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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길었던 봄, 봄은 단지 새로운 일년의 첫 시즌이기 때문이 아니라, 따스한 봄 햇살아래에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좋은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길던 봄도 그 별에게는 기억마저 나지를 않겠지. 아마도 나도 잊었을꺼야, 그래.... 그런데...왜... 떠나갈것을 알고있었는데도......눈물이 나지...? 오빠... '따르르르릉소설 기억마저 사라진 별 - 1화네냐플 리브리아 2008.03.29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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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공간에 불이 켜진다. 객석에서는 빈틈을 찾을 수 없고 막이 올려진다. 그리고 새하얀 가면을 쓴 신사가 걸어나온다. "잘 오셨습니다. 저희의 공연을 느끼고 싶은대로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면 해맑은 미소를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사람들은 박수를 금치 못했고 때로는 놀라고 때로는 웃으면서 공연을소설 네 가면을 벗어줘 - 1화 [2]네냐플 리브리아 2008.03.03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