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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일기장 - 11번째 하고 12번째

네냐플 〃일진、〃 2009-03-20 23:31 387
〃일진、〃님의 작성글 2 신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좀 뜸~ 했죠?

[당연한걸 왜물어]

 

하아... 역시 너도 여전하군 아무튼 오늘의 11번째 일기 시~[작!]

 

디스틀 20찔 성공 자축 [폭죽 ~_~] 결국 겨우 1550만원에 판...[急좌절]

 

넌 너무 내 심상을 잘안다?[후훗 ㄱ=...]

 

보리스 마검사 탱크로 재분을 했다. 그런데...

 

[하... 망했구나...]

수련 하러 가려는데 미스는 쩔구...

[심지어 조제 약품까지 먹어가면서...]

 

그나마 겸치 ㄳ... [더이상 못참아!!]

 

또 재분의 길을 걸어가는[혼자서 어려운 길을 자초해 가는구나]

 

흑 ㅠ 그럼 !

 

렙업하면서 같이 렙업 ㄳ [뿅 뿅 뿅 뿅 ~_~]

 

나름 재분 성공 [자축 기념 스샷 ~_~]

 

그리고 에피2 챕4 하는데

... 나 정말 미쳤나봐[내가 미쳤어~ 내가 미쳤어~♬]

 

캔디 박스를 깟더니 ... 자 다음으로![어이  어이...]

 

 

도플갔더니 재미있게 폭 놀이를 해주시는 착하신 막시민 여러분 ...[괜히 갔다 죽지 맙시다.]

 

이런거 2개 득 ㄳ ... 이 때!

 

보리스 마검사 등장 ㅠ 드디어 마검사지망생 한명을 얻었구나 !

 

나... 왠지 늙은것 같애... ㅋㅋ 늙은 선생이 제자 가르치네 ㅋㅋ

[이거 웃을 상황이 아냐 너 그만큼 늙은거 아냐?]

 

애가... 난 아직 젊다고 !

[알았어 알았어 마지막으로~]

 

이분 오늘 생일이래요~ 축하해주세요~[오늘 3/20]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샤를』로드★
    2009.03.22
    101 축하드립니다 열렙!
  • 조슈아
    하이아칸 쥬앙페소아
    2009.03.21
    마검보리스는 역시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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