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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Death》3화.. 인연

하이아칸 언노운투데스 2009-05-09 17:05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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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서있는 보리스 일행과 레이..

" 저어 .. 이름이 ~..? "

먼저 말을 꺼낸 루시안

" 나야트레이.. "

" 짧게 .. 레이라고 불러주세요 .. "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인 루시안

" 나는 루시안 ! 그리고 . 여기있는 녀석은 보리스 "

" 그럼 나이는 !?~ "

" 15 .. "

" 난 17이고 이녀석도 17 "

순간 부끄러운듯 .. 표정을 짛는 .. 하지만 귀여워보인다..

" 그 .. 그럼 .. "

말을 꺼낼려 하는 레이.. 그걸 지켜보는 루시안 ..

별로 관심은 없는듯 .. 지나가는 검은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보리스 ..

" 오 ..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 ? .. 루시안 .. 오빠 . 보리스오빠 .. 라구 .. "

단지 .. 루시안은 .. 귀엽고 예쁜 레이의 얼굴 표정을 보고는 상상을 하고 있다

" 저게 .. 사람 .. 저건 고양이야 .. 귀엽고 예쁘닌까 .. "

이상한놈(?)인 루시안

순간 등이 살짝 오싹해진 보리스

" .. 오 .. 오빠 . ? 라고 .. "

어이없는 보리스

" 응 .. 오빠 .. "

레이는 오빠라는 단어가 편한듯 .

" 그럼 우리는 동료가 된거네 !? "

" 그럼 난 잠시 이곳 지역좀 확인하고 올게 "

" 어 .. "

보리스와 레이만 남은 상태 .

" 오 .. 오빠 .. 우리는 이제 . ? "

" 여관을 찾아봐야해 . "

" 여관에서 하룻밤 머물고 가야하닌까 "

" 하지만 .. 오빠 .. 이런곳은 왠지 위험할거 같은데 .. 벚꽃비 마을에서 좀 떨어진곳이라고 .. 해도 .. 이런 곳에 여관이 있을까 ..? "

" 찾아봐야겠지 .. "

하지만 .. 놀란 눈으로 .. 진짜 찾아버린 여관이었다 ..

들어가는 보리스와 레이

하지만 손님들이 꾀나 많았다

" 무슨일이세요? "

주인장이 말했다

" 여관 .. 여자 한명은 따로 . 남자 두명이 같이 쓰는방 .. "

" 예 알겠습니다

돈을 밀고는 . 올라간다 .

하지만 . 그곳에 대기하고 있었던건 .. 시라크 ... 잭이었다 ..

" 그 .. 원터러 .. 주실까나 . ? "

시라크의 말이었다

" 그때의 치욕 두배로 갚아주겠다 ! "

잭의 말 ..

" 훗 .. 그럼 굿바이 "

웃으며 총에 마력을 모으는 시라크

[마격탄!]

순간 마력이 깃든 탄알이 . 한순간에 보리스의 배를 뚫고 간 상황이었다

보리스의 이마로 흐르는 땀 ..

고개를 숙인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 .. 크으 .. "

총소리에 보리스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레이

" !! .. "

그 상황을 보고 놀라는 레이

" 레이 . 피해라 . "

순간 .. 잭이 레이가 피하기 전에 큰 도끼를 휘두른다

빠른 속도에 의해.. 레이는 피할수 있었지만 .. 허리부분이 베였었다 .

[도강]

레이를 향해 도끼를 땅에 내려찍는다

레이가 피하자.

땅이 울리자

레이가 그만 그대로 엎어지고 만다

그대로 도끼를 레이에게 또다시 휘둘른다

그러자 .. 보리스는 고통을 견디며.. 그 검을 등으로 막는다 ..

등에 꽂힌 도끼 ..

갑자기 .. 보리스에게 들리는 목소리 ..

" 힘을 원하나 .. "

" 거래를 하자 .. "

" 너에게는 힘을 .. "

" 나에겐 피를 .. "

" 좋다 .. 나에게 .. 나에게 . 힘을 줘라 .. "

" 거래 성립 .."

순간 보리스의 온몸에서 냉기와 섞인 마력이 엄청나게 폭팔적으로 방출되는

엄청난 냉기와 마력에 짓눌려 버린 잭 ..

" 붉은 달의 .. 맹약 .. "

순간 보리스의 모습이 그림자로 보면 괴물이었지만 .. 모습은 정상이었다 .. 단지 .. 달라진건 .. 엄청난 힘 ..

" 죽어라 .. 아니 . 소멸해라 .. "

순간의 검기가 잭을 살짝 스치고 간다

" 뭐 .. 뭐야 .. 아 .. 아무것도 아니잖아 ! 괜히 겁먹었군 "

" 으하하하............. 괜히 겁이나 주고 말... "

갑자기 말을 멈춘 잭 ..

그건 바로 .. 잭을 스치고 간 .. 검기때문이였다 ..

잭의 몸이 ..

흔적도 없이 수많은 검기에 ..

베였던 것이다 ..

빠른 속도였기에 .. 단지 하나로 보였을뿐 ..

사실은 셀수도 없는 수였다 .. 잭의 몸은 .. 가루조차 남겨지지 않고 .. 베여버렸다

" .. 소멸 .. 이다 "

보리스의 무서운 한마디

그리고 그걸 멍하니 보고 있던 시라크는 .. 엄청난 공포감에 .. 마구잡이로 총을 쏴버렸지만.

그건 단지 발악이었을뿐이었다 ..

바로 .. 보리스 눈 앞에서 .. 그 총알들이 전부 멈춰버린거였다 ..

