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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뭐야, 이 전개는?!
3화-....
나르비크에 있는 왕국 직속 길드 액시피터(나르비크 지점) 근처에 있는 부두에 있는 밀라의 배 의 한 선실에서는 이카본이 나름대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쿨...”
‘...이거...기뻐해야 하나...당황해야 하나...’
-10분 전-
“...뭐?”
이카본은 어이가 없었다.
배 안에서 **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인 것 까지는 좋았는데 사고로 몇군데 선실 내벽에 금이 가 어떻게든 안에서 잘수있는 상황까지 정리한 곳은 배의 가장 깊숙이 있는 선장실-다른 배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밀라는 여기에 침대를 놓고 개인 침실로도 쓰고 있었다.-과 배 뒤의 창고-이 부분은 배에서 쓸 식량을 대부분 보관하는 곳이라 가장 먼저 복구시켰다.-, 그리고 창고와 같은 이유로 창고 다음으로 복구된 조리실 뿐이었던 거다.
결국 밀라를 포함한 선원 전체가 갑판에 담요 몇장을 깔아놓고 그 위에 이불덮고 자기로 결정되고 모든 인원-밀라 포함-은 행동에 들어갔다.
…….
“후아...뭔 놈의 담요가 그렇게 무겁냐...”
이카본은 손님인 입장에서 가만히 놀고있을수 없다며 지켈-갑판장-이 괜찮다고 쉬고 있으라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어차피 남는게 힘밖에 없다며 결과적으로는 가장 많이 움직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도 자려고 아무데나 빈자리를 찾아 냅다 눕는 순간...
“쿨...”
목소리가 들리길래 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거기에는 티치엘이 있었다.
‘%&$*@%!^$@#!!!!!!'
순간적으로 놀란 나머지 이카본은 일어나 급히 다른 자리를 찿아보았지만...
‘**...’
빈자리가 없었다.
어차피 이번에 헤어지게 되면 잘 만날것 같지도 않으니 상관없겠다고 생각한뒤에 이쪽 세계에서의 자신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봤다.
우선 자신이 여기에 어떤 원리로 왔는지는 현재로서는 도저히 알길이 없다.
차원이동같은 경우라면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자신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이쪽으로 ‘빨려들어온’ 상황인데다가 이쪽을 이계라고 칭하기에는 아무리 해도 무리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면 자신은 아무리 해도 이쪽 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여행자 혹은 이방인같은 상황이다.
‘쳇...기왕 이런거 들어올때의 충격이니 뭐니 하면서 뭔가 변화가 있었다면 차라리 이 상황이 나을듯도 한데...’
쓸데없는 생각이다. 라고 자신에게 말한 뒤, 그는 조용히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이녀석 아직 살아있어?”
“살아있나봐! 심장은 아직 뛰고있어!”
“누구 인공호흡이라도 해봐! 숨을 안쉬어!”
“그럼 니가 해보던가!
“미쳤냐?! 난 남자야!”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사건은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으...역시 새벽에는 춥네... 생각해보니 지금 겨울이지...”
갑자기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평소보다 빨리 일어난 지켈은 빨리 일어난 김에 시간도 때울겸 해서 배의 상태나 다시 점검-이쪽에서 갑판장은 주로 배의 상태와 말단 선원의 관리를 맡는다. 하지만 배 자체에 사람이 별로 없어 지켈은 현재 배의 관리만 맡고 선원 관리는 현재 어차피 할짓도 없어서 밀라가 다 하는중.-해보자고 생각한 뒤 선실로 걸어갔다.
물컹
“끄윽...케...케엑...”
‘뭐지...이 소리는? 그보다 물컹? 여기에 뭔가 있나?’ 라는 생각에 자신의 발 밑을 본 지켈은 보았다.
자신의 발에 목을 밟혀 호흡곤란으로 얼굴이 보라색이 된 채로 끅끅거리고 있는 이카본을.
'...!!!!!!!!!!'
사고 쳤다! 손님이-것도 선장이 초대한!- 여기서 뭔 일이라도 당하면 난 그 책임으로 밀라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과 생명에 순간적으로 위험을 느낀 지켈은 어떻게는 다른 선원이 깨기 전에 수습해보려고 했지만.
“우웅...추워...”
‘X됐다...’
밀라가 깨어 버렸다.
그리고 지켈은 상황을 알아버린 밀라에게 피떡이 된 채로 배 어딘가-누군가의 의견으로는 배 옆에 묶여있다거나 고문실일 거라는 얘기도 나왔다.-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나머지 인원들이 이카본을 살리려고 이 고생을 하는중이다.
나중에 지켈은 밀라만이 아니고 다른 선원에게도 보복을 당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어떻게든 깨어났고 밀라가 사과하는 뜻으로 아침식사와 약간의 돈-치료비란다. 밀라의 말로는-을 챙기게 된 이카본은 다시 섀도우&애쉬로 향했다.
‘기왕 이렇게 된거...일단 길드에 가입해 둘까...’
아무래도 자신이 여기서 살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올 곳을 만드는게 좋다.
그런 생각과 함께 길드 건물로 들어가...려 했으나 이카본은 길드에 가입하지 못했다.
막시민이 달려가고 있었다. 옆에는 붉은색의 베레모를 쓴 여자를 달고.
