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홈피에 올렸다가 다시 올립니다. 원래 도용방지택으로 홈피로 옮겼었지만
뭐, 도용하라죠? (웃음)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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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긴 보랏빛 머리와 점점 빠져드는 회청색 눈동자를 가진 그의 이름은 '예프넨 진네만' 19살의 나이로 타국 오를란느의 왕국의 기사단에서 일 할만큼의 엄청난 실력을 가진 검사이다.그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윈터러(Winterer)'는 아노마라드 대륙의 검 중에서도 가장 손 꼽히는 검으로 써 그 의지를검의 주인에게 전달하고 일명 '언어'능력을 구사 할 수도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마검이다.
"형..?"
그의 동생인 걸 증명하려는 듯이 같은 보랏빛 머리와 잘 생긴 외모에 회청색 눈동자를 가진 그의 이름은 '보리스 진네만'이다. 앞으로 올 미래를 미리 짐작한 듯이 눈은 사시나무 떨리 듯 떨고 있었다.
" 보리스, 나 조금 늦을 지도... 그리고 .. 이거 받아. "
그의 형도 무언가를 다짐한 듯 몸에 힘을 주며 '윈터러'를 보리스의 앞으로 내밀었다.
윈터러는 '예프넨'이 가장 아끼고, 위대한 검사가문 이였던 '진네만'가문의 가보였다.
"형.. 왜 윈터러를 나에게..?"
보리스는 손을 뻗어 윈터러에게 손을 갖다 대었다. 그 때 였다.
'사아아아악...'
보리스가 손을 갖다대려 하자, 윈터러에서 어마어마한 냉기가 흘러져나왔다.
자기의 주인은 '예프넨' 밖에 없다는 마냥...
"형....역시 나는 '윈터러'를 받을 수 없어."
보리스는 윈터러의 거부를 내심 아쉬운 듯 했다. 그리고 다시 손을 있던 곳에 가져다 놓았다.
"보리스. 내가 '윈터러'에게 봉인을 걸어 놓을 테니.. '윈터러'가 너를 인정하는 날 까지
잘 써 줬으면 좋겠구나."
그는 '윈터러'를 두 손으로 감싸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 그대와 함께 한 날들 , 고귀하고 또 고귀하지만 나 오늘 부터 당신을 봉 하노니....."
예프넨의 몸에서 마력이 흘러나와 마법진을 형성하며 그 마력은 '윈터러'에 모여들었다.
"봉인(封印)!"
'솨아아아악...'
봉인을 외치는 순간 모여들었던 마력들은 순간 '윈터러'에 흡수 되었고 '윈터러'는
순간 빛을 발하더니 '윈터러' 의 특유한 문양들이 그 마력들과 함께 빨려들어갔다.
검은 외관상으로 보기엔 평범한 대검과 다를 바가 없었다. 하지만 그 검의 본질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이다.
"형.. 꼭 그렇게 까지 해야 돼? 어차피 '윈터러'는 형이 다시 오면..."
"난 안 와, 아니... 조금 늦는 걸 수도..... 그 때 동안 잘 부탁 해. 힘든 여정이겠지만..보리스."
예프넨의 단호한 결정에 보리스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예프넨이 건네 주는
'윈터러'를 받아들었다. 그는 아까의 윈터러가 이 토록 평범한 검 같이 변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 뭐 그건 당연하다. '봉인(封印)'은 최하 7서클의 마법을 쓰는
마검사와,마법사만이 시전할 수 있는 것.지금 보리스는 2서클 마법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마검사이다.그러니 당연히 놀랄 수 밖에..
"형...!"
그는 형을 붙잡으려는 듯이 연발 '형'을 외쳤지만 예프넨은 한 번 손을 위로 들더니
좌,우로 흔들며 잘 있으라는 듯 손짓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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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부터 본편으로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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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DollsiNtaleS。2006.09.09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