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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쉴트는 나야트레이에게 무슨일인지 묻고 싶엇으나 이스핀여왕님이 기절하셧다는 소식에
급히 여왕님에게 가보앗다.
'아니 , 무슨일입니까 여왕님 !'
시벨린이 대신 이제까지의 일을 대답해주엇다.
'플링의 붉은조각 ? 설마 ..'
에쉴트는 뭔가 아는 듯 햇다. 그러나 무언가 생각하며 이내 사라졋다.
왕궁사람들의 간호 끝에 이스핀여왕이 일어낫다.
이스핀은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햇다.
그리고 붉은조각에서 본 것'들'을 말햇다.
'붉은조각을 보고 잇자니 뭔가가 내 머리속으로 그려 졋어.
그건 ,, 막시민왕과 좀전에 아노마라드 사절단들 ,,, 그리고 우리 루시안 까지 잇엇어 !
막시민왕은 매우 힘들어 보엿고 클로에라는 자는 허름한 옷을 입고 잇엇어.
그리고 루시안은 ... 뭔가 ....'
'예 ? 루시안 왕자님이 어떻게 되셧다는겁니까 ?'
'뭔가 ... 성숙해 보인다고 할까 , 어른스러웟어'
그떄 오래된 문서를 가지고 온 에쉴트박사
'제 예감이 맞다면 그들은 '플링의 꿈'속에 잇는것이 틀림 없습니다.'
'플링의 꿈 ?'
'그 꿈 속이라면 온갖일들이 다 일어나죠 . 이 문서들을 보십시오. 실제로 그 꿈속에서
살다가 나온 제 친구의 논문 입니다.'
-... 플링의 꿈에 가보앗다. 그 곳은 마치 아무 일도 없을것만 같은 평화로운곳이지만
언제나 평화롭지는 않다. 꿈속은 매우 넓고 일어나는 일도 가지각색이다....-
'그,,그런 , 그렇다면 나올방법은 무엇인가 ?'
'.... 아쉽게도 이친구는 십여년전 행방불명 되엇습니다.'
'아아 .. 이일을 ..'
다시 쓰러질듯 , 이스핀여왕은 신음햇다
시벨린이 무릎을 꿇엇다.
'제가 나서서 플링의꿈속에 들어가 왕과 왕자님을 구해 오겟습니다.'
나야트레이 역시 같은 생각이다. 무릎을 꿇고 잇는 두 호위병을 본 여왕은 큰 결심을 한다.
'우리 모두 플링의 꿈으로 가보도록 하지 .'
'예엣 ? 그건 안될 말씀입니다 . 왕도 없는 차에 여왕님 마저 자리를 비우신다면 ..'
하지만 견고한 여왕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엇다.
그렇게 다시 이스핀여왕과 나야트레이, 시벨린은 플링을 만나러 니모이의 집으로 갓다.
왕과 여왕이 없는동안 다시 에쉴트박사가 재정을 보기로 햇다.
니모이는 여왕이 오든 말든 그저 멍하게 하늘만 바라보고 잇엇다.
다만 플링이 정령초의 향기를 맡고 뛰어왓다.
정령초를 눈 깜짝할새 먹고 잇는 플링. 그 앞에서 3사람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엇다.
이윽고 그때 처럼 붉은 조각을 뱉어내엇다.
'후우우 ,, 준비 되엇는가..'
세사람은 손을 맞잡고 붉은조각을 손에 쥐엇다.
그리고 바람과 빛과 함께 세사람도 사라졋다.
분명 세사람은 손을 맞잡고 잇엇다. 허나 그들은 알수 없는 힘에 의해 나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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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떳다. 눈을 뜬곳은 다름 아닌 어느 배의 귀퉁이 엿다.
옷도 허름하게 입고 잇엇고 , 허리에는 칼과 망원경을 차고 잇엇다.
'야 이놈 ! 여기서 뭐하냐 ! 당장 일어나라구 !'
쩌렁쩌렁 하게 울리는 큰소리 . 이스핀의 기억속에는 이 목소리가 새겨져 잇엇다.
이스핀은 어느 해적선위에 잇엇던 것이다.
그리고 큰소리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줄네브라스카 레조. 그녀의 할아버지다.
'으으 .. 할아버지 ?'
'뭣 ! 이게 죽고 싶냐 !! 뭔 대선하는데 투표지에 피콜로 적는소리여 ?'
이스핀은 하마터면 맞을 뻔햇다.
일어나보니 그 곳엔 완전히 남자의 냄새가 짙은 해적선이엇다.
'자 ! 항해를 시작한다 !!'
해적선의 돛이 올라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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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 흠 뭐지 갑자기 ..'
막시민이 정신을 차렷다.
주위를 둘러보니 한 길거리광장 이엇다. 그리고 곁에는 라그랑즈가 같이 뻗어잇엇다.
막시민은 라그랑즈를 흔들어 꺠웟다. 흔들다보니 라그랑즈가 입에 게거품을 물고 기절한걸 알아차렷다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니 , 뭔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잇엇다
막시민도 슬며시 그 들 곁으로 다가가 보앗다.
'네네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번에 제가 소개시켜 드릴 상품은 말이죠 ,
훗 궁금 하신가요 ~? 궁금 하시면 모두 손 머리위로 ~'
막시민만 뺴고 모든 사람들이 손머리를 취햇다.(ㄱ_-)
'네네~ 좋아요 ~~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상품은 ~~
바로바로 ~~ 환상의 라이터에요 ~~ 환상을 보여주는 신비의 라이터라구요 ~'
막시민은 사기꾼의 입장에서 생각 해봣을때 '이건 사기다' 싶엇다.
'환상의 라이터 , 들어보신적 없죠 ~? 그 유명한 주식회사 '성냥팔이소녀' 제품이라니깐요 !
'소원성취 성냥'을 히트시킨 그 회사 입니다 ~~ '
그러자 사람들이 열광하며 그 라이터를 사갓다. 몇개 말고는 모두다 팔려나갓다.
'저런 저런 ,, 저게 사기인줄 모르는 건가 ?'
'어머 어머 ~ '성냥팔이소녀'에 입사 한 이례로 이런 말은 첨 듣네요 !!
성냥팔이원 생활 3개월만에 처음이라구요 ~'
'귀도 밝구만 .. ' 막시민이 속삭엿다
'그렇게 못믿으시겟다면 이 샘플을 써 보세요 ~'
성냥팔이원은 막시민에게 라이터 한개를 주엇다. 라이터를 키자 뭔가가 보엿다.
'음 ? 이건 뭐지 ?'
커다란 눈, 날카로운 발톱, 조그만 리본 . 이내 실체를 드러낸 '미네'
'앗 뜨겨 !!!! 함부로 라이터를 들이대다니 !!!'
'우왓 !! 뭐야 이건 ! 미네가 날아다니다니 ,,'
'영혼이니깐 그렇지 !! ....가만 이놈은 설마 !?'
'음 .. 가만보니 미네 잖아 ..'
'너 !! 이 ..... 막시민 !!!'
'우왓 !! 역시 그떄 그 !!'
'크르르 !! 가만두지 않겟다 ! 언제 죽나 햇더니 빨리도 죽은 모양이군 !!'
'뭐 ? 내가 죽엇다구 ?'
'긴말하지 않겟다아아아아 !'
엄청난 환청 . 시공간이 뒤틀리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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