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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스크린샷

[추억의 스크린샷] 10년이 훌쩍 넘어도 남아있던 다락방 먼지 쌓인 일기장 같은 사진들

하이아칸 궁겡 2020-10-17 11:47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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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사진과 화려한 사진은 없지만 텔즈는 오픈베타때부터 젤리킹을 많은 유저분들과 잡으며 숫자놀이도 하고,
시벨린과 나야 등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제 어린시절의 추억을 같이 나눴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데이터로 남아있지 않지만 기억 저편 남아 가끔씩 유저분들과 조금씩 꺼내보며 서로서로 공유하는 날이 되는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던전]
그 당시 크리스마스 던전을 무슨 이유로 갔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사진을 보니 재료를 열심히 캐러 갔나 보네요.


[케이레스 사막]
지금 처럼 그림자탑에서 1-2시간만에 빠른 성장을 못하고 한마리씩 잡아야 했던 시절,
티치와 함께 열심히 카드를 던지며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잡템도 열심히 줍고 득템도 하면 반반 나눠서 주고 같이 레벨업도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러고 보니 저 티치님은 왜 샤른가면을....꼇을까 이제서야 의문이 ㅎㅎ


[칼데아 신전]
칼데아 신전에 신수들이 여러마리 있어요.
지금은 여러 컨텐츠들을 하느라 가보진 못했지만,
당시 열약한 템과 대미지를 가지고 콤보를 유지하며 열심히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템은 안주고 경험치만 줘서 절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많은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캐릭터들의 특성과 게임의 방향이 많이 바뀌기도 하고 다양한 컨텐츠들이 생기기도 하면서
보다 게임에 쉽고 빠르게 접근이 될수 있었지만 추억만큼 강력한 이펙트는 없는 게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게임들처럼 과거의 사진과 영상으로 추억만 느끼고 플레이는 할수 없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현재 이순간도 미래의 추억이 될수 있게끔 게임을 유지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담당자님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바이바이~~
에오~ 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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