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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2
-과거
벤야는 아직도 그 꿈을 생각한다면 정말 머리가 돌것만 같았다. 그 꿈이 만약에 현실로 나타난다면 그녀는 점점 미쳐갈 것이다. 왜냐하면 레아는 그녀에게 있어선 아주 소중한 동생이였기 때문이였다.레아도 마찬가지였다. 벤야는 주의에 그 어떤사람보다도 소중했다.
벤야와 레아. 이 두명의 자매는 다른 자매, 형제, 남매와는 더 사이가 좋았다. 만약 다른 형제들은 서로가 실수를 한다면 서로를 비판하는게 먼저일 것이고, 다투는 일이 번번치않게 일어날 것이다. 물론 사이좋을땐 무척 사이가 좋겠지만, 벤야와 레아만은 못할것이다.
벤야는 레아에게 화를 낸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녀가 작은 실수를 한다면 살짝 웃어주고는 그 실수를 한 부분을 레아에게 귓속말론 알려주곤한다. 레아는 그럴때마다 언니가 알려주는걸 머리에 새겨 듣고, 그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을려한다. 정말로 그녀들은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다. 어려서부터 쭈욱 그랬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사이좋은 자매도 친자매는 아니다.
벤야는 사실 외동딸이였다. 사람들은 벤야가 태어난 후 이렇게 생각했을것이다. "외동딸이면 아주 귀하게 자랄꺼야. 자식이 한명뿐인걸." 이라는 생각말이다. 가난해도 자식이라는 귀여운 아기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자신을 보고있다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생물인가. 사람은 다 자식이 이쁘고 귀여운 존재이기만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명인 자식을 더 소중하게 여길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그 예상과는 아주많이 빗나가 버렸다. 벤야의 부모님은 어렸다. 그리고 그 둘은 가난했다. 그 둘은 어렸을때부터 가난하게 살아왔고, 동갑인 그 둘은 친구로 지내다가 22살의 나이에 결혼을 했다. 사실 이 마을엔 벤야의 부모님만큼 멋지고 고운사람은 보기 드물었다. 하지만 그 둘은 예전부터 하는짓이 멍청했고, 놀림을 받기 일수였다. 닮았다는 공통점에 서로 관심을 가졌고, 그 둘은 사랑하는 감정에 결혼을 하였고 아기를 낳았다.
부부는 아기라는 생명체가 자신에게서 나온게 신기했다. 자신과 닮은 아기가 나왔는데 얼마나 신기했을까. 하지만 부부에겐 신기하다는 감정밖엔 들지 않았다.
아이가 태어났으면 옷을 입혀야 했고, 먹을 음식을 줘야했다. 아이의 옷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사야했다. 일단 아기니까 엄마의 젖을 먹였다. 하지만 아기는 커가면서 엄마의 젖에서 입을 땠고, 이빨이 나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스프와 빵과 딱딱한 사과따위를 먹을수 있게 돼었다. 부부의 식탁엔 아이의 음식을 두어야할 접시를 하나 사야했고, 그 아이가 성장하면서 지었던 옷도 맞지 않게돼고, 힘들게 다시 옷을 지어야 했다.
부부는 그 생활이 짜증나기 시작했다. 부부는 단 둘이 있고 싶었고, 아이가 징징거리는 소리따윈 듣기 싫었다. 그래서 아이가 하루종일 식사를하지 못하게 했다. 물론 그 아이는 배고픔에 엄마에게 달려와 징징거렸고, 엄마는 그 소리가 더 듣기 싫었다. 힘들게 벌어 온 시드만 빨아 들이는 저 아이가 정말 보기 싫었다. 짜증난 그녀는 아이를 집안에 창고에 가둬버렸다. 부부는 일단 징징거리는 소리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매일 들어가던 아이의 식사몫의 시드로 빵과 고기를 샀다. 빵은 조금더 부드러운 빵을 살수있었고, 고기는 조금 더 많이 먹을수 있었다. 부드러운 빵의 맛을 봤고, 조금 더 배부를수 있는 부부는 신이났다. 그 부부는 창고에 매일같이 물을 넣어주었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조금의 빵을 넣어주었다. 그렇게만 한다면 매일같이 부드러운빵과 고기를 많이 먹을수 있기 때문이였다. 부부는 계속해서 아이를 가둬놓고는 그런식으로만 생활했다.
두사람은 이제 아이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했던 곳도 마음대로 다녔다. 근처 숲속에서 둘만 오붓하게 있거나, 집에선 카드게임을 하려고해도 아이가 금방 와서 어질러 놓던 카드게임도 이젠 마음놓고 할수 있었다. 부부는 이 생활이 즐겁고 재미있었다. 특별한 장애물만 없다면 이렇게 배부르고 아무때나 카드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즐거웠다.
