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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Best Of Best』[3]임무

하이아칸 가르비엘〃 2006-08-13 14:55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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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벅 터벅... 터벅...

 

그 두개의 발자국은 한 마을로 향했다.

 

마을.

 

[아암... 도착인가..]

 

걷는데 지친 시벨린은 힘이 빠진목소리로 말했다.

 

[응...]

 

[근데 레이, 여긴 대체 무슨마을이야?]

 

[... 카울, 집시마을 카울이야.]

 

[카울?? 근데... 여긴 무슨일로 온거지?]

 

[의뢰가 있어서,]

 

[엥? 무슨의뢰인데 ??]

 

[몬스터 퇴치...]

 

시벨린은 계속 놀라는 표정이였다.

 

그 어린나이에 수리검은 물론 전투에 능하고, 의뢰까지 받아서 수행하다니...

 

[흠. 흠,,, 그럼 의뢰자가 누구야?]

 

[이 마을의 족장,,,]

 

[족장,,, 그래. 찾아가보자!]

 

[응.]

 

카울 족장의 집.

 

덜커덕... 끼익...

 

[누구시죠?]

 

[아아... 저흰 의뢰를 받고 온 사람인데요, 몬스터 퇴치 의뢰를 하셨다구요?]

 

[아, 그분이군요? 근데 ... 왜 두사람이죠? 한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아... 오기전에 요 앞에서 만나 같이 수행하게 됐습니다.]

 

(킹... 내가 왜 거짓말을 해야하지..)

 

[그렇군요. 제가 의뢰할 임무는 저희 마을근처에서 자주 출몰하는 한 몬스터를 퇴치해달라는 의뢰입

 

니다.]

 

[그 몬스터는 어떻게 생겼었나요?]

 

[흠... 보기에는 이상한 닭처럼 보였습니다. 그 몬스터는 서식지역을 벗어나 저희 마을 근처로

 

서식지를 옮긴듯 했습니다.]

 

[현재 서식지를 아시나요?]

 

[마을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크라이덴 평원이 있을것입니다. 그곳 어딘가에서 서식한다고 하네

 

요. 정확한 위치는 저희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흠... 뭐, 알겠습니다. 잡아오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카울 마을 내부.

 

[흠... 닭처럼 생긴 몬스터라... 레이, 뭐 아는거 있어?]

 

[나도 모르겠어...]

 

[흠... 그렇구나... 그럼 우선 크라이덴 평원으로 가보자.]

 

[응.]

 

크라이덴 평원.

 

타 타 타탓....

 

[으으...으윽....]

 

[... 오빠... 무슨 소리가 나. 사람소리...]

 

[음? ....... 그렇네. 사람소리야 한번가보자!]

 

[응...]

 

그곳엔 깊은 상처를 입고 출혈이 많은 한 사람이 있었다.

 

[이봐요. 무슨일이에요!]

 

[크윽... 다.. 닭처럼 생긴 몬스터가....]

 

[닭..? 설마 그 몬스터? 어디에요!? 어디서 보셨죠?]

 

[큭...]

 

[레이! 뭐 치료할만한 아이템이 없을까?!]

 

[... 늦었어.]

 

[무슨소리야! 이사람은 이렇게 살아있....]

 

시벨린의 입이 떨려왔다.. 시벨린의 눈동자를 그 사람에게로 돌리자,

 

손에 체온이 사라지고 싸늘한 사체를 잡고있는 자기의 손을 보았다.

 

[이런 빌어먹을!]

 

[.........]

 

레이는 말없이 시벨린의 손과 사체를 띄어내고, 사체를 정성스럽게 묻어주었다.

 

[가자, 오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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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 ㅅ/ 드디어 3편을 완성시켰습니다.! 흐윽.. 쓰는도중에 렉이 걸려서 중간에 다 날라간..ㅠ

 

그리고! 카르시엔님 제 글을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

 

다음 4편도 기대해주세요 / ㅅ/

 

ㅈㅣ적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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