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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었다. 그리고 어두웠다. 소녀는 숲을 걸었고, 숲은 고요했다. 이상하게도 몬스터 한 마리 보이지 않는, 그 고요함 가운데, 소녀의 발자국 소리만이 그녀의 곁을 울렸다. 소녀는 자신이 걷고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지 못했다. 다만 그녀가 방금 지나온 폐허같이 오래된 마을의 이름이 '클라드'라는 것과, 그 마을의 운이 이젠 거의 쇠하였다는소설 [새벽달 아래의 그림자] _ 00 [1]네냐플 曉月〃 2008.10.25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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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룰 수 없는 꿈이야. 이루어 지지 않는 꿈이지." "이봐─ 꼬마 빌드라크! 이 해적에게 맥주 한 잔 가져다 주겠나? 크하하하!" "난 꼬마가 아니라고!" "이런, 이런. 꼬마가 화를 내면 키가 크지 않아! 게다가 밤에 부모님 몰래 은밀한 짓거리를 한다면 더더욱 그렇지!" "이 빌어먹을 해적 놈아! 뚫린 입으로 나불대면 단...소설 the Dream _ 1네냐플 曉月〃 2007.01.22 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