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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냐!?]
루비빛처럼 붉은 털을 가진 커다란 개의 형상을 지닌 무언가가 갑자기 저 암흑을 향해 소리쳤다.
그 때...
샤앗! 촤악!
[어헉!!]
그 개가 눈치를 채기도 전에 갑자기 그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뭔가 검은 물체가 튀어나오더니
순식간에 그를 검으로 베어버린 것이다.
[우욱...!]
끙끙 앓던 개가 갑자기 어떤 이상현상에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끄아아아!!!!!!!]
그러자, 그 개의 뒤로 지나갔던 검은 망토를 걸친 흑발의 검사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케르베로스..., 과연 네놈은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크아아앗!!!!!!]
케르베로스라고 불린 그 개의 비명은 끊이질 않고 동굴을 치고 또 쳐 자꾸만 울려퍼졌다.
..................................
터벅터벅...탁!
6명쯤 되어보이는 일행이 한 마을 앞에서 멈춰섰다.
그리고...
[이야~! 도착이다!!!]
갑자기 루시안이 소리를 빽 질러댔다.
그렇다. 그들은 드디어 라이디아에 도착한 것이다.
[난 좀 씻을래!]
[나도~!!]
루시안과 티치엘이 보리스가 뭐라 하기도 전에 마을로 뛰어가버렸다.
[쯧...저런. 너희들은 어떻게 할래? 쉬고 있을래?]
보리스가 막시민과 이스핀에게 묻자 막시민이 답했다.
[그래야지. 꽤 힘든 여정이었으니, 이스핀 넌 어떻게 할래?]
막시민이 묻자 이스핀이 대답했다.
[음... 나도 그럴까? 그럼 보리스와 레이는?]
그러자, 보리스가 말했다.
[난 이 마을의 촌장님을 좀 뵙고 오려고, 안면도 있고 해서.]
레이가 생긋 웃으며 말했다.
[나도 오빠 따라가지 뭐.]
막시민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알았어, 그럼 우린 방부터 잡아놓고 좀 쉬고있을게. 저쪽이 좋겠군, 이스핀 가보자.]
[으응.]
그렇게 막시민과 이스핀은 일단 쉬러 갔다.
[그럼, 가볼까?]
보리스가 레이에게 묻자, 레이가 쾌활하게 답했다.
[응~!]
그렇게 그들은 촌장의 집으로 발을 옮겼다.
....................
[이걸 어쩌죠, 촌장님? 이렇게 되면...]
한 주민이 말하자, 다른 주민도 말했다.
[이대로 가면 우리 마을은 끝장이에요!]
또다른 주민이 절망적으로 말했다.
[이건 재앙이야! 우린 다 죽을거라구!!]
그러자, 촌장으로 추정되는 백발의 할머니가 중후한 음성으로 말했다.
[다들 조용히 하세요!]
그 때였다.
똑똑...
'!?'
갑자기 난 노크소리에 주민들과 촌장은 모두 문을 쳐다봤다.
그리고,
끼익...
[저기, 실례합니다.]
[실례합니다.]
문 사이로 고개를 내민건 보리스와 레이였다.
[어머, 레이 양, 보리스 군이군요. 오랜만이네요.]
촌장이 보리스를 알아보고는 반가워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갑자기 수군거림이 일었다.
[저 소년과 소녀가...?]
[그래. 그 때 젤리킹을 없애주었던.]
[아~, 그 사람들이야?]
[우와~!]
그 때, 촌장이 오른팔을 들어 그들을 제지했다.
[다들 조용히.]
그러자, 그들은 쥐죽은듯이 조용해졌다.
그 때, 촌장이 먼저 보리스와 레이에게 물었다.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촌장이 그렇게 묻자, 보리스가 답했다.
[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언제 들어도 라이디아의 촌장님의 목소리는 마치 자장가처럼 마음을 편하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했다.
[여기 오신 용건이라도...?]
촌장이 묻자 레이가 대신 답했다.
[저기, 혹시 검은 망토를 두른 흑발의 검사를 최근에 보신 적이 있나요?]
그 말에 촌장이 잠시 생각하더니 손뼉을 치며 말했다.
[아, 그 분 말씀인가요? 그 분이라면 어제 막 이 마을을 떠나셨는데.]