“어라, 막시민? 옆에 여자는 누구냐?”
“몰라! 아무튼 일거리가 생겨서 난 간다!”
어디...일단 진행상으로 볼때 자신이 아는 대로라면 이건 분명...
“젤리킹 척살령(擲殺令) 이냐?”
멈칫
‘어떻게 그걸 아는거지? 그 일이라면 보통 사람은 알 리가 없는데. 내가 들은 바로는 현재 일반인에게는 젤리킹의 존재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어쩌다 가끔 여행중에 젤리킹을 봤다는 사람은 봐도 그게 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녀석은...’
자신에게 일거리가 생겼다는 말만 듣고 알아 맞춘 거지? 라는 생각을 했으나 그걸 일단 감추고 막시민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정답이다. 할일없으면 같이 가자고.”
“됐어. 난 그냥 쉬고 있을란다.”
막시민을 보내고 난 뒤 이카본은 생각에 잠겼다.
일단 말은 했지만 그냥 여기 있는다고 해서 달리 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다.
따라서 그냥 생각을 바꾸고 따라...
“몰라...귀찮아...”
...갈 이유도 없다. 결국...
“다시 마을이나 돌자...에헤라...”
...처음의 목적인 길드 가입은 우주멀리로 날아간지 오래였다.
우선 들러볼곳은...
무기점.
크라이덴 평원 제 4 지점.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워프포인트가 있길래 병사의 안내를 받아 찾아가 등록한 막시민은 일단 이카본에 대한 의문은 접어두고 일이나 먼저 끝내자는 생각에 이번에 새로 페어가 된 녀석에게 말했다.
베레모에 짧은 바지. 거기에 흰 셔츠에 조끼를 입고 있다. 거기다 맟춘 옷인지 색이 흰색과 다홍색으로 통일되어 있었다.
“이봐. 이스핀이라고 했지?”
그 ‘사람’은 이스핀이었다.
“그때 클라드에서의 일은 일단 잊으마. 다만...”
“다만? 뭐?”
막시민은 자신의 기준으로 무척이나 성질 더럽고 멍청해 보이는 녀석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며 이스핀의 귀에다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다.
“한번만 더 그런일 있으면 이딴 페어관계는 내가 길드를 나가서라도 깨고 만다아아아아아!!!!!”
그 괴성은 나르비크에까지 어렴풋이 들렸다고 한다.
“엄마. 아까 무슨 소리 못들었어?”
“닥치고 공부나 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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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 했지만 게임상의 설정과 이 글에서의 설정은 다릅니다.
특히 나이, 키, 무게 등의 설정은 그냥 제가 멋대로 만든 부분이라 게임을 하시게 되면 그 동안은 깨끗하게 잊으셔도 무방합니다.
캐릭터 설정(2명입니다.)-
밀라 네브라스카
나이-20
키-167
몸무게-밀라의 채찍 풀코스는 무서웠다.
주무기-채찍류를 이용한 고속의 공격. 공방일체.
-자신의 양아버지의 원수를 갚기위해 멋모르고 정박했다가 배를 압류당하고 거기다 치티엘의 보호자역할까지 떠맡은(이건 슈왈터가 귀찮아서라는 소문이 종종 들리고있다.)비운의 주인공(?).
채직을 이용한 근거리와 암기류를 이용한 중,원거리에도 능하다.
하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쓸수없어 약점이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채찍의 속도로 다 커버가된다. 한마디로 '괴물'
늘 자신의 장갑 안에 숨기고 있는 팔찌는 역시 아티펙트. 하지만 정작 밀라는 마법 자체를 싫어하고 역시나 그 사실을 모르는탓에 지금은 그냥 경도좋은 팔찌에 불과한 상태다.
티치엘 쥬스피앙
나이-16세
키156
몸무게-파이어 **우 10연타. 이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무기-마법을 이용한 원거리형. 보통은 백마법으로 보조.
-대마법사 앨베리크 쥬스피앙의 딸. 유전적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거의 무한에 가까운 마력을 지니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직접 전투에 나서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의술에도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어 여차하면 치료도 해주는 등 여러가지로 귀엽다거나 여리다는 소리를 듣지만 어쩌다 한번씩 폭주라도해서 셰니카가 나오게 되면 나머지 8명이 한꺼번에 덤벼들어도 못이긴다.
여담이지만 동안이라 처음 보면 한 14세 정도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다.
ㄴ셰니카 클로웬
-치티엘이 어릴때 죽은 티치엘의 어머니. 죽는 순간에 뭔가 문제가 생겨 티치엘의 몸에 들어가 있다.
보통은 티치엘의 몸 안에서 잠들어 있지만 기억은 어느정도 공유하는 것이 가능. 티치엘이 폭주할 때 셰니카가 일시적으로 티치엘의 몸을 빌려쓰는 형태가 된다. 물론 그 도중의 기억은 셰니카의 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티치엘은 특별히 자각하지 않는 한 알지 못한다.
-에에;;죄송합니다. '셰니카 쥬스피앙'이 아니라'셰니카'클로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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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올레르게Ol에2006.09.17재밌었어요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6캐릭터 설정에서 너무 많은것을 공개하게 되면 재미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재미잇게 읽엇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
하이아칸 언노운☆★2006.08.26엄마가 닥치고 공부나 하렴 ㅋㅋㅋ 1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