부부는 즐거울진 몰라도, 보는 마을사람의 입장에선 그렇지 않았다. 그 둘이 낳았던 아이는 얼마 전 부터 보이지 않았고, 그 부부는 항상 웃고 있었기에 사람들은 부부를 이상하게 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부부가 외출한 사이에 그 부부의 집에 들어가 보았다. 그 집 지하창고에선 아이가 삐쩍 말라 있었고, 기절한 상태였었다. 아이를 발견한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자신의 아이를 이렇게 가두는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있었을까. 그중 한사람은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야. 이건 완전 미친거라고!!"라는 말을했다. 사실이였다. 먹을 음식이 모자랐기에 자기 아이를 가두는건 분명 정신병자나 하는 행동이였다. 그 부부가 어렸기 때문이였을까, 이런 말도안돼는 행동을 저지른게. 하지만 어리든 말든 마을사람들은 정말로 어이가 없었다. 5살짜리 아이를 이렇게 가두다니.
일단 아이를 의사에게 데려간 후 음식을 먹였다. 아이는 허겁지겁 먹었고, 두달 반동안 그렇게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다가, 씻지도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는 몹시 지저분했다. 그 꼴은 정말 거지나 다름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을사람들은 더 분노했다.
부부는 창고에서 아이가 없어진지는 얼마후 알았었다. 하지만 부부는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아이에게 일주일에 한번 넣어주는 빵값의 시드도 자신들의 음식값이 되어 버리니깐 그렇게 상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날아갈듯이 기뻤다. 그 값이라면 조금 더 부드러운 빵을 사 먹을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부부는 그 값의 시드를 다 챙긴 뒤 가게에서 빵을 주문했다.
하지만 빵 가게의 주인은 어이없다는듯 픽 웃었다. "너희들도 배고픔을 느껴봐야해. 너희에게 팔 빵따윈 없어." 라고 부부에게 한마디 내뱉었다. 고기를 팔던 장수에게도 욕을 듣긴 마찬가지였다. 마을 어느 가게를 가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에게 팔아주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마을사람들은 그 부부를 굶기기 위해서 이미 뒤로 이야기 해두었기 때문이였다. 부부도 그런 속셈을 대충 알아챘다. 부부는 짜증이 났다.
일단 자신에게 빵과 고기를 팔지 않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말인가. 부부는 화가났다. 일단 이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런 마을에서 더 있어봤자 배고픔이라는 바늘이 그들을 찌를것 같았다. 일단 그들은 짐을 싸고선 새벽이 되길 기다렸다. 아이를 촌장집에서 몰래 빼와야 하기 때문이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여기서 이런생각을 할것이다. '그래도 자신의 아이인데, 가는데 같이 데려가는 건가?'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따윈 부부에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미 아이를 가둬선 굶겨놓은 부부인데 아이따윈 필요없었다.
부부가 그 아이를 빼오는건 그 아이에게 복수를 결심하는 것이다. 일단 그 아이덕분에 상인들이 그들에게 물건을 팔지 않는다는 현실이 너무 괴심했다. 이 아이가 사람들에게 발견되지만 않는다면 그런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아이가 너무 미웠고,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
괜히 아이때문에 귀찮게 집을 옮겨야 하는게 짜증이 났다. 그 귀찮음을 복수로 되돌려 주는것이다. 일단 새벽이 되자 부부는 몰래 촌장집에 들어갔다. 아이를 몰래 빼왔고, 데려간다고 꾸며쓴 편지를 아이가 있던 침대에 일단 두고 나왔다.
부부는 아이를 꽁꽁묶었다. 입도 밧줄로 말을 하지 못하게 막아주었고, 이제 지하창고에 가두어 놓는다면 아이는 이제 아무것도 못먹은체 서서히 죽어 갈 것이다. 사람들도 데려갔다는 생각에 아이가 갖혀있는 집따윈 거들떠도 안 볼것이다.
부부는 머리가 잘돌아갔다. 자신들을 귀찮게 한 죄값을 치르게 될 아이를 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다. 확실하게 부부는 미쳤다. 정신병자가 분명했다. 그런 이유때문에 아이를 굶겨 죽이는 부부따윈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일단 부부는 꽁꽁묶은 아이를 지하창고에 가두었다. 아이는 그 사실도 모른체로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물론 부부는 지하창고를 잠궜고, 잠군 열쇠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다. 그리곤 집에 걸려잇던 큰 자물쇠도 다 잠궜다. 열쇠는 다 자신들이 가지고있었다.
