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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가? 너는 너 자신에 대해서 알고는 있는가?'
"그만해!! 그만 하라구!!! 내가 그딴 말을 듣기 위해서 사는 줄 알아?"
'훗, 너는 네 자신을 잘 돌**도 못하는군... 넌 아직 멀었어.'
"아니야.... 아니라구... 이제 그만해...."
<막시민의 집>
"헉,헉,헉. 쳇 뭐야, 꿈이잖아. 나는 왜 항상 이렇게 사는걸까?"
"막시민 오빠! 일어나."
"니가 말하기 전에 일어나 있었다."
"나 오늘 기분이 왠지 좋아."
"왠지??"
"응,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그래, 그런데 그건 그렇고 오늘은 왜 이리 조용하냐??"
"나도 잘 모르겠어. 아침에 산책하다가 마을을 둘러보았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없어."
"이상하다구?"
"응, 어, 오빠. 우리집에 누가 왔다 갔었어."
"뭐라구? 왜 그런걸 지금 말해 이 멍청아!"
"자꾸 멍청이라 그러지 마. 그 사람이 말할 틈도 없이 확인만 하고 갔는걸."
"확인?? 무슨 확인인데?"
"몰라, 그냥 자기는 나그네라면서 무슨 검을 찾으러 여행을 하는 중인데 우연히 우리집에 검이
있는 지만 확인한거래."
"검이라... 드디어 오래간만에 돈을 긁어 모을 차례인가? 크크..."
"오빠, 또 그 짓을 하는 건 아니겠지??"
"그 짓 이라니? 너 말 조심해! 그 사람은 나그네가 아니라 국가에서 보낸 일종의 스파이라고."
"스파이?, 오빠가 그 사람이 스파이인지를 어떻게 알어?"
"아, 전에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알려고 하면 머리 아플걸?"
"근데 왜 국가에서 스파이를 보낸 거야?"
"국가에서 스파이까지 보낼 정도라면 그 검은 보통 검이 아니라는 뜻이지. 즉, 나는 그 검을 찾기만
하면 국가에서는 그 검을 찾은 자에게 어마어마한 보상금을 줄거라고!!"
"그건 어디까지나 오빠 생각이잖아."
"하여튼, 그럴 수도 있다는 거지. 난 밖에 좀 나갔다 올께. 시간 좀 걸릴거다."
"응, 알았어..(뭔가 낌새가 있어 ㅡㅡ)"
"크크, 그 사람만 찾아서 뒤좇아가면 뭔가를 알아낼수 있을지 몰라. 그런데 뭔가 이상해... 그 검을 찾
을려고 굳이 우리집까지 둘러봐야 되나?"
<어떤 저택>
"하라는 일은 제대로 했는가?"
"예. 그 아이를 확실히 유인하고 왔습니다."
"훗, 그 아버지의 그 아들이라더니, 웃기군."
<1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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