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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왕국ep2-4<시련>

네냐플 남자임다 2008-06-22 16:03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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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 컴컴한 방에서 홀로 눈을 뜬 클로에.

 

그리고 곧 흠칫 놀란다. 마치 옛날로 돌아간듯 한 느낌 .

 

몸에 배여 익숙해진 몸짓으로 다 뜯어진 이불을 갠다.

 

뭔가 이상하다. 다시 한번 흠칫놀란다.

 

'뭐....뭐야 ...'

 

급히 거울을 찾는다. 거울속에는 당황스러워하는 아이의 표정이 보인다.

 

'어째서 ... 다시 돌아간건가 ? ...'

 

벽에걸린 시계가 울린다. 6시를 알리는 종소리.

 

또다시 흠칫한다. **를 찾으러 나가야만하는 기분.

 

익숙한듯 문을 열고 나가 빨래터의 **를 주워 들엇다.

 

야무지게 짜고는 1층부터 **질에 들어간다. 1층은 쥐 죽은듯 고요하다.

 

클로에는 멍하게 2층 창문을 닦는 중 7시를 알리는 종소리에 다시 이성이 돌아왓다,

 

'이런 ... 말도 안돼 !!!'

 

**를 내 팽기치고 쫓기듯 1층으로 내려가는 순간 귀부인의 모습이 보엿다.

 

또 놀란다. 두려움을 느끼기까지 한다.

 

'여기서 뭐하는 거야 !! **질 할 시간인거 몰라 ?!'

 

'예예 .....'

 

 

 

 


클로에가 깨어난 곳은 데렐라가문의 집이 엇다.데렐라는 클로에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아..하아 .. 이곳은 .. 그래 .. 모든게 엇갈린 그곳 ..'

 

다시 **질을 하고 잇는 찰나 아까의 귀부인 , 양어머니가 클로에를 찾는다 .

 

'클로에 !! 어디잇느냐 !'

 

'예예 .. 저 여기잇습 ..'

 

'뭐하는거야 ! 아직 **질도 다 못한거야 ? 어서 아침 준비 해라구 !'

 

'예,,예 ,,'

 

'점심떄는 왕자님의 파티에 갈테니 넌 편하겟구나 흥 흥 ....'

 

뭔가 깨달은 클로에. 아노마라드에서의 '진짜 기억'이 생각 낫다.


 
'맞아 그때도 ... '

 

 

 

 

 

클로에는 데렐라家가 데려온 입양아 엿다. 데렐라가는 귀족가문이 엇기에 이름과 성 사이에

 

귀족을 나타내는 'seen'을 붙인다 . 클로에 역시 seen을 붙이지만 어떠한가 .

 

그녀는 귀족 아닌 귀족 이엇다. 입양아라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살앗엇다.

 

데렐라가가 왕족으로 승격되어 가문을 철저하게 조사하기 까지의 그녀의 삶은 이랫다,

 

노예와 다름 없는 생활. 왕족으로 승격하면서 조금 나아지기는 햇지만

 

예전히 나너할것없이 그녀를 무시하고 천대 햇다.

 

그렇게 그녀는 살다가 탈출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

 

호위병 라그랑즈와 함께 레조왕국으로 온 그녀는 현재 플링의 꿈 속에 잇다.

 

 

 


'어떻게 된거지 ?.. 바람에 이끌려 정신을 잃엇는데 .. 어째서 과거로 돌아온거야 ..'

 

설거지를 하면서 계속 생각에 잠기는 탓에 양어머니와 두 친딸이 성으로 나가는 소리도 못들엇다.

 

집안에는 오직 클로에만이 잇게 되엇다. '그때'에서 처럼 참을수 없을 정도의 쓸쓸함이 밀려왓다.

 

'..이렇게 어릴때 난 어떻게 극복을 햇더라 ..... 나도 왕자의 성이나 가봣으면 ..'

 

그러자 어딘가에서 빛이 나면서 뭔가가 나타낫다. '미네'다.

 

'내가 도와줄까 ?' 미네는 말을 햇다.

 

'엇 ,, 미네가 말을 하네 ... 도와준다니 ..'

 

'널 도와주지 . '그 옛날'과는 다를꺼야 흐흐'

 

'너... 넌 내 과거를 알고 잇는거군 ! 뭐야 ! 여긴 대체 어디지 !?'

 

'흐흐 ..'

 

니모이의 집에서의 바람과 빛이 다시 살아난듯 클로에의 몸을 감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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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또 어디지 ..' 시공간이 뒤틀리고 난 후 막시민은 어딘지 모르지만 기분 나쁜 곳에

 

워프 되엇다. 마치 로마제국의 콜로세움 같앗다.

 


'크으으 ... 복수 ...'

 

저편 문에서 무투호 한마리가 나타낫다. 꼬리에는 미네의 리본을 달고 잇엇다.

 

'뭐야 .. 무투호인가 .. 아니 ,, 설마 미네 ?!'

 

'무투권법 .. '장풍격' !'

 

대기의 氣가 막시민과 부딫쳣다. 멀리 나가 떨어지는 막시민.

 

'쿠악 !.. 큭 .. 쿨럭쿨럭 ..'

 

'벌써 쓰러지다니 .. 한심하군 '

 

'윽 ,, 갑자기 공격하냐 !!' 다시 일어난 막시민 . 허나 다리가 후들거린다,

 

'흥 어처롭군. 한 나라의 왕이 저 정도 인가 ?'

 

'이노옴 ! 가만두지 않겟다 ! 실피드랜스 !!'

 

막시민의 실피드랜스가 무투호를 향해 날아갓다.

 

'그딴 공격에 내가 꿈쩍할것 같으냐 ! 무투권법 2장 '선풍각' ! '

 

무투호의 발차기 한방에 실피드랜스가 사라져 버렷다.

 

'그런 .. 보통 무투호가 아니군 ..'

 

'무투권법 '비각참飛脚斬' !'

 

단번에 막시민이 잇는 곳까지 날아오른 무투호의 발차기가 막시민를 가격햇다.

 

'큭 ... 쿨럭쿨럭' 피를 토하며 쓰러진 막시민. 그러나 무투호에게는 한줌의 자비도 없엇다.

 

계속해서 장풍격을 날려 막시민의 몸을 가격햇다. 엄청난 먼지바람이 일엇다.

 

그와중에 들리는건 막시민의 비명소리 뿐. 그러나 비명소리조차 들리지 않자 무투호의 공격이 멈췃다.

 

'크르르 .. 웃기지마라 .. 그냥 보내 줄 것 같으냐 !! 당장 일어나라 !!'

 

모래와 피로 뒤범벅이된 막시민을 보고 계속 무투호는 으르렁거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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