부부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부부는 이 기분나쁜 마을을 떠났다.
그다음날, 아이는 집앞에서 발견됐다. 한 여행자가 "그 전날 부부의 행동이 수상해서 계속 숨어서 봤는데, 아이를 가두기에 구해주었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아이를 촌장의 품에 안겨주었다. 아이는 새근새근 자고있었다. 마을사람들은 그 사실을 듣곤 분노를 토해냈다. "정말로 정신병자 부부군요! 어떻게 또 그런행동을 할수 있죠?"계속 이런말들이 마을에선 맴돌았다. 그리고 몇일 뒤엔 부부가 숲속에서 죽은체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엔 아주 처참하게 죽어져 있었다. 도적이 그런것일 수도 있었는데, 거의 타죽어있었다. 도적이 시체를 태우기위해서 불을 질렀을수도 있었다.
일단 사람들은 도적의 짓이라고 굳게 믿었다.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죽일수 있을까. 사람들은 아주 통쾌하다는 말만 늘어놓았다. "아이를 그렇게 함부로 굶긴 부부따윈 죽어도 마땅해. 아이도 죽일려고 했잖아?"라고 말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아이는 커갔고, 그 아이는 부부에게 받지 못한 이름을 혼자서 직접 지었다. [벤야]. 벤야라는 이름으로 생활해 갔다. 그런 일들이 있은 후 촌장집에서 지내왔지만, 부부가 살았던 그 집에서 벤야는 생활하기로 했다. 주의사람들은 벤야가 그렇게 하지 않기를 원했지만 벤야는 그 집이 더 생활하기 편했다. 지하창고는 따로 막고, 그렇게 지내왔다.
그리고 그녀, 벤야가 8살이 되던날. 그리고 어떤 처량하게 입은 아이가 자신의 집 앞에서 앉아있는걸 발견하기도 한 날이였다. 그 아이는 "도와주세요."라는 눈빛을 벤야에게 보내고 있었다. 벤야는 한참을 묵묵히 있다가, 그 아이의 손을 잡고는 씻겨주고, 맛있는 스프를 차려주었다.
그 아이는 레아였다. 레아는 1살차이밖에 안나는 아이였다. 벤야는 아무 생각없이 레아에게 "너, 우리집에서 살자."라는 말을 했다. 레아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응."이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자매가 됐다.
레아는 큰 도시의 다리밑에서 버려진 아이였다. 그 다리밑에선 거지들이 무척 많았고, 돈이 생긴다면 거지들끼리 나눠먹었고, 그중 힘이 센 거지들은 레아를 괴롭히기 일수였다. 그리고 먹을것도 별로 주지도 않았다. 레아는 그래도 이를 악물며 버텨왔지만 그중 꽤죄죄한 남자 아이가 레아에게 장난치길 시도했지만, 레아는 신경도 쓰지 않자. 레아가 쌀쌀맞다면서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아댕겼다. 레아는 울어댔지만, 남자아이는 신경쓰지 않았다.
레아는 배고픔과 폭력과 창피함에, 도시의 다리를 떠나왔다. 레아는 신발따윈 신지 않았기 때문에 발이 무척이나 아팠고, 다리또안 쑤실것만 같았다. 그러다가 밤이 돼서는 아주 조금만 쉬어가려던 차에, 한 집앞에 털썩 주저 앉아서 쉬고있는데, 한 소녀가 다짜고짜 자신을 끌고 들어가는데, 잠시 당황을 했지만, 7살 조그만 아이가 따뜻한 쉴곳이 생겼는데 일단은 좋아하곤, 편하게 쉴 것이였다.
그 소녀가 자신의 몸을 닦아주었고, 따뜻한 스프를 주었는데, 얼마나 행복할까. 레아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스프를 맛있게 먹는도중, 그 소녀에게서 같이 살자는 말을 들었다. 일단 레아는 생각했다. 밖에서 떠돌아 다니는것보단 더 좋겠다는 생각에 그 말에 응하였다.
그 둘은 그렇게 자매가 됐다. 처음엔 '같이 살아주는 고마운 아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없어선 안될존재가 됐다.
그렇게 둘은 자라면서 점점 마을사람들에게 미안해져만 갔다. 늘 음식은 사람들이 해주었고 빵도, 과일도 다 마을사람들이 주었다. 벤야는 10살이 될때 마을사람들에게 "이젠, 직접 돈을 벌어서 먹을테니까, 걱정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말을 했다. 벤야는 죽은 부부와는 달리 똑부러지는 성격에, 일을 잘 처리하는 성격이여서 잘 처리해날것만 같았다. 사람들도 말에 응해주기로 했다. 그래도 약간씩은 도와주긴 했다.
