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스르륵
스윽
[힘을 얻고 싶은가?]
"난 그딴건 바라지 않아...."
[별일이군.다른 인간들은 힘에 미치는데]
"난 그딴 인간이 아니야"
[그럼 바라는 건 뭐지?]
"평화로운 세계...."
[낭만적이군]
"낭만적이 아니야.지금 이 세계는 썩어가고 있어"
[그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가?]
"당신은 알고있을텐데,이 세계가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서서히 악화되어가고 있다는걸"
[내 정체를 꿰뚫어보다니,대단하군.]
"날 쓰레기 같은 놈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말라고"
[쿡,계약하지 않겠는가?]
"계약?"
[그렇다.이 계약을 맺으면 세계를 썩어가게 하는 쓰레기들을 처리해주지]
"계약을 하겠다"
쉬이익
[끌지 않아서 좋군.계약은 성립되었다]
"대가는 그것이군...."
휙
"대가를 치르겠다"
쉬이이익
스르르르....
쉬익
[그애는 어땠어?]
[잘 꿰뚫고 있더군.그리고 평화주의자는 아니야]
[흐음,역시.하지만 아까워.능력이 좋은 애였는데 말이야]
[그녀석은 봉인된 것 뿐이라고.뭐가 아까워?]
[그 봉인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고....아,생각났다]
[뭔데?]
[그애가 주군으로 섬길만한 녀석이 세상에 나오는 것]
[그걸 어떻게 해? 우리는 그런 것을 할 수 없어]
[하지만 운명은 그애를 아까워하고 있어.분명히 나타날거야.그애가 섬길만한 자가....]
- 전체 댓글 :
- 1
-
네냐플 테로어드2008.05.24으으음?! 뭐지.. 맨처음 부분에서 라이토와 류크를 본듯한...(덜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