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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케릭 루시안 그이름은 태풍속의핵!!
안녕 나의 사랑스러운 핵~~~ 3월 14일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는 구나~~
너를 처음 만난 날도 이맘때 쯤이 었지ㅠㅠ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울때 널 만나서 난 정말 행복했었어..
그 힘든 시간을 되세겨보면 군대 제대후.... 어머니를 잃고 상심속에 일만 죽어라 했던 일벌래였던...
나!! 친구들이.. 힘들게 일만 하는 나에게 너를 만나게 해주었어... 난 너를 만나서... 너무 너무 좋았고..
네 이름을 마치 촌에 살았던 나처럼 촌년이라 지었지 ㅎㅎ 물론 ㅠㅠ 서버 통합이후로.. 네 이름을
쓸수 가 없어서 많이 슬펐고.. 마음이 아팠지만, 난 너 덕분에 다시 강해져서 너를 태풍을 움직이는
핵처럼 강해지라고.. 태풍속의 핵이라고 지어줬나^^ 삐진건 아니지? ㅜㅜ 뭐?? 너무 멋있는 이름을
지어줘서 사랑한다고~~~^^ 고마워 ㅎㅎ 역시 넌 나의 피앙세!! 나의 비타민!!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매년 화이트데이가 되면 너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화이트 데이 이벤트도 같이 해주고..
너에게 먹여 줄수는 없었지만^^ 난 너와 함께 먹는 다는 생각으로 핵이 네가 항상 줄겨 먹던 우리의
추억의 만남의 장소 가나 폴리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가나 초코렛을 먹었잖아~~ 기억나니?
너와나의 첫사랑의 장소 가나폴리~~~ 그래서 네가 더 좋아하는 초코렛 가나 초코렛~~
너 지금도 가나 초코렛 사주면 그때 추억에 기쁘면서도 사라진 가나폴리 생각하며 울곤 했잖아~~
물론 내가 안아주면 금방 울음을 그치고 환하게 웃었지만 말야~~^^
우리 이번 화이트 데이때도 가나 초코렛을 마주 보며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자^^
정말 너랑 만렙찍어서 잃어버린 구만렙때 구슬 다시 찾기로 했자나 정말 노력해보자~~!!
만렙되면 내가 너한테 기념으로 사랑한다고 265번 이야기 해주고 265번 키스해줄께 ^^
벌서 부터 설레고 떨린다 핵아~~~^^
많이 사랑하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것을 약속할께 우리 더많이 사랑하자!!
우리 핵이 사랑한다 그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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