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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막
"터벅터벅,,, 탁"
"후.. 결계인가?"
"철컥 스르릉,,"
"슈숙,"
거품같은것이 너울거리다 갈라졌다.
"타박"
오랜만이었다. 하지만 이곳은 변하지않고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로였다.
보리스는 망설이지않고 계속해서 걸어갔다.
이곳에서 그가 편이 찾아갈곳은 그곳밖에없기 때문이었다.
"똑똑,,"
"누구냐?"
철컥 하는 소리와함께 어떤아이가 나왔다.
"넌 누구지?"
"으응..? 아..아이?"
"그리고 그너머에 그가 그리도 그리워하던 그사람 이앉아있었다."
"롤랑 누가왔니?"
보리스는 로브를 벗은뒤 정중히 말했다.
"사제님 그동안 잘지내셨죠?"
".."
그의 사제는 조용히 달려와 그를 덮썩 안아버렸다.
보리스는 허리가 휘청하며 넘어질뻔했지만 '롤랑'이라는 아이가 받혀주어 겨우 살았다
그리고 그의 사제는 꿀밤을 먹였다.
"야이녀석아 연락도없이 왠일이야??"
"왠일인지는 사제님이 더 잘 아시지 않나요?"
나우플리온은 당황하며 말했다.
"너,, 어떻게 아는거지?"
"대륙에서 어떤 점쟁이가 사제님과 이솔렛이 위험하다고,,,"
"그래,일단 앉아 그 운명의 날은 내일이야"
"타닥,타닥"
"이 땔감나무 말이죠,, 무지잘는데요?"
나우플리온은 한잔 마시더니 말했다.
"그렇지? 후훗 내가 땔감고르는덴 소질이좀있어"
그러더니 한잔더 마셔버렸다.
그쯤 되자 보리스는 후,,, 한잔만주세요 라고했다.
"안돼,,"
"어째서요? 가져온 정성을 봐서라도 한잔줘요"
"안됀다면 안돼는 줄알아 개암이나 먹어"
"후후,,, 옛날같았다면 그랬을테죠 하지만 이걸어쩌나,,?
"뭘?"
보리스가 보기좋은 눈웃음을 지으며 배낭속에서 뭔가를 꺼내들었다.
나우플리온은 그게 무엇인지 단번에 알아보았다.
술잔이었다.
"너, 이녀석 실버스컬때 부터 이상해 올때마다 술을 들고오는것 같아 거기다 이번엔 술잔까지,,?"
"좀참아줘요 이제 몇잔쯤은 마셔도 될때잖아요? 꿀떡,"
말관 다르게 한잔 마시자 마자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눈앞이 몽롱해지는것 같았다.
"후 하 이번꺼 무지 독하다?"
"컥,,"
"너 어디서 이런 좋은 술을 구해왓냐? 나도좀 알려줘"
"사,,사제님 살려주세요.. 커헉"
"너,, 괜찮냐? 후,,, 이 개암을 입에넣어!"
"헉헉 꿀떡"
"속이 타는것같아요,.. 살려줘요"
"그러게 내가 마시지 말랬잖냐 ㅋ"
"헉헉헉,,"
"왜 이런걸 마셔가지고 에이"
속이 좀 진정된 보리스는 계속해서 짜증을 냈다.
"자 내 사랑하는 제자야 그럼 이걸 마셔봄이어떻겠느냐?"
"앗 그것은?"
"전에 (헤베브로?) 에서 옥수수밭을 지켜주고난후 보상으로 받은 포도주란다,,"
"헤헷, 고마워요 그런데 사제님 이술 썰물섬에서 가져왔어요,,,"
"아, 대충 짐작은했어 내가 그녀석 술좀가르쳤지 에헴,"
"아 정말 훌륭한 일을하셧군요?"
"그러고보니, 사제님 아까 그아인누군가요?
혹시 정말 숨겨둔 아들인가요?"
"커헉,풉"
그러고는 밤이 깊도록 둘은 여러 얘기를 나눴다.
"이솔렛은 어쩔꺼지 만나볼테냐?"
"아니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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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enotuct2007.07.20님 이거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