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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한유미 2013-03-05 00:5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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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금까지 만나면서 항상 설래고 기대되고 항상 즐거웠오 ㅎㅎ 나의 진심을 담아서 이사탕을 줄께에  별거아니지만 나름 내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고 내마음이라 생각하면서 하나씩 까먹어 항상 먹을때 마다 내생각하면서 먹으면 더 달콤하고 맛있을꺼얌 ^^  우리 서로 더아끼면서 좋은 사랑이어가자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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