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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1* 붉은숲 (Red Wood)

네냐플 뚜뚜」 2006-12-28 22:37 437
뚜뚜」님의 작성글 2 신고

Red Wood ' 붉은숲 '

 

 

 

"..."

"새로운 무대의 막을 여는군 ..."- ???

"그저 신기할 따름이야 ... 지상에 그녀석들이 나탈줄은 몰랐거든 .."- ???

"어쩔수없지.. 안그런가 .. 모든건 그자가 있기에 있는일이니까 .."- ???

"풋 ... 그러고 보니 그자는 어디로 숨은게지 .. 우리를 떠나고서 말이야 .."- ???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도록하지 . 앞으로 일어날일 ... 재밌을테니 말이야 .. 기대해보자고"- ???

"그래야겠지 .. 아직은 우리가 나설때가 아니니까 ..."- ???

 

 

[붉은 수련의 숲]

 

"레드우드 (Red Wood) ... 붉은수련의숲 ......... 어쩌다 이렇게 됬지 ..."- 티치엘

...

부스럭 …

"음 ..?"- 티치엘

 

붉은숲 ... 붉은풀 뒤 하나의 몬스터. 아니 몬스터이며 인간인자 ..

 

" 마력을 가진자여. 그대의 이름을 밝혀라 "- 호검희

" 티치엘. 티치엘 쥬스피앙이라고 합니다 "- 티치엘

"쥬스피앙가의 마법사인가 .."- 호검희

"뭐 그렇게 말할수 있겠죠.."- 티치엘

"이곳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 마법을 구현하는 용자라도 이곳은 위험하다 "- 호검희

"이유라… 이유라 하면, 이곳을 좀 밝게 바꿔보자 하여 왔다고 할수있죠 . "- 티치엘

"하하하 … "- 호검희

 

대화중 .. 호검희는 살짝 쓴 웃음을 지었다 ..

바로 앞에서 대화하는 티치엘조차 느끼지 못하게 …

 

"용자여, 용기는 가상하지만.. 이런 황폐한 땅을 어찌 하겠는가 ..

그 옛날 가나폴리에서도 .. 땅을 개척하는데 실패하였지 않는가 .. "- 호검희

"필멸의땅.. 그곳을 황폐하게 만든 마법과 이곳에 걸린 마법을 비교하는것은 .."- 티치엘

"물론 이곳의 마법이 훨씬 약하겠지만,

내 눈으로 보았을때, 네 마력으로는 어찌할수없을것이다"- 호검희

"제 마력만으로는 .. 어쩔수 없겠지만, 전 다른 무기가 있답니다 .. 하하"- 티치엘

"... 아까부터 느껴지는 이 마력을 말하는것인가.."- 호검희

"영광의홀입니다. 이 자체를 사용할수는 없지만, 마력을 끌어낼수는 있겠지요"- 티치엘

"난 그걸 말하지 않았는데 .."- 호검희

"에 ...? 그럼 무엇을 .."- 티치엘

"이터널 프로미스 (Eternal Promise).. 네 몸을 둘러싸는 영원한 약속을 말한것이다."- 호검희

"어머니께서 걸어주신 마법이죠 .."- 티치엘

"그래, 너에게는 약간의 가망성이 보이는구나 .

날 찾아온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이냐"- 호검희

"이곳의 메모리가 담긴 곳을 ... 가르쳐 주시죠 .."- 티치엘

"그곳은 .... 나조차 가까이 가지 못한곳이다 ... 깨져선 안될 봉인이 있기때문에 .."- 호검희

"영원한 봉인은 없습니다. 전 그곳에 가야합니다.

 이런 황폐한땅을 더 만들지 않기위해서라도"- 티치엘

"... 찾아보아라. 나 조차 알지 못하는곳이다. 그곳은 우리가 서있는 이곳과 다르게,

하늘과 땅이 빛으로 둘러쌓여 있을것이다"- 호검희

".. 한번 찾아 보도록 하죠 .."- 티치엘

"약속을 지닌자여. 행운을 빈다"- 호검희

"그럼 이만 .."- 티치엘

 

고급마법사다운 기술을 이용하여 눈 깜짝할새 하늘로 올라버린 한 소녀.

그리고 그 소녀를 바라보는 한 몬스터

닭쫓던개 지붕 쳐다본다는 속담이 떠오를정도로 절묘한 장면이 아닌가 …

 

하늘을 쳐다보던 몬스터는 검은 구름이 뒤덮여 온다는것을 느낀다 ..

결코 평범하지 않은 구름이 …

 

"신의 눈 가까워지는군 ....

 그들을 이끌어 줄 자의 눈이 .."

전체 댓글 :
2
  • 티치엘
    네냐플 리베르스카〃
    2006.12.29
    티치엘이 상당히 예의가 바르어져 있네요.. 그런데, ‘그 자’는 아는 데 ‘그자’는 누구죠?(...) 어쨌든... 잘 쓰셨네요. ㅇㅅㅇ. 건필하세요-.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6.12.28
    재밌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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