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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 선장님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흐흐"
"당연하지 ! 이제 이쪽 일대는 완전히 우리차지가 되엇다구 흐흐"
해적의 축제다. 이스핀도 한자리 차지하고 럼주를 홀짝홀짝 마신다. 여전히 근심걱정이 가득한 표정이다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어서 루시안을 찾아야 할텐데 ..'
그때,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배 전체가 흔들렷다 . 우렁찬 소리가 들려왓다
"고래잠수함이다 !!"
축제는 어지럽게 끝낫다.
"크흠 , 어쩐지 안보인다 햇는데 , 모두 요격 준비 !"
"뭐지 ㄷㄷ" 이스핀만 당황햇을뿐 다른 선원들은 피비린내 나는 칼을 뺴들엇다.
배 앞쪽에서 커다란 고래가 나왓다. 그리고 명량하게 들리는 웃음소리.
"하하핫 하하핫 ~ 줄 ~~~ 이녀석 !!!"
"이제야 그 '코'를 보게 되엇군 크하하하,, '피노키오' !!!!"
"감히 우리 피노키오해적단을 건드렸겠다 ~?! 거기다 우리 귀여운 고래,'제페토'에도 손을 댓지 !!"
"쳇 , 저 고래 녀석 맷집하난 짱먹더군"
"가만둘수 없다아 ~~ 하하하하 우리 신참의 실력을 보여주마 ~"
피노키오가 '나와라, 신참 ~'을 외치자마자 고래입속에서 두명의 전투원이 나왓다
"엇 !" 이스핀은 그 둘을 알아보기 힘들엇지만 기억해냇다.
"여기게셧군요 , 여왕님 ! 저희도 찾는데 애좀 먹엇습니다."
나야트레이와 시벨린이엇다. 그들은 반갑게 인사를 주고 받앗다.
순간 멍해진 피노키오와 줄 선장.
"늬네 뭐하냐 ..."
다시 만나게 된 그들. 이스핀은 나서서 피노키오와 줄 선장을 설득해 두 해적단은 합치게 되엇다.
클로에는 눈을 떳다. 밝은 빛떄문에 눈이 부시다.
클로에가 눈을 뜬곳은 왕자의 성이엇다. 클로에는 어느새 드레스를 입고 잇엇다.
"어 , 어떻게 된거지 ...."
왕자는 보이지 않지만 모두들 즐겁게 춤을 추고 잇다.
"아 .. 왕자의 성이로구나 .. 그토록 가고 싶던곳 ..." 클로에는 감격스러웟다.
왕자가 나타낫다. 어딘지 모르게 어리숙해보이는 왕자. 그래도 인기짱이다.
젊은 귀족들이 함께 춤을추자고 꼬드긴다. 하지만 왕자는 춤 출 생각따윈 없는듯하다.
"엇 !!!" 왕자의 시선이 한 곳에 꼿혓다. 그리고 조용히 신하에게 저 여인과 이야기를 할수잇게 해달라고 했다.
신하는 이야기는 춤추면서 하라고 하고는 그 여인,클로에와 왕자가 춤을 추게 되엇다.
모든 이들이 그들을 주목했다. 클로에는 그들의 시선을 느끼고 춤 추며 황홀감을 느꼇다.
"저기...." 왕자가 말을 걸려고 햇다.
"그떄 그 누나 맞죠 ... 그렇죠 ... 흑흑 .." 갑자기 조용히 흐느끼는 왕자.
"네 ? 무슨 말씀이신지 ..왜 그러세요 ㄷㄷ"
"저에요 .. 저 루시안 이라구요 .."
"헑 !"
클로에는 너무도 놀랏다. '하지만 루시안왕자는 이렇게 성숙하지 않앗는데 ..'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워졋다.
"아니 , 저건 !! 클로에 잖아 !!"
왕자의 성에 잇던 사람들중 클로에의 양어머니가 먼저 와 잇엇다.
그리고 왕자와 춤추던 클로에를 발견한것이다. 날카롭게 소리쳣다
"저 아이를 끌어내세요 !! 천한 노예라구요 !!" 그 소리에 즉각 회위병 들이 모여 들엇다.
"....."
클로에는 어머니가 자신을 알아봣다는 사실과 자신을 노예라 부른것에 놀랏다. 눈이 그렁그렁해졋다.
호위병들이 그런 클로에를 잡으러 뛰어갈때 갑자기 한쪽 성벽이 무너지며 괴물이 나타낫다.
"꺅 !! '숲속의 [야수], 괴물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어쩃든 거대 무스켈'이다 !! "
한순간에 성안은 아수라장이 되엇다.
"그르르으 .. 클로에 ...님 ..."
야수가 말을 걸엇다.
"너..넌 또 뭐야 ㄷㄷ"
"접니다 .. 라그 ... 랑즈 ..."
"뭐 !!! 넌 또 왜그래 !!"
클로에를 잡으려던 호위병들도 커다란 야수를 보고 모두 겁에 질려 버렷다. 그들의 모습을 본 클로에.
"뭐 .. 잘됏어 .. 훗 "
클로에는 야수의 손안에올라탓다. 루시안 왕자도 어리둥절해 하다가 같이 탓다.
"자 ! 간다 !!! 이 성을 부숴버려 라그랑즈 !!"
야수는 성을 부수기 시작햇다. 호위병도 죽고 성에 놀러 왓던 귀족들도 대부분 죽어버렷다.
클로에는 그 죽은시체들 사이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찾고 잇엇다. 하지만 아직 죽지않앗다.
어머니와 두 딸들은 작은성벽 뒤에서 조용히 숨어잇엇다. 하지만 곧 발각 되엇다.
".....죽어버려 ! "
"제..제발 클로에야 .. 우린 널 사랑..."
"헛소리 !! 라그랑즈 어서 !!"
야수의 주먹이 그녀들을 향해 발사되엇다.
그러나 그녀들에게 채 닿기도 전에 주먹은 누군가의 힘에 의해 정지되엇다.
"이런 ,이런 ,, 안돼죠 안돼 .. 이분들은 클로에, 당신의 기억속 사람들이 아닙니까 . 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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