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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를 통해 묻혀있던 타임캡슐 계정을 꺼내봤습니다.
오를란느에서 부터 함께했던 계정이라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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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imgfocus">진짜 오랜만에 계정을 들어가서 그런지 예전템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스크린샷은 다 삭제되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계정상태를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처음에는 팔슈서버로 통합됐었는데 이제는 제르나 서버죠? ㅋㅋ
테시스 세트는 통탑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클리어하지 못하고 접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템들도 다 반가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 갓 암릿이 제일 신기했어요.
초등학생때 테일즈위버에 푹 빠져서 서점에 들러 용돈을 받으면 꼭 가이드북을 사겠다 다짐했었는데 결국 구매하고 그 쿠폰코드로 받았던 아이템이 저거거든요. ㅋㅋ
새삼 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 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이고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타임캡슐 계정을 탐방해보면서 추억을 느끼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제가 사랑했고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제 인생게임인 테일즈위버의 발전을 계속해서 기원합니다.
모두 즐거운 테일즈위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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