벤야는 사람들의 심부름을 들어주며 그에 대한 시드를 받았다. 예를들면, 물건을 이웃마을에 가져다 준다거나, 옆마을에서 파는 물건을 사다주거나, 청소를 대신해서 해준다거나... 이런식의 간단한 부탁을 들어주고 그에대한 시드를 받아냈다. 물론 레아도 그 일을 하긴 마찬가지였다. 레아도 무척이나 열심히 했다.
벤야와 레아는 식사를 할수있는 시드를 벌었다. 식사시간엔 레아가 벤야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벤야에게 있어선 그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즐거웠다. 조잘러기며 심부름을 할때 있었던 일들을 들려주는 작은 새같은 레아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이렇게 커가면서 어느덧 벤야도 16살이 됐다. 역시 커가면서 먹는양도 늘어서인지, 이젠 잔심부름 가지고는 밥값이 해결이 되지않았다. 레아도 역시 열심히 했지만, 요즘은 허기만 달랠수 있을정도만 살수있었다. 벤야는 레아가 배고파 하는걸 보고 싶지 않아서 요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거리가 있냐며 열심히 물어봤지만, 그건 다 헛수고였다.
그런데 어제, 리사 아주머니는 벤야에게 여관일을 제안했다. 물론 벤야는 받아들였다. 확실하게 돈을 더 벌수잇는 일이였고, 벤야에게 있어선 리사는 엄마와 다름없는 그런 사람이였다. 그런 분의 제안을 거절하는건 있을수 없었다.
그리고 오늘. 리사의 여관에서 일을 하는 날이였다. 처음하는 일이기도 해서 약간은 긴장이 되기도 하였지만 일단 벤야는, 심호흡을 해 보았다. 긴장이 풀리진 않았다. 여관엔 마을사람들만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여행자들이 쉴수있는 곳이였기도 했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이였다.
일단 벤야는 앞치마를 둘렀다. 생각보단 약간 어색해 보이기도 했다. 그녀는 일단 리사의 여관으로 갔다. 가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다. 좀 무뚝뚝해보이는 그녀지만, 처음 하는 일에 대한 긴장은 어느 사람이나 똑같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표정은 여전히 아무이상 없는듯 보였다.
[달칵-]
컵을 닦던 리사는 문여는 소리에 일단 고개를 들었다. 벤야를 보곤 빙그레 웃었다.
"어머, 벤야 왔니?! 일찍왔네?"
"네에..."
벤야는 어색하게 서있었을 뿐 이였다. 리사는 미소를 띄며 계속 컵을 닦았다. 그리고 재미있다는듯 킥- 웃었다. 닦던 컵은 내려놓고 벤야를 바라보았다.
"네가 해줘야 할일은 음식을 주문받는거랑, 주문나온 음식을 나르는 일이야. 그다지 어렵진 않지?"
"..."
생각보단 어려운 건 없었다. 그저 처음이라는 그 긴장감때문에 땀이 날 뿐이였다. 벤야는 리사의 말을 들으며 계속 손톱과 손톱을 소리나게 위아래로 틱틱거릴 뿐이였다. 리사는 벤야의 그 행동에 다시한번 킥-웃어버렸다.
리사는 일단 벤야에게 다가갔다. 자신보단 조금 작은 그녀가 긴장하고 있는 이 모습을 보니 리사도 처음 일할때가 생각났었다. 리사가 처음일을 할땐 실수를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실수란걸 보기 힘들었다. 일단 리사는 벤야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조금 굽혔다.
"벤야, 내말 잘들어. 첫 일이라는 생각에 긴장이란걸 할필요는 없어. 그저 경험이 없을뿐이니까, 지금 이렇게 만들면 되잖아. 오늘은 실수를 해도 괜찮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그저 평소에 하던대로 대하면 될꺼야. 넌 친절하니까. 그렇지?"
리사는 말을 다 맞친 뒤에 다시 미소를 지었다.
"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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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이이이이이~~~~~~!!!!!!!!!! 아. 너무한 컴군덕분에, 무슨고생인가.....
흠.... 연재가 아무때나인 저에게 준 벌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은, 죄송합니다. 연재가 일정치 않다는 루안씨의 말을듣고 일단은 죄송하다는 말밖엔...
그래서 연재하는 날을 정하겠습니다. 워낙 전 이제것 올리는게 랜덤[?]이라서...
연재날은 수/토요일에 올리겠습니다.
이제부턴 열심히 할께요!!! 그럼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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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노코로2008.01.19최고입니다!! 재미 있어서 계속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