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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아빠
부모님의 늦둥이이에요
제가 하고싶은것 기죽이지 않으시려고 다들어주시고
저랑 말다툼을하면 져주시고..
부모님께서 아프실땐
항상 웃으시며 괜찮다고만 말하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을 볼때면
가슴이 저립니다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감싸주시는 부모님에게
여행이라는 작은선물을 해주고싶어
용돈으로 제주도여행을 선물했지만
제 걱정에 전화를 거실때
전 많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모든 투정을
받아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ps. 부모님 여행사진 올립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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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너도해2013.03.04ㅎㅎㅎ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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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접근금지의여왕2013.03.04사랑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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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모나。2013.03.04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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