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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Ice Ep 얼음사과 과수원5-1

네냐플 ETERNAL‘ELISA 2011-01-19 21:59 468
ETERNAL‘ELISA님의 작성글 1 신고

"여기 진짜 웃기는 놈의 학교네! 어떻게 맨날 이렇게 사건이 끊이질 않냐?"

 

"어쩔 수 없어. 그러니까 롱소드가 우릴 여기로 불러낸 거 아냐."

 

"***. 그 빌어먹을 놈의 롱소드, 롱소드, 롱.소.드! 이젠 그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막시민은 이제 거의 한계인 듯 보였다.

하긴 막시민에겐 그정도 참은 것도 무척 대단한 것 이었다.

 

"잠깐.. 막군.. 저것 좀 봐..."

 

"뭐!... 엉..? 뭐냐.. 저게...? 그림자 병사? 그럴리가..!"

 

조슈아와 막시민은 대낮 광장 한 가운데에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그림자 병사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 가운데에 돌아다니는 그림자 병사.

그럴리가. 흑의검사는 이미...

그래 흑의검사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야.

그런데 그의 부하인 그림자 병사가 있다고? 그럴리 없어.

 

"우선 저놈 잡아야 하는거 아니냐?"

 

"아냐. 잠시만.. 저거.. 뭔가 이상해.."

 

조슈아 말 대로 그 그림자 병사는 무언가가 이상했다.

그냥 걸어다니기만 할 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수상한 짓도 하지 않았다.

단지 걸어 다닐뿐.

 

"우리에겐 전혀 관심 없는 것 같아. 뭔가 아는 거 있어?"

 

"내가 어떻게 아냐? 네 비상식적인 두뇌로도 모르는 건데."

 

막시민과 조슈아는 한참동안 멍한 채로 서있었다.

이 일을 어떻하면 좋은가?

나쁜 자들 인 것은 알겠는데 나쁜짓을 안하고 있으니 잡을 수 도 없고..

우선 그들은 시간을 두고 그 그림자 병사를 미행하기로 했다.

전체 댓글 :
1
  • 이스핀
    네냐플 갈래귀
    2011.01.20
    좀 길게써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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