[네!?]
보리스가 촌장의 그 말에 당황하며 쓴침을 삼키며 생각했다.
'이렇게 또 엇갈리나...!'
그리고는 보리스가 다시 물었다.
[어디로 간다는 말이나, 또는 그런 흔적같은 건 없었나요?]
그러자, 촌장이 골똘히 생각하다가 차츰 말을 해나갔다.
[음..., 그래요. 아비에스의 찻집에서 그를 어제 봤는데, 얼핏 보니 그가 검은 옷으로 온몸을 칭칭감은
이상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귀에 들어와서 가만히 들어봤는데 "이제 조금만 더... 다음은 카울로
정하면 되겠지?" 이렇게 중얼거리던 걸 들은적이 있답니다.]
[그렇습니까? 다행이군요.]
보리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행히도 그의 다음 목적지는 알 수 있었기에.
그 때, 촌장님이 갑자기 그들에게 부탁을 걸어왔다.
[저기..., 괜찮으시다면 저희가 부탁을 좀 드려도 될런지...?]
그러자, 보리스와 레이는 의아해했다.
[무슨 부탁이시길래...?]
보리스가 그렇게 묻자, 촌장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몇일 전부터 저희가 지키고 있던 물의 신전의 물이 차츰차츰 말라가더니, 결국 지금에
와서는 물이 거의 말라 신목 로베이라가 지금 거의 죽어가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뭐라구요!?]
그 말에 보리스와 레이는 당황했다.
[어떻게 신목이 그 정도로...!]
보리스가 당황하여 묻자, 촌장의 얼굴에는 어둠이 드리워졌다.
[그래서 걱정이에요, 요즘 저희 마을 사람들 민심도 그 때문에 흉흉해지고... 그래서 어떡하면 좋을까
했는데, 때마침 여러분들이 와주신 거에요.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촌장이 간절히 부탁하자, 보리스는 잠시 생각했다.
'크윽..., 이대로 가면 그 흑의검사의 행방을 다시 놓쳐버릴지도 몰라. 하지만...'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던 보리스의 앞에 레이가 갑자기 마주보고 섰다.
그리고, 보리스가 흠칫 놀라자, 레이가 그를 지긋이 응시했다.
그리고는...
[훗... 알았어, 레이. 좋아요, 촌장님. 저희가 우선 그 물의 신전이라는 곳부터 조사해보도록 하죠.]
그 말에 촌장은 물론, 주민들의 얼굴까지 환해졌다.
[그래주실 수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제 희망을 걸 수 있겠군요.]
촌장과 주민들의 얼굴에는 조금씩 희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 곳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레이가 묻자, 촌장이 품에서 뭔가 사파이어처럼 환하게 빛을 내는 펜던트를 하나 꺼내서 레이에게
건네주고는 말했다.
[이 펜던트를 가지고 있으면 물의 신전의 입구가 보일거에요, 이 마을 남쪽으로 나가셔서
수정 동굴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붙어서 가시다보면 끝에 있을거에요.]
그 펜던트를 레이에게 받아쥔 보리스가 짧게 말했다.
[알겠습니다, 다녀오죠.]
그렇게 그들은 촌장의 집을 나서, 막시민이 방을 잡아놓겠다던 여관으로 향했다.
........................
덜컥...
[어, 보리스, 다녀왔네!]
루시안이 외쳤다.
[으음.]
보리스가 답하고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는 이미 루시안과 티치엘, 그리고 막시민과 이스핀이 모여있었다.
그 사이에 보리스와 레이가 걸터앉더니 보리스가 다음 행동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내가 촌장의 집에서 흑의검사의 행방에 대해 조사하다가 이 마을의 신목인 로베이라가 말라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어,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는 수정 동굴을 조사해서 물의 신전으로 간 다음
그곳에서 물이 말라가고 있는 원인을 파악하러 갈거야, 불만있는 사람 있나?]
화살처럼 설명을 끝낸 보리스가 이의를 물었으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을 한번씩 돌아본 보리스가 그의 검을 움켜쥐더니 말했다.
[좋아, 가자.]
[그래!]
모두가 그렇게 대답하고는 각자 장비를 챙기고 마을을 나와 수정 동굴로 향했다.
