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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룬의아이들 그 후 4

네냐플 가루비a 2007-07-20 07:23 484
가루비a님의 작성글 6 신고

4막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아니 아침 시간이없지만 해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북쪽해안가에 사제들과 여러 전사들이 모였다.

"후,,, 드디어 오는건가..?"

저 바다 너머에서 30개 가량의 검은 물체들이 보였다.

그것들은 아주 빠른 속도로 커져가고 있었다.

"모두들 준비하라!! 골모답이 오고있다"

나우플리온의 말이 마법을통해 증폭되어 멀리있는 이의 귀까지 들렸다.

그말과 동시에 20여명의 마법사들이 데시사제와함께 제단으로 올라갔다.

그 제단은 마법 시전자의 마력을 두배가까이 증폭시켜주는 섬의 유물이었다.

제로씨의 말에의하면 그것은 가나폴리의 위대한마법사가 제작한것으로 그것 하나만으로도 왠만한마법사 수백의 가치에 버금가는 대단한 물건이었다.

손으로 여러 수인을 맺고 룬을 그리자  섬주변에 몇겹의 마법 방어막이생겼다.

다른 마법사들이 결계를치고 데시사제가 메테오를 부르는 식의 작전이었다.

하지만 골모답이 예상했던것보다 크고 강했다.

하나하나가 에메라호수의 망령 보다 컸기에 심리적 부담감도 갖고있었다.

예상대로라면 1분만에 메테오를 부를수있었다 하지만 결계가 그 시간만큼 버텨줄수있을지 만무하다.

거기다 메테오의 위력을 자칫 결계가 버텨내지못하면 섬에 직접적 타격 까지 줄수있어 간단하지만은 않은 작전이었다.

하지만 섬의 피해를 고사하고라도 저녀석들을 꼭 죽여야했다.

보리스도 머나먼곳에서 그장면을 보고있었다. 얼굴은 그리 긴장한 표정이아니었지만, 검집을 잡은 손에는 힘이 들어가있엇다.

"퍽,츠릉 쾅"

골모답들이 결계를 부수기 시작했다.

20여겹이던 결계가 하나하나 부숴지기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결계 5개가 남아있던 때 메테오가  섬을향해 떨어졌다.

"쿠구구구구 쿠쾅"

"후,, 끝났다"

"섬의 피해를 계산하고 모두 복구를 시작하세요!"

"예!"

모두들 그렇게 끝난줄알았다.

섬의 남은 결계도 다부숴진데다 이때까지 메테오를 맞고 살아남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방심했다.

그때 엄청난 바람이 불더니 하늘을 덮던 연기가 다 사라지고 10여마리의 골모답이 살아있는 것을 볼수있었다.

"달여왕이시여,,,"

"모두 검을 뽑아라!!"

다시한번 나우플리온의 목소리가 울렸다.

"스르릉,,, "

"스릉"

"수십개의 칼이 칼집을 벗어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와 동시에 숲에있던 보리스도 검을 뽑았다.

"돌격!!!!!"

"와아아아~~~"

"칭 챙 츠층"

칼소리가 수없이 들려왔고 그 정점에는 검 의사제 나우플리온이 있었다, 우뢰의 룬을 들고서,,

잘 다듬어진 두개의 검신이  한골모답의 날개를 찢었다.

그리고는 한바퀴돌며 골모답을 뛰어넘고 등에  칼을 꽂았다, 하지만 감각이없었다.

다시금 검을뽑은 소녀는 심장을 향해 검을 내질렀고 뽑았다.

그녀의 뒤로 거대한 골모답이 시체처럼 쓰러졌다.

그와 동시에 나우플리온이 한마리의 심장을 뽑았다.

그역시 안정된자세였다.

하지만 그 기세는 오래가지 못헀다.

부상자가 10여명에 대부분 나이많은 노인이었기때문이었다.

별수없이 이솔렛과 나우플리온만이 그들과싸웠다 그들이 4마리까지 죽였을때,,, 그들은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5마리째

그것들이 둘의 모습을보고 협공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솔렛이 공중에 뜬 순간!

수십개의 사나운 송곳이 그녀를 덮쳤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녀는 그것을 모두받아쳤다.

그때, 그녀를 보던 나우플리온을향해 날아가는 두개의 송곳니가 보였다.

그를 지키기 위해 검 두개를 날렸다.

검은 송곳니를 베었다 하지만 튕겨나가 나우플리온에게 꽂혔고,,, 검이없던 이솔렛마져 그들에게 당했다.

그리고 그두사람에게 송곳니가 날아가고있었다.

그때 스릉, 깔끔하게 베는 검이보였다.

베는 것과 동시에 그는 달려나갔다

검은 겨울의 하얀 눈같은 검기를 날리며 그것들 사이에서 춤을추었다.

스릉스릉 멈추어지거나 군더더기가 있는 동작은 없었다.

다만. 힘이 배로 빠져나갔을뿐,,, 10마리째 잡았을때,,, 남은 한마리가 그의몸을 덮쳤다

그리고 팔로 그의 몸을 감싸잡은뒤 몸을 부숴뜨리려했다.

그때, 검에게서 목소리가 들렸다.

"살고싶나,,?"

그리고 보리스가 그에 답했다.

"날 살려내봐"

그와동시에 엄청난 폭발이 보리스를 휘감았다.

 

 

 

 

이제 그만쓸까봐요,,, 1시간?만에 3개를 썼더니,, 댓글두없어서 힘들어요,,,

이제 그만쓸까봐 ㅠㅠ

전체 댓글 :
6
  • 이스핀
    네냐플 에젠
    2007.07.30
    재밋어요~
  • 루시안
    네냐플 Bluelist
    2007.07.21
    가령 골모답을 한번에 처리할 만큼 엄청난 메테오의 위력이라던가 혹은 골모답이 죽는 모습이라던가. 앞으로 계속 지켜볼께요.
  • 루시안
    네냐플 Bluelist
    2007.07.21
    정말 잘 쓰셨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전투장면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특히 메테오가 떨어지는 장면. 그 부분에서 좀 더 묘사를 했으면 더 멋졌을텐데.
  • 보리스
    네냐플 가루비a
    2007.07.21
    저 중3예요 _ - ㅎ
  • 막시민
    네냐플 0동글이0
    2007.07.20
    아하하하하하;;; 중간에 약간 오타가 섞여있지만 대단 하시네요. 몇 세이세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enotuct
    2007.07.20
    님 이거 대박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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