카인 "의 정보망인가? "
" 아니, 난 상대방의 1주일 전의 과거를 볼수있는능력이 있거든. "
" 그게 가능할리가.. "
" 가능해. "
쳇.. 뭐 .. 가능하다면야 가능한거겠지 계다가 저녀석이 날 속이는거라면 들고있는 총을 쏴 날 죽일
수도 있었을태고.. 일단 믿어야지.
" 그래.. 지금부터 어떻게하면되지? "
" 따라와. "
" 아 맞다. 그리고 너 이름이 뭐야? "
" 이스핀. "
" ... "
우리 둘은 계속 걷기만했다.
그러다가 어떤 산길에 접어들었다.
설마.. 이 산 넘어야되는건가?
그때였다. 갑자기 옆에서 뭔가가 나에게 날라왔다.
난 고개를 숙여서 날라오는것을 피했다.
뭔가가 나무에 꽃혔다.
수리검이였다.
" 으으.. 위험해.. "
" 쳇.. " 라파엘 " 인가.. "
으윽.. 그 암살조직?
" 꺄앗..!! "
갑자기 이스핀이 쓰러졌다.
" 이봐.. 왜그래?? "
자새히보니 이스핀의 팔에는 침이 꽃혀있었다.
마취침인가?
이런생각을하는동안 갑자기 목에 검이들어왔다.
난 놀랐지만 일단 진정하고 뒤를 천천히 돌아봤다.
암살자답게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었다.
암살자답다.. 라..
난 눈살을 찌푸렸다.
" 치우시죠. "
난 침착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 암살자는 대답이 없었다.
내 말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갑자기 화가 치밀어올랐다.
" 치우라고!! "
난 그 암살자의 두 허벅지 사이를 발로 강하게 찼다.
그리고 다리로 검을 쳐냈다.
그 암살자는 일단 나에게서 떨어졌다.
별로 아파보이지는 않았다.
혹시.. 저녀석 여자..? 아니야.. 암살자니까.. 거기가 튼튼할지도??
이런저런생각하는동안 수리검이 나에가 날라왔다.
" 으힉..!! "
난 반사적으로 수리검을 피했다.
그리고 암살자를 봤다.
암살자는 작게 미소짓고있었다.
검은 천에 가려져 잘 안보였지만 천이 움직이는것으로봐서는 미소짓고있거나 썩소짓고있거나..
순간 내 머리에 스쳐지나가는것이있었다.
지금 내가있는방향의 각도와 이스핀이 쓰러져있는방향의 각도가 같다는것.
내가 수리검을 맞지않고 피했다는건...??!!
난 뒤를 돌아봤다.
이스핀의 배쪽에 수리검이 박혀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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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티치천사。2007.09.26와아~ 재밌어요 ~ㅎㅎ 루시안과 이스핀의 이미지가 완전 달라지는데요 이거 ㅇㅅㅇ!! [이스핀을 죽이지 말아줘요 ~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