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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소설

Destiny [episode:4]납치...?

네냐플 사역마 2006-08-12 00:43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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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어서덤벼, 겁쟁이들아... 크하하하!!"

 

"제, **..."

 

파오가 입안에 있던 피와 침이 섞인 액체물을 뱉어내며 자리에 일어났다. 아직 살아있는듯 했다. 하지만 몸의 3분의2기능이 얼어붙어버렸기에, 움직이는건 불가능 했다. 그냥 앉아서 자신의 앞에있는 저 어처구니 없이 강한녀석이 그만 멈추기를 기도할 뿐이었다.

 

"인간도 별게아니군, 먹을게 못되... 크하하하!!"

 

"이런 이런, 너무많이 폭주해버렸군... 이래서 내가 나가야 되는건가..."

 

"어서 저녀석을 잡아!!"

 

어디선가 우렁찬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루안을 잡으라는 목소리였는데. 그 목소리는 점점 더 크게들려왔다. 곧 루안의 바로앞으로 약 1m도 안되는 거리앞으로 사내는 다가와서 루안의 멱살을 잡아 들어올렸다.


루안은 반항도 못하고 그 남자의 손에 이끌려 멱살이 잡힌채로 하늘로 올라갔다. 숨이 점점 막혀왔다, 하지만 도망가지 못했다. 나같이 강한사람을 기로 누르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정녕 그런 사람이있다면 점점 재밌어지겠는걸...


“죽어라, 괴물아... 살[殺]!”


퓌싱... 푸욱... 붉은액체가 남자의 칼을타고 흘렀다. 그 액체는 루안의 피가 아니었다. 루안은 온데간데 없었고 그곳에는 파오라는 사람이 잡혀있었다. 사내는 파오를 자리에 앉혀 재빠르게 치료마법을 외웠다. 하지만 그러는 시간동안 루안은 사내의 근처로 다가와 사나의 목덜미를 잡고 말했다.


“알았다. 니녀석이 날 잡을수있었던 이유... 디스펠이로군 크크크, 이런 고등마법이니, 알아보기가 힘들수 밖에...”


“제, **, 하지만!! 어검술!!”


무언가가 남자의 몸 근처를 붕붕 떠다녔다. 루안이 뒤로 물러나 방어자세를 취했다. 사내는 루안을 한번 쏘아보더니 화염계마법인 메가블레이즈를 외우기 시작했다. 2초 아니 1초만 더있으면 메가블레이즈가 루안을 덮치려고했다.


“극강 화염마법, 메가 블레이즈!!”


“훗, 아이스 포그!! 다른손은 아이스넘!!”


메가블레이즈가 아이스포그에 의해상쇄되었다. 하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었다. 곧 아이스넘으로 인해 남자의 몸이 얼어붙어 움직일수 없게되었다. 이제 끝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남자는 곧 이그니션을 자신에게 외우기 시작했다. 이그니션을 사용하여 몸을 녹이려고 하는듯 했다. 얼음과 불의만남으로 생긴 물안개가 걷휜뒤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몸의 절반정도는 녹았지만 아직 절반은 남아있었다.


“어째서 내가... 니녀석이 이그니션으로 몸을 녹이도록 허용했을지 생각해봤나? 인간...”


루안의 입가에는 수상쩍은 미소가 띄었다. 남자가 아차하고 이그니션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이미 시전된 이그니션을 끈임없이 얼음을 녹였다. 얼음이 전부녹아버리고 땅바닥은 물바다가 되어있었다.


“이그니션, 아이스넘...!!”


더블 캐스팅이었다. 순식간에 땅바닥에 있던 물은 이그니션으로 인해 증발하고 그 수증기를 숨을 쉬다 마셔버린 남자는 그대로 몸속이 얼어붙어 버렸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상당히 전략적인 마법전략술이었다.


“호오, 확실히 성장은 했군 하지만... 저래선 너무 늦어.”


너구리는 좀더 땅아래로 내려왔다. 루안은 남자를 얼려버리고서는 남자가 있는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붉은색 얼음이었다. 기분 나쁠정도로 붉은빛을 띄고 있는 얼음이 얼어있었다. 루안은 그 얼음을 보더니 씨익 한번웃더니 얼음을 검지로 살짝 툭 건드렸다.


“바이바이~”


챙그랑!! 엄청난 소리와 함께 얼음이 부셔져 버렸다. 곧 남자의 몸도 과자부스러기처럼 부서져 버렸다. 이제 그 기세가 등등하던 남자까지 당하자 여행자들은 하나둘씩 도망가기 바뻤다. 루안은 가만히 지켜보면서 즐거워했다.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도망가는 인간의 그 굴욕적인 표정과 살려달라는 목소리에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그쯤되자 하늘에 두둥실 떠있던 너구리가 루안의 앞으로 내려왔다,


“이번에는 너구리 너인가? 크크크, 어짜피 상대도 안되지만 말야...”


“건방떠는군, 애송이... 너같은 떨거지는 내 상대가 안된다. 머저리야...”


루안이 선제공격을 시작했다. 순식간에 아이스 포그 마법시동어를 외치고서는 아이스 포그를 여러발 너구리에게 적중시켰다. 하지만 너구리는 콧웃음만 칠뿐이었다.


