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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에게 할말이 있어.. 내가 너에게 짖궂게 대하고 장난친건 너
랑 더욱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야..내가 이런식으로밖에 표현을 못
해서 미안해 난 그저 너와 더 놀고싶고 대화하고싶어서 그런거지만
피냐 너에겐 나는 그저 매일 시비거는 철없는 남자겠지 근데말야 피
냐야 이것만 믿어줘 100년 , 1000년이 지나고도 이건 변하지 않을꺼
야 내 진심이야 이 편지를 세로로 읽어줘
From 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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