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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툭... 쏴아....
비가 오는날... 붉은머리의 긴 창을들고 있는 시벨린이란 이름의 한 남자.....
그의 눈에는... 비인지 눈물인지 모를... 한줄기 물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 터벅... 터벅... 터벅...
그의 고개가 조금씩 올라갔다. 그곳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한 소녀가 있다...
보라빛 머리를 하고있는... 한 소녀가...
[음...? 사람인가...?]
터벅 터벅 터벅 터벅
[이것봐... 여긴 몬스터가 나오는 지역이라고... 피하는게 좋을거...]
갑자기 그녀의 말이 끊겼다... 무슨 일일까.
[이봐... 너... 창술을 쓸수 있지...?]
[아... 네 조금 쓸수 있는데...]
[좋아. 지금 이순간만 나좀 도와줄수 있을까...?]
[네...?]
무슨일인데 자기를 도와달라고 할까... 그순간...
[훗... 인기척이 느껴졌나보군...]
이상한 가면을 쓴 한 남자가 나오며 그의 양쪽에는 같은 의상의 동료로 보이는 인원
20명가량이 뒤늦게 시벨린과 이름모를 소녀를 감싸며 나왔다.
[순순히 아티팩트를 내놓아라.]
[그럴순 없어. 인도자의 눈은... 너같은 쓰레기한테 넘겨줄수 없다.]
[흠... 아가씨가 말이 좀 거친데... 말이 안돼면 행동으로 빼앗겠다.!]
[해볼수 있다면... 해보시지! 이봐 거기너,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나좀 도와줘...]
[아...? 뭐... 네 ...]
[간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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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첫번째로 써보는 글인데요 시벨린과 나야가 만나는 장면입니다.
다음글에서는 전투 장면이 나올거에요 ㅇ 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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