...........................
그들이 마을을 나와 조금 뛰어가자, 바로 앞에 푸른 사파이어로 도배를 한 듯한 눈부시게 화려한
동굴 입구가 보였다.
[저거구나... 들어가보자.]
보리스가 말하자, 모두들 답했다.
[응.]
그리고, 그들은 그대로 수정 동굴로 진입했다.
그리고 거기서 본 것은...
[뭐...뭐야!!]
막시민이 당황하여 소리쳤다.
[어어...!!]
그리고, 다른 일행의 심정도 막시민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당황할 만했다.
2,30여마리의 유리처럼 투명한 몸을 가진 거미들과 개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합쳐놓은 듯한
키메라같은 괴기한 형상의 몬스터가 역시 30여마리 정도가 버티고 서 있었다.
그 때,
'어디선가 살기가...?'
갑자기 보리스가 특유의 감각으로 어디선가 풍겨오는 깊은 살기를 포착했다.
'하지만, 형태가...!'
하지만, 형체가 보이질 않았다.
생각하던 보리스가 문득 얼굴빛이 백지장처럼 새하얘지더니 쯔바이 핸더를 재빨리 꺼내들고는
모두에게 외쳤다.
[오른쪽으로 뛰어!!!!!!]
그의 외침에 그들은 용수철처럼 오른쪽으로 튕겨져 나갔다.
그리고, 보리스가 그의 검을 급하게 종으로 내리치며 외쳤다.
<아이스 포그!>
콰앙!!!!!
그러자, 그의 검에서 머리 크기만한 냉기의 안개를 소환하더니 그들의 오른쪽으로 냅다 날려버렸다.
[끼에에엑!!!]
그리고, 그대로 오른쪽에 있던 거미와 키메라같은 형상의 몬스터들이 산산이 부서져버리자, 얼음
안개가 만들어낸 자욱한 안개를 이용해 그들은 냅다 오른쪽으로 몸을 실어 도망쳤다.
타다다닥...
그리고,
샤악!!
그들이 방금 전까지 있던 곳에서 갑자기 뭔가가 나타나더니 6마리 정도의 인간 정도의 키를 가진
도적 스타일의 몬스터가 단도를 허공에 휘둘렀다. 스키아라는 닌자몬스터였다.
보리스가 느꼈던 살기는 바로 이들의 살기였던 것이다.
그리고, 보리스가 만들어냈던 안개가 걷혔을 때, 이미 보리스 일행은 사라지고 없었다.
[캬아아앗!!!!!]
스키아들은 사냥감을 놓친 분노감에 괴성을 질렀다.
...................
[하아...하아...! 보리스,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루시안이 그렇게 말했다.
[휴~, 위험했는걸.]
막시민이 땀을 닦으며 말했다.
[맞아요. 무서웠어요.]
티치엘이 울먹이며 말했다.
[이거 벌써부터 험난하네.]
이스핀이 중얼거렸다.
[오빠, 그래도 다 온 것 같은걸?]
레이가 문득 보리스를 쳐다보며 그렇게 말하자, 다들 앞을 쳐다봤다.
그러자, 평소에는 벽으로 보이던 곳이 펜던트를 가진 보리스가 다가가자, 벽이 또다른 곳으로 가는
입구로 변한 것이다.
[......가보자.]
보리스가 짧게 말하자, 막시민이 모두를 대신 답했다.
[좋아, 가보자구.]
그리고, 그들은 그대로 입구로 진입해 물의 신전으로 향했다.
...................
...벅...터벅...
[호오, 오는구만.]
!?!?!?
등에 거대한 도끼를 맨 한 남자가 그렇게 중얼거리자, 다른 남자가 대답했다.
[그래...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빼앗자구.]
그는 잠시 말을 끊고는 주머니에 양손을 넣고는 총을 꺼내들더니 말을 맺었다.
[윈터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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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드디어 챕터5스토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습니다^^*
다행히도 보리스의 기지로 겨우겨우 탈출에 성공했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봐야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의 정체를 알수없는 자들의 대화...
누구인지 대충 짐작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체는 다음에 밝힐테니 기다려주시구요~!
다음 챕터도 기대해주시구요~>ㅁ<~!