그대로 뚝뚝 .. 떨어지는 총알들

오히려 .. 그건 .. 보리스의 화만 더 돋구었을 뿐이었다 ..

시라크는 더 쏠려고 했지만 ..

총알이 없었다..

" 이제.. 발악은 그만둬 . "

" 보기 안좋군 .. "

" 아니 .. 더럽다.. "

" 너도 .. 죽어 .. "

" 제 . 제발 살려줘 ! "

" 그래 . ?그럼 특별히 약한 기술로 .. "

[폭!]

그 기술은.. 보리스의 말대로 .. 약한 기술이 아니었다 .

주위에있는 적들은 .. 보통 . 그걸 맞으면 .. 살아남기 힘들었다

시라크의 하체가 .. 그 폭팔에 의해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 시라크는

비굴하게도 .. 하체가 없는 상태로 보리스의 발밑까지 다가와

빌었다 ..

" 제발 살려줘 ! 제발 제발 제발 부탁이야 "

" 제 .. 제발 ! "

" 난 아직 죽기 싫단 말이야 죽기 싫다고 ! "

냉정하게 그거를 보고 계속 무표정을 짛는다 .. 역겹다는 듯이..

" 쓰레기군 .. "

" 애초 .. 내 동료를 건드린거와 .. 날 건드린걸 .. 잘못이라고 생각해라 .. "

눈을 뜬 레이..

그 상황을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

" 오 .. 오빠 .. 이게 무슨 .. ? "

" .. 레이 .. 더 자고 있지 .. 그랬어 ... "

" 그래야 . 내가 더 처리하기 편했는데 .. "

안색이 어두워진 레이..

그건 ..보리스의 그림자는 완전 괴물의 모습이었기에 ..

" 오 . 오빠의 그림자가 .. "

" 신경쓰지마 .. "

" 그럼 .. 죽어라 .. 시라크 "

" 그만해 ! "

" 오빠 .. 어차피 .. 저사람 살지 못할거야 죽이지마 .. 응 ..? "

하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 검을 내려찍을려는순간 ..

보리스를 껴안는 레이 ..

검이 그대로 땅에 떨어진다 ..

눈물을 흘리고 있는 레이 ..

그 눈물 때문일까 .. 보리스의 등도 .. 젖어가고 있었다 ..

" 울지마 .. 레이 .. "

" 나이가 몇인데 .. "

" 내맘이야.. "

울면서 말하는 레이의 모습에 .. 왜일까 .. 어두웠던 무표정이 .. 평소의 무표정으로 변했다 .

하지만 .. 끝까지 웃지 않는 보리스 ..

그래도 레이는 좋았다 .. 단지 .. 보리스가 .. 자신의 부탁을 들어줬다는게 .. 기쁠 뿐이었다 .

" 바보야 .. 오빠는 겨우 그런것 때문에 그렇게 화나서 .. "

" 오빠야 말로 나이가 몇인데 그렇게 화를 내 .. "

" 바보같이 .. "

" 미안 .. 잠시 .. 내가 화가 많이 났었어 .. "

" 울지마 레이"

" 응 . "

그렇게 .. 둘의 대화는멈추고.. 그 상태로 잠시 말이 없었다 ..

" 오빠 .. 이러고 "

" 좀더 있어도 될까 .. "

" 마음대로.. "

그때 여관안으로 뛰쳐 들어오는 루시안

레이는 안고 있던걸 풀고는 얼굴이 빨개진다

" 어? 레이 홍당무처럼 왜그래? "

하지만 보리스는 별로 상관은 없는듯이 책을 읽고 있다

" 그리고 어딜 싸돌아 다녔던 거야 루시안오빠는 ! "

다짜고짜 잔소리를 해대는 레이 ..

그 잔소리에 할말이 없는듯 루시안은 머리를 긁는다 ..

" 잔소리좀 그만 ~!! "

" 으아아아아아 ~~!! 괴로워 괴로워 !! "

" 얼굴은 귀엽고 예쁜데 잔소리를 그렇게 많이 해대면 내가 어쩌라고오 ~!! "

" 그래도 사실이잖아 !! "

그말에 반박하는 레이였다 ..

또다시 할말 없는 루시안

이때 보리스가 말을 꺼냈다 ..

" 켈티카 "

켈티카라는 말을 듣자 . 동시의 말을 하는 루시안과 레이

" 켈티카? "

" 루시안은 그곳에 돈을 넣어둔게 있겠지? "

" 물론그곳은 귀족이 많은 곳이닌까 "

" 그럼 일단 그곳에서 돈을 갖어서 간다 "

" 오케이 ~ "

루시안 나갈려고 하자 . 갑자기 문이 닫히는 바람에 얼굴이 엉망진창 됬다

" 붸엙 .. "

그걸 지켜보고 있던 레이는 비웃었다.

그리고 또다시 다툼을 하고는 ..

하지만 보리스의 얼굴 표정은 걱정이 가득했다 ..

켈티카에서 .. 벌어질 일들을 ..

생각 못하고 ..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했었다 ..

" 그러기전에.. 일단 자야겠으니.. 레이는 방으로 가봐 "

" 응 . "

그렇게.. 레이에게 보리스는 .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레이에게 .. 없어서는 안됄 존재가 .. 되어버렸다..

루시안은 잠시 무슨 생각을 했었지만 ..

끝내 다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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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화까지 했네요 ㅡ,.ㅡ

아이구 힘드러라 - .

3화에서는 루시안은 단지 코믹캐릭으로만 등장했었 ..

루시안 << 얌마 .. 니는 2화에서 활약 많이 했으니 3화에선 좀 셔라 ㅡ,.ㅡ ..

이번화는 보리스가 좀 중심적 ~ 4화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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