“건방떨지마! 너구리!! 얼어붙은 영혼을 또다시 얼리는 그 화려한 얼음이여, 극도의 공포를 내앞의 자에게 느끼게 하라! 딤 프리즈...!”


순식간에 땅바닥과 하늘로 세갈래의 얼음길이 너구리를 향해 날아갔다, 곧 너구리를 명중시켰지만 너구리에게는 별 타격이 없는듯 했다. 루안이 당황해 뒤로 약간 물러났다. 자신이 보기에 자신보다 더 괴물이 또있을까? 라고 생각한 루안이 자신보다 괴물을 만나기에 약간 무서움을 느꼈다.


“강하다고 생각하나? 니녀석은 본래 너의 모습으로 있어야 한다... 알고있는거냐?”


“무슨 헛소리냐, 나에게 겁먹은거냐! 너구리!! 그럼 간다. 연계주문술 딤 프리즈...!!”


다시 여러갈래의 얼음길이 너구리를 향했다. 하지만 이런 반복공격은 루안에게 허점을 생기게 하고 너구리에게는 반격할 기회를 주는것이었다. 너구리는 여유롭게 마법을 살짝 피하고서는 주먹으로 루안의 머리를 내리쳤다.


“멍청한 녀석! 니녀석이 하는짓을 보란 말야!!”


“무, 무슨 헛소리냐!! ”


루안이 고개를 내돌려 주변을 보았다. 사람의 시체와 공포에 질린 사람들의 얼굴, 방금전에는 이 장면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지금은 내자신이 공포를 느끼는 거냐? 도망가고 싶다. 이런곳에 더 이상 싫다. 하지만 움직여 지지 않는다...


“멍청한 녀석...! 니녀석이 한짓에 다시끔 공포를 느끼는 거냐?”


“어, 어째서냐... 어째서 이렇게 공포스러운 거냐... 어째서!!”


“바보녀석...”


루안이 자신의 두팔로 머리를 감싸앉고 주저앉아 고통스러워 했다. 아까와는 달랐다. 자신의 살기도 스스로 거둬버리고 한기도 무언가에 눌린듯 사라져 버렸다. 자신이 한 행동에 후회감과 극도의 공포를 느꼈다. 도망가고 싶어! 도망가고 싶지만 안되... 다리가 얼어붙었다. 모든게 얼어붙었다... 난 무언인가, 어째서 공포스러운 건가 어째서 후회스러운 건가...! 누군가가 대답해 주어라, 누군가가 답을 말해달라!! 대체 난!!


“크아아아!! 크, 크어어어!! 쿨럭...! 크, 크아, 아아앜!!”


“스스로 봉인해 버리려는거냐, 그래선... 또 다른 일을 저지를 뿐이다, 어째서 그걸 모르는 거냐...?”


너구리가 한심스럽다는 얼굴로 루안을 보았다. 루안의 신음이 끝나고 루안은 힘없는 동물처럼 자리에 풀썩 쓰러져버렸다. 몇몇 여행자는 루안을 둘러싸고 아니면 제각기 너구리를 보고 쑥덕거렸다. 너구리는 가만히 있더니, 스스로 무슨 주문 비슷한 마법 시동어를 외우기 시작했다. 곧 갈색 긴 생머리를 한 여자아이 한명이 루안을 들어 올려 자신의 가슴으로 감싸앉았다. 그리고 클라드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머, 멈춰...!! 니녀석도 이 녀석과 한패냐!!”


“적어도 당신들 처럼 도망은 안간 어여쁜 너구리라고 할까? 하지만 그쪽분이 생각하는 그런 한패나 그런건 아니야...”


“그럼 뭐냐...!! 니녀석 변신술을 쓴거냐!! 대체 정체가 뭐냐!!”


“아, 그거~ 망토를 쓴거야, 원한의 망토라구~ 너구리로 모습을 바꿔주는 망토가 있거든, 몰랐어?”


여자는 대답을 마치고 재빠르게 마을안으로 들어갔다. 루안의 숨이 점점 거칠어지고 맥박이 불안정했다. 방금 엄청난 일로인한 몸에 이상이 온것이 분명했다. 여자는 서둘러 마을안에 비누아 신전으로 달려갔다. 신전안에는 기다렸다는듯이 히냐가 서있었다.


“쳇, 이런곳에도 있었나...”


“어서넘겨, 그 귀여운 꼬마아이를... 안그러면 내쪽에서 곤란해 지거든, 원한의 세냐...”

 

여자는 입술을 깨물며 자신을 세냐라고 부르는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둘의 분위기를 보아 한판 벌어질 분위기였고 곧 세냐라고 불리던 그 여자가 입을 열어 말했다.

 

"뭐지...? 무슨 용건이라도 있는건가... 히냐 그리즈웰씨..."

 

"못들었어? 그꼬마, 아니 '루안 아이즈 토큰'을 넘겨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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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학교수업에 못올리고 말았습니다;;;

아참 서버를 레코로 옮겨서;; 글쓴이가 '아르쉔' >> '사역마' 로바꼈습니다;; 유의하세요~

 

여자한테 인기많은 루안, 거참 부럽게 허허... <<니가 그렇게 설정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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