베기는용감했다님이 써주신 BGM기대와 이스핀이 동료가 되어서 좋다는 말, 잘 알겠구요~!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고마워요~>ㅁ<~!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할게요^^*
그리고, 1호총사님께서는 저의 추천음악을 찾아보신다고 하시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곡 찾아내볼테니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카월님~! 리플 못 달아주신 걸 죄송해할 건 없구요~>ㅁ<~! 다시 절 잊지않고 써주신 것
만으로도 고맙답니다~>ㅁ<~! 그리고, 더운데도 많이 쓴다는 말...! 정말 고마웠어요~>ㅁ<~!
더욱 열심히 쓰도록 하겠구요!
또한, 블랙Silver님~>ㅁ<~!
개학의 피로감에 젖어 7시반에 주무셨다니... 피곤하셨나봐요^^;
푹~쉬시구요! 빨리 적응하시길 빌게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소설을 매일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또, 紅海님께서는 밀라와 시벨린이 빠져서 아쉽다고 하셨는데요~>ㅁ<~!
너무 섭섭해 하지 말아주시구요~! 그만큼 더 재밌게 쓸 것을 약속드릴게요^^*!~
그리고, 비록 전편은 아니지만 제가 1편에서 지금 38편까지 쫙 보고 오니 슬픈운명의아이님께서
Chapter 32와 Chapter 34에 리플을 올려주셨더군요^^*
개학하느라 힘드셨다는 말씀과
예프넨이 죽어서 슬프다고 하셨셔여 ㅠㅠ
미안해요~>ㅁ<~!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지켜봐주시고요, 개학하느라 힘드시겠지만
강철같은 의지를 발휘해 화끈하게 뿌리쳐내시길 바랄게요~>ㅁ<~! 화이팅!
그리고, 뉴페이스~>ㅁ<~! 언노운님께서 Chapter 36에 리플을 달아주셨셔여~>ㅁ<~!
재밌다는 그 한마디가 어찌나 고맙던지^^*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ㅁ<~!
자,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서 물러나겠구요!
공부하느라 힘든 이 땅의 고2남아지만...
여러분의 관심이 있기에, 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ㅁ<~!(욕심 많은 녀석 ㅋ)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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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No Regret Life(Nakusita Kotoba)~♬
자, 오늘 제가 소설을 쓰면서 들은 곡이기도 하면서 추천할 곡은 일본 노래네요~>ㅁ<~!
일본에서 방영되는 나루토의 9기 ED OST로 쓰인 곡으로서, 달빛이 찬란한 밤에 들으면
분위기에 취해 이 곡에 매료되어 버리더군요^^*(저같은 경우^^;)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슬픔에 가까우면서도 희망을 생각할 수 있는정도의 곡이 아닐까
싶네요^^*
혹시라도 찾아보실 분은 프루나나 당나귀 P2P에서 '나루토 9기'를 치시면 될 거랍니다~>ㅁ<~!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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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2006.08.27마지막에 두 사람 시라크와 잭이겠죠? -ㅂ - -
네냐플 크로스환2006.08.26마지막에 그 두분 누구더라 ㅡㅡ? -
네냐플 1호총사2006.08.26하 또 이제 윈터라가 활약 할것 같군요 재미있겠습니다 그럼 카르님 힘내세요~~ 리플이 있잔아요~~~ -
네냐플 블랙Silver2006.08.26언제봐도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ㅎ ^ㅁ^ -
네냐플 紅海2006.08.26나루토 9기까지 있었나요...;; 많이도 나왔네;; -
하이아칸 카월2006.08.26스키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몬스터..나뤀토가 9기까지있었구나..-ㅁ-포캣몬스터보다 더길다 -
네냐플 리케루드2006.08.26잘 보고있어요^^ -
네냐플 막가파시민2006.08.26역시 이분은...[덜덜덜]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6개인적으로 나루토5기오프닝도 좋다는!!!! -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2006.08.26나루토 ed중에 그런 곡도 있었구나! 그리고 스키아가 나오다니!!!!!스키아는 항상 궁금했는데 -_-이게 인간인지 뭔지...말을 하는지...정말 궁금했었는데 여기서는 괴성을 지르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