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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Of True-[진실의 문] Act.3-이별

네냐플 헤드샷날리는검 2006-10-03 22:14 433
헤드샷날리는검님의 작성글 2 신고

<자정이 다 된 시간>

 

"...... 아무래도 이상한데? 그 놈이 나한테 돈을 주지 않나... 나와 친척인 양 잘 대해주고... 만약 그 사람이..... 아니야.. 그 사람이 연관 되어 있을리 없지... "

 

 

 

 

<나르비크 평원 새벽>

 

"뭐하나? 빨리 오지 않고! 너는 지금까지 그 정신으로 어떻게 살아왔냐?? ㅡㅡ"

 

 

"니가 알게 아니잖아... 하필 새벽이냐..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인다.."

 

 

".........죽고 싶나??"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뭘 어떻게 하라고?"

 

 

"그것이 이번의 수련이다..."

 

 

"뭐라구???"

 

 

"억지로 볼려고 하니까 너는 당연히 앞이 안 보일 것이다.... 하지만, 너의 마음을 가다듬고 인내심을

가져라. 그러면 언젠가 너의 눈 앞에 무엇인가가 보일 것이다..."

 

 

"...... 뭐, 걷는 것 보다 앉아서 눈 감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나은데..... 근데 당신은 그동안 뭘 할거지?"

 

 

"무슨 말이지??"

 

 

"아,아니야.(이거 끝나면 돈이....ㅋㅋ)"

 

 

 

 

<나르비크 평원 시각-4:00>

 

"......아무 것도 안 보여..... 하지만 돈을 위해서라면.... 좋아! 조금만 더!!"

 

 

 

 

<나르비크-술집>

 

"이봐, 빌드라크!"

 

 

"어이!! 자네 왔구만!"

 

 

"오래간만이야! 술이나 좀 줄 수 있겠나?"

 

 

"물론이지~~ 어떤 술을 줄까?"

 

 

"그냥 맥주 한잔."

 

 

"오카이~~!"

 

 

 

 

<1시간후.....>

 

"음.. 막시민이란 아이가 지금 자네한테 수련을 받고 있단 말이지?"

 

 

"그렇다네. 그런데 그 아이의 단점은 너무 많아.."

 

 

"무슨 말인가? 카르덴?"

 

 

".... 아, 아니야.. 그냥 그저그런 아이야.. 단지......."

 

 

" 단지??"

 

 

"너무 돈을 밝힌다는 점이지. 그 아이는 가난하게 살다 보니까 자기 아빠처럼 귀족들을 무척 싫어하고, 대가를 치르면 그 대가만큼 돈을 치르는 성격이지...."

 

 

"근데, 그 아이의 아빠가 누구길래 돈을 밝히는 건가??"

 

 

"나도 잘 몰라...... 하지만 확실한 건 지금 그 아이의 아빠가 행방불명 됐다는 거야.."

 

 

"그래?? 쩝.... 되게 궁금해지네.."

 

 

"그럼 난 이만 가야되겠네."

 

 

"왜? 어디 가야 될 곳이 있나??"

 

 

"그 아이가 지금 수련을 하고 있어."

 

 

"무슨 수련??"

 

 

"그 아이, 너무 주위가 산만해서 정신 집중 훈련을 하고 있지..."

 

 

"그래?....그럼 잘 가게나."

 

 

"잘 있게나.빌드라크. 나중에 또 봄세."

 

 

 

 

<나르비크-술집>

 

".... 주위가 산만하다..... 돈을 밝히고.... 귀족을 끔찍히 싫어하고...... 꼭 누구랑 많이 닮은 성격인데..... 혹시 그 놈인가?"

 

 

 

 

<나르비크 평원 시각-7:00>

 

"..... 으아~~!!!! 더 이상 앉아 있는건 무리야.. 너무 피곤 하다구!!! 그리고........"

 

 

 

 

<?????>

 

"? 또 어디지?"

 

 

"아직까지 자아를 깨닫지 못하고 있나....?"

