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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of Prince 0. Prologe
마르셸
"조슈아.. 멀리가면 안된다.."
맑고 투명한 눈동자와 어딜봐도 소녀라고 볼 그녀의 긴머리가 바람에 날렸다..
그 앞에 순백의 결정체처럼 흰 얼굴을 가지고 엄청난 멋진 외모를 가진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싱긋 웃으며 말하였다.
"걱정마세요. 어머니.."
그러며 문을 열고 풀밭을 달리고 있었다.. 마릴리 는 조슈아를 밖으로 내보내는것이 꺼리낌하였다..
하지만 조슈아는 어느때나 돌아와도 항상 씩씩하게 돌아오는 아이였다..
마릴리 첸스는 어느때와 다름이 없이 저녁준비에 한참이었다.. 그런데 저녁준비를 하던중
이상한 마력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마릴리는 자신이 소중히 아끼던 로드를 들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녀가 본 광경은..
대 마력의 소유자 란지에 로젠크란츠.. 마릴리는 전투태세를 준비하였다.
란지에는 권총을 꺼내며 중얼거리기 시작하였다. 마릴리는 로드를 들고 외쳤다.
"마르셸 해제!"
"다크 쇼펠 해제.."
[콰캉!!]
그 파동은 온 숲으로 전해졌고 엄청난 힘에 의해 숲이 점점 파괴되어가고 있었다.
두사람의 전투는 정말 쟁쟁하였다. 그 무렵 조슈아는 친구들과 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숲이 불바다로 덮혀있었다.. 조슈아는 무슨일인가 싶어서 얼른 집으로 가보았더니
거기에는 마릴리가 쓰러져있었다. 조슈아는 깜짝 놀라며 마릴리를 향해 달렸다.
"어머니!! 어머니!!!"
마릴리는 부스스 눈을 떴다.. 그리고 피가 뭍은 손으로 조슈아의 뺨을 만지며 자신이 아끼던 로드를
조슈아의 손에 꽈악 지어주었다..그러고는 말했다..
"조슈아.. 엄마 는.. 콜록! 란지에라는 마법의 총사한테 지고말았어.. 그 란지에의 영혼은.. 너의 영혼과 같아..
란지에는 너의 형이야.. 하지만 악의 힘으로.. 콜록! 악하게 되고말았지.. 그런 형을 니가.. 도와주는 거야..
이 로드로 말이야.. 부탁한다 조슈아.. 남은 빛은 너밖에.. 없어.."
그 말을 남긴채 마릴리는 그만 운명하고 말았다.. 조슈아는 참았던 눈물을 흘려내렸다.
"어머니!!"
"그렇게.. 눈물 흘리지마!!"
그 로드가 말을 하였다. 조슈아는 깜짝 놀라서 눈물이 멈추었다..
"넌 누구지..??"
"난 마린.. 너의 엄마의 영혼에서 불어나온 용기의 로드야.. 나는 악마의 기운을 가지고있어.. 하지만 너의 엄
마 마릴리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지.. 그건 너 때문이야.. 니가 돌아오면.. 너도 죽으니까.. 내말 잘 들어..
넌 이제 여행을 가. 란지에의 영혼을 정화시키고 란지에의 정신을 진정시켜.. 그럴려면 동료가 필요해.
너도 어차피 란지에를 이길려면 악마로 변해야해.. 요정. 요정의 힘을 가진 여자를
같이 여행을 하도록해."
"마..르셸 이라고 했지?"
"응.."
조슈아는 침을 삼키며 마린을 자신의 등에 묶었다. 그러면서 말하였다.
"그래..? 마르셸.. 니말이 맞아. 란지에를 처치할.. 아니 구할 사람은 나 밖에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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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농약맛제리2009.03.09저도 유킬님 말씀에 동의해요; 이런곳에서 전개로 나가기 보다는 조슈아가 복수를 위해 란지에와 싸우다 반전으로 란지에가 형이란 걸 알았다면 더 좋앗을듯하네요. 그치만 레나님 소설도 기대해볼게요.^^ -
네냐플 youkill호욱2009.03.08음; 앞쪽의 표현법은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뭔지 좋지않군요.. 만약 란지에가 조슈아의 형이라는 전재를 펴실 작정이라면 그것을 나중에 사건전환에 계기로 넣으셨다면 좋았을탠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