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타닥타닥타다닥...
늦은 밤에, 혹은 대낮에 컴퓨터를 켜고, 달려가는 곳은 테일즈작가방
후다다닥 달려가서 하루종일 머리를 쥐어짜내며 시나리오를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카르네요^^*
처음, 이 소설을 쓸 때의 마음가짐은...
"훗... 내가 소설은 무슨... 전처럼 또 실패할 게 뻔한데 뭐..."
그렇게 자조하면서 시작했던 소설이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몇 번 소설을 써 본 경험이 있었지만, 경험 부족과 지식 부족으로 여러 실패를
맛봐왔던 터라 이번의 소설쓰기를 시도한 것은 저에겐 거의 모험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약간 방식을 바꿔서 손수 시놉시스도 짜보고, 게임 스토리도 빌려가면서 열심히
제작과정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Chapter 1.비애(<-용케 기억하고 있군.)를 써냈죠.
처음에는 마음을 싹 비웠습니다.
"악플만 안 올라오면 난 성공한 거다..."라고 말이죠.
그렇게 쓰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리플이 점점 늘기 시작했습니다.
1개, 2개, 3개, 4개, ......
그리고, 지금 현재 최고 리플이 제가 확인해본 결과, 9개나 되더군요...
게다가 조회수가 100을 넘는 작품도 하나 둘 씩 늘어나더군요.
갑자기, 눈물이 주륵 흘렀습니다...(농담 아님^^;)
"내가 이렇게 성공할 줄이야, 이 정도면 정말 난 대성공한거다...!"
라면서 말이죠. 그리고, 지난 날의 실패를 돌아보며 달콤한 눈물이라는 것을 그 날 처음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시고, 제 작품을 봐주시면서 저에게 힘을 북돋아주셨습니다.
다 찾을순 없었지만(38편을 다 뒤지기가 힘이 부치더군요 ㅠㅠ 아뒤가 올라가지 못하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ㅠ), 베기는용감했다, 슬픈운명의아이, 크로스환, 카월,
紅海, 1호총사, 루안, 블랙Silver, 찬연, JustLove, 가르비엘, 서리, 막가파시민,
상냥한새벽, 리케루드, 샤이레니 님들의 정성어린 리플...!!
그 외에도 많은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
정말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 제가 여기에서 소설을 쓸 수 있었는 듯 싶네요^^*
정말 감사드리다는 말 밖에 드릴수가 없는 제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너무 고맙습니다^^*
절대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이젠 실패만을 맛보는 사람이 아닌, '글쟁이'라는 사람의 축에 들어보기
위해 더욱 발전하고, 더욱 노력할 것을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리겠습니다.
늘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저의 소설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과 그 시간을 또 쪼개어
리플까지 써주시는 친독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카르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맨유 박지성 선수의 말씀 中-
- 전체 댓글 :
- 5
-
네냐플 순수백월묘2007.01.29에헤에, 잘 보겠슴다아 +ㅂ+ -
하이아칸 언노운☆★2006.08.26에취잇~ 키키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6꺄오오~~화팅!!!!!! -
네냐플 블랙Silver2006.08.26아아 ;ㅅ; 울기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심 ㅋ 앞으로 더욱 좋은 소설 부탁드릴게요 ㅎ 화이팅 !!!!!!!!!!!!!!!! -
하이아칸 카월2006.08.26여기에만 소설을 쓰시는게 아닌가봐요?대단하시네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