 

 

"아, 그 때 그 목소리군.... 이번엔 무슨 용건이지?"

 

 

"난 단지 너한테 충고를 줄려고 온 것 뿐이다....."

 

 

"뭐? 충고?? 니 따위가 나한테 충고를 줄 자격은 없어!!"

 

 

"아니.... 오히려 네가 더 충고를 들을 자격도 없다..."

 

 

"?? 무슨 말이지?"

 

 

"훗, 점차 알 게 될 것이다..... 너의 자아를...."

 

 

"잠깐!! 자아라니? 무슨 말인지 통 알아 들을 수 없잖아!! 이봐!!"

 

 

 

 

<나르비크 평원>

 

"이런, 또 꿈이었네(잠깐..... 내 자아를 아라구? 그게 뭔지 알아야지....윽!"

 

 

"아니 저 녀석 아침에 뭐하는 거지? 잠깐, 눈을 감고 있잖아??"

 

 

"내 마음 속에 있는 자아.... 그것을 깨달으면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 저 녀석 뭐라고 중얼 대는 거야?"

 

 

'훗, 너는 나의 육체일 뿐.... 잠시 나의 힘을 보여주지.....'

 

 

"저 녀석 지금 거의 나는 수준이잖아? 눈을 감고 저렇게 빨리 가는 놈은 처음 보는군... 환상적이야......"

 

 

"내 마음을 조종 할 수 있는 것.... 이 것이 바로 눈이 어두워도 갈 수 있다는 거였군!"

 

 

"저 놈은 분명 '風'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게 틀림없어.... 자기 아버지와는 확실히 차이 나는 속성이군!"

 

 

 

 

<카르덴의 집>

 

"오늘 정말 환상적이었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지?"

 

 

"나도 몰라..... 어떻게 하다가 된 것 같기도 하고..."

 

 

"넌 風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구! 임마!!"

 

 

"風이라구?? 바람????"

 

 

"그래 조금만 더 하면 風속성을 마스터 할 수 있겠어!!"

 

 

"또 수련이야??"

 

 

"아니.... 이제 넌 나의 수련을 하지 않아도 된다...."

 

 

"왜? 돈 주기 싫어??ㅡ"

 

 

"아니..... 넌 이제 어느정도 성장 했다.... 넌 이제 나를 볼 필요도 없고. 아는 척 할 필요도 없다..."

 

 

"당신, 갑자기 왜 그래??........ 음, 좋아.. 그 대신 이것도 일종의 퇴직금이랑 비슷한 거니까.. 돈을 더 주면 가도록 하지.."

 

 

"이미 돈은 준비 하였다..."

 

 

"어디에 있는데??"

 

 

"나르비크에 가면 아래 쪽에 섀도우&애쉬 라는 길드가 있다.... 그 곳에 가면 르베리에 라는 길드 지부장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돈을 달라고 하면 줄 것이다... 그 사람은 나와 친분이 있는 사이거든.."

 

 

"그래??? 그럼 난 이만~~~"

 

 

"..... 작별 인사도 안하고 가다니... 좀 서운한 걸......."

 

 

 

 

<어떤 저택>

 

"정보는 캐냈나?"

 

 

"아직......"

 

 

"아직이라.... 정말 답답하군...."

 

 

"하지만 하나는...."

 

 

"그 하나가 도대체 무엇인가?"

 

 

"그 놈은 지금 카르덴이라는 사람한테 수련을 받고 나르비크에 있는 섀도우&애쉬 에 있다고 합니다."

 

 

"......섀도우&애쉬 라... 훗, 더 좁혀지고 있군....."

 

<제 3편에 계속.......>

 

 

작가의 말- 요즘 시험 공부 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약간의 시간이 남아 돌아서. 틈을 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전체 댓글 :
2
  • 루시안
    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0.03
    빨리 완성해주세요!! 지금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 막시민
    네냐플 상냥한새벽
    2006.10.03
    ㄷㄷㄷ 완성해서 보여달란 말이오!! (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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