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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에브리원~! 반갑습니다! 트라바체스의 ☆노랑나비☆ 입니다^^
방금전에 5월 1일에 평가문을 올렸는데요^^ 이제부터 첫화를 쓸 예정이랍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서 반응도 무감각일것 이라고 짐작했는데요,다른분께서 올리신 글을 보았
습니다. 정말 멋진 글을 올리신 분이 많더군요. 그런 분을 생각해서 이제부터 짬짬히 글을
써올릴려고 합니다.자신감 있게 키보드 자판기를 두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줄거리에서 나온 아이리스 프롬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셨습니까?
아이리스는 실제 나르비크에서 나오는 인물과 약간 비슷합니다. 엘티보로 데려다 주는
부선장 "사텔라"를 알고 계실런지요? 그녀에게 말을 걸면 자줏빛 머리칼을 가진 언니(?)
가 나오죠. 그사람의 얼굴과 비슷하답니다^^ 특별히 차이점이 있다면야, 머리칼을 딴것과
약간 소심한 성격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앞에 <1-1 상자의 비밀 >이라고 나와 있는 것을
보셨나요? 맨앞에있는 1은 부수를 말하는 겁니다.(1부,2부,3부... <<이런식으로) 그옆에 있는 1은
장을 말하는 거구요.(제1장,제2장,제3장.....)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되셨나요? 호호, 제가 말이
너무 많았나봐요 ^^; 그럼 이제 석판에 새겨진 이름 속으로 푹-! 빠져 봅시다!
------------------------[ 절 취 선 ]----------------------------------
제 1장. 고통의 시작
" 프롬! 프롬! "
아침 일찍 깨어난 프롬은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냅다 달려갔다. 프롬이란 이름에 아주 많이
못마땅해 했지만, 순순히 응하여 어머니 앞으로 다가갔다.
"............?"
"일어났구나? 저 윗층에 있는 다락방에 가서 수건좀 꺼내오도록 하거라. 그것을 이웃집에 전달
하고, 카나다 룸 씨가 보내셨다고 하렴. 그리고 받을 돈이 있으니까, 3만리소도 챙겨오너라"
행동이 재빠른 프롬은 수십개의 계단을 가뿐히 올라서 다락방에 올랐다. 다락방에는 온갖 잡동사니
에 수북한 먼지가 끼여있었건만, 버리는 것은 단 1개도 없었다. 보랗빛 긴 머리를 따고 다니는
데다가, 찢어진 청반바지를 입은 그녀는 누가보아도 성숙해보였다. 그러나 실제나이로 친다면
이제 마악 13살 되는데다가 앳된 얼굴을 가졌다. 한참을 뒤적거리는데, 뭔가가 발뒤꿈치에 닿았다.
낡은상자. 낡은상자였다. 색이 바랬지만, 군데군데 예쁜 모조보석이 두어개 붙어있었다. 먼지는
말할 것도 없이.말수도 적고 왜소한 프롬이지만, 상자를 열어볼 호기심이 부풀어올랐다.
-철컥-딸칵-딸칵-철크던--쉬익-쉬익-땡가당-쨍가당- 철컹!!
별의 별 방법을 써서 겨우내 간신히 상자를 열었........아니네.
어머니가 재촉하는 바람에 그녀는 그 상자를 오래된 서랍속에 처박고, 뛰쳐나왔다.
그 오래된 서랍은 아버지 라이디스 프롬에게 밭은 유일한 유품이었다. 의문점이가는 물건만을
모아서 두는 괴상망측한 용도로 씌여지고 있다. 그리고 그 서랍속의 낡은 상자는 프롬의 머릿속
에서 점점 잊혀져만 갔다.
프롬이 사는 곳은 지도에서 잘 찾을 수 있다. 메이크리스트 왕국의 수도인 "론" 에서 바로 밑에
위치한 마을이기 때문이다. 그마을의 이름은 솔티아였다. 솔티아라는 기사가 지배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산도 어지간히 있는데다가, 땅 값도 비싸서 넉넉한 사람들이 모여살곤 했다.
솔티아에서 가장 큰 자랑거리는 그레스라는 학교인데, 어린이들이 혼자 독립하여 떠돌이생활을
할 어린이를 모집해서, 괴상한 교육을 받는 곳이었다. 하지만 괴상한 곳은 아니었다. 주민어른들
이 보는 입장에서만 그렇지. 현재 프롬은 로그(도적)이 되기위한 수업을 받고있다. 프롬은 성격
처럼 친구 사귀는 법이 독특했다. 쥐덫을 몰래놓고나서, 그에 따른 반응에 따라 사귀었다.
프롬이 또 쥐덫을 놓고있을 같은 시각, 한편 론의 정부에서는......
푸른 색의 옷을 입은 자가 말을 꺼냈다.
"도대체 몇년, 아니 몇십년간이나 그것을 훔친자를 못잡고 있는 것이오?!"
이에 붉은 색의 옷 신하가 반론했다.
"누군가가 훔쳤을 이유라도 있소? 그것은 매우 비싸지만, 훔칠 기미도 없는 사람들만 모여살잖소!
벌써 10년이 지난 일이오. 이미 파멸되었을 것이라오."
그러자 검은옷의 당파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터무니없는 소리를 지껄이지 마쇼! 당신들이 무엇을 잘했다고 이것저것 지껄이는 것이오? 그것
이나 잘 지킬것이지.....여하간 그것을 훔친자를 잡을 구아즈( 예쁜인간으로 둔갑했다가 유혹하여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의 일종.)들이나 보내시오"
이렇게 론의정부에서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때 마침 학교를 찾아온 늙은 노파 잡상인이 도착
하자, 프롬은 이것저것 물건을 살펴보았다. 이상한 부적과, 깃펜사탕, 혀 묶기 사탕, 폭탄가루,
썩은양파, 도마뱀 알에 치즈가루와 후춧가루를 넣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치약등이 있었다.
그리고.......프롬의 머리칼과 똑같은 빛을 띈 마나의구슬.....늙은 노파의 말로는 마력이 깃든 물건에
반응한다지만 그 말을 무시한채, 오로지 예뻐서 그 구슬을 구입했다. 그 구슬은 하지만 얼마가지 않
은채 또 책상밑에서 먼지나 먹고살아가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하루는 프롬이 열심히 단도를 손질하고 있을때, 갑자기 어디서 묘한 기운이 솟았다.
"쳇, 기분 탓인가."
다시 단도를 손보는데 손수건을 떨어뜨렸다. 줏으려고 고개를 꺾었을때, 잃어버린 마나의 구슬을
보았다. 희미하게 빛났다. 늙은 노파의 말을 떠올렸다.
"그 구슬은 아주 귀한거야. 주로 사이노로쿠스 원석을 캐는데 유용하지! 또 그건 마력이 깃든 물건
에 반응한다지.....싸게 쳐줄께. 3천 2백 8리소만 내라. 이거 바가지 아니야~"
프롬은 생각했다. 최근에 의심가는 물건이 있었나....? 아! 그렇지! 낡은상자!
구슬을 상자에 갔다대자 더더욱 밝게 빛났다. 그리곤, 상자가 저절로 열였다.
수십가지로 번뜩거리는 빛이 새어나왔다.
촤랑----------! 딸카닥!
그 속에는............그속에는.........................아! 이것은 무엇인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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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잘 보셨나요?
그럼 1부-2장 < 잠드는 노래 >을 기대하셔요^^
댓글을 꾸벅~올려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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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RMM9102007.05.02흐흐흐.. 잘쓰시네요? 댓글 남기고 갑니다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