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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tay-3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5-24 00:27 337
나야트래이드님의 작성글 2 신고

식은땀이 점점 흐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무서웠다.  제발 빨리 이 상황이 끝났으면 했다. 제발 누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샤를로트는 머릿속에서 문득 무언가가 스쳐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태평스럽게 밖으로 나가려고 다시 한걸음씩 한걸음씩 문쪽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다시한 번 목소리가 들려왔다.

트라바: 어디가?

샤를로트: ....

샤를로트의 몸에서 또 다시 충격이 와닿았다. 그녀는 계속 문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드디어 문고리를 잡았다. 그녀는 문을 열고 곧바로 도망갈 기세였다. 자신의 주인인가 아니면 다른사람들에게도움을 청하고 싶었다. 물론 주인는 미쳤냐는 듯 샤를로트를 구박할것이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을것이다. 열려는 순간 또 한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트라바: 열지마...

샤를로트의 손은 거침없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재빨리 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갔다.. 재수가 없었는지 계단을 내려갈때 주인과 박아 굴러떨어졌다.

주인: 이 년이 지금 뭐하자는 거야!!!?

주인장이 얼마나 화났는지는 알수가있었다. 주인장은 샤를로트의 머리채를 잡고 2층으로 올라가 샤를로트를 다시 방안에다 던질쯤이었다.

샤를로트는 울고불며 말했다.

샤를로트: 제발요...........제발... 제 방에... 무언가가 있었.. 제발 ...

주인장은 그 말에 섬뜻 공포가 밀려왔다. 주인장은 침을 삼키고 긴장된 손으로 문을 열었다. 그러나 방 안에는 그 무엇도 없었다.

주인장은 머리끝까지 화가났는지 샤를로트를 방에다 내던지며 문을 잠가버렸다. 샤를로트는 문을 두드리며 울면서 나가게 해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샤를로트: 문 좀 열어주세요!!!!!! 제발요!!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는 알수없었다. 결국 포기한듯 샤를로트는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울기 시작했다. 아래층에서 손님이  온 듯 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죠슈아는 빙그레 웃으며 주인장과 얘기를 시작했다.

죠슈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주인장: 아이고 공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하하하 ... 무엇을 드실래요?

주인장은 허리를 굽혀가면서 미소로 답했다.

죠슈아: 그냥 적당한걸로 주세요..

주인장: 넵... !

주인장이 식당으로 들어가자 죠슈아는  집사와 함께 의자에 앉아 음식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도 이 호기심이 많은 죠슈아는 더이상 앉아서 기다리지않고 식당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집사는 그런 도련님이 정말로 못말렸지만 결국 포기한듯 다시 의자에 앉아 음식을 기다렸다. 죠슈아는 흥미진진하다는 듯이 2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샤를로트는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를 듣자 문을 열어달라며 소리를 쳤다.

샤를로트: 주인장 아저씨!!! 죄송해요!! 제발 열어주세요!!!! 제발요!!!! 무서워요!!!

죠슈아는 깜짝놀라 뒤로 자빠질 뻔했다. 그러더니 점점 문쪽으로 가더니 문을 열자마자 짧은 단발머리에 소녀가 밖으로 뛰쳐나와 죠슈아에게 안겼다.

샤를로트는 주인장인줄 알고 울고불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샤를로트: 제발 저기에만 가두지 마세요.. 제발..

죠슈아: 누....누구세요?

샤를로트: 네?

샤를로트는 그제서야 얼굴을 들어 상대방의 얼굴을 보았다.

하얀 아름다운 머리에 티눈 한점없는 깨끗한 얼굴 비싸보이는 옷이며 귀족같은 얼굴을 한 샤를로트와 또래로 보이는 소년이었다.

샤를로트는 그제서야 그가 누구인가를 알아차렸다.

샤를로트: 아... 혹.....혹시.. ..공작...님이세요?

죠슈아: 그...런데요..

샤를로트는 더욱 더 몸을 떨기 시작했다. 이 사람이 공작이라면 더욱 큰일이 난것이다 이 사실을 주인이 알면 정말로 큰일이다. 그러나 정말 재수가 없는지 계단에서 주인장이 올라와 이 장면을 목격하였다. 주인장은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재빨리 샤를로트의 머리채를 잡고 1층으로 내려가더니 샤를로트를 바닥에 던지고 발길질을 하면서 화난듯 뭐라고 소리를 꽥꽥지르며 샤를로트를 걷어차기 시작했다. 샤를로트는 몸을 움츠리고 계속 맞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주인장의 발길질이 멈추었다. 그리곤 외치면서 들어갔다.

주인: 다시는 이 가게에 얼씬도하지마!!!

샤를로트는 옴몸이 너무 뜨거웠다. 온몸이 멍 투성이여서 그런것일까..샤를로트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빠진 이를 하나씩하나씩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겨우 다 일어서서야 가게를 뚫어져라 보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은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것조차 알수없었다. 그녀는 가게를 **않고  계속 걸었다. 몸이너무 아파서일까 걷는 도중에 계속 쓰러지면서도 계속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눈을 다시떠보니 아침이었다. 그리고 주위를 살피었다. 창고였다. 어젯밤에 잘곳이없어 창고에 들어와 눈을 붙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몸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제 식당에서 쫓겨나버렸다. 그러나 식당에서는 밥이라도 주고 살아갈수는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조차 없어져버렸다... 그녀는 울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울었다. 그녀로썬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다. 울고 울고 계속 울었다. 그녀는 공주였다. 분명한 오를란느의 공주였다.

샤를로트 그것은 공주의 이름이었다. 근데 어째서 이렇게 거지처럼 생활해야하는가... 자신은 태어난것이 너무나도 두려웠다. 이렇게 살아갈것이면 아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녀는 일어나 창고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찾아야만했다..

stay - 4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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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로아를 그만 둔 나야트래이드입니다 제가 요즘 크로아가 재미가 없어진 것 같아 새로운 글을 쓰니 더욱 더 관심이 많아진 작가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퍼플님이 제가 우상이라고 말씀하시니 정말이지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겔겔겔겔겔겔겔 (뭐니?)    ㅎㅎㅎㅎ 퍼플님이 6월6일 현충일난 만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때는 무조건!!!!!!!!!!!!!!!!!!!!!!!!!!!!!!!!!!!!!!!!!!!!!!!!!!!!!!!!!!!!!!!!!!!!!!!!11만날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만웃어 ㅡㅡ)

아하 그리고 퍼플님의 새로운 소설 여러가지 정령을 많이 보세용^^ 정말 재밌습니다^^ 점점 퍼플님의 소설실력이 올라가는듯... 프린스님의 데스니티도 정말 대단합니다^^ 재밋어요^^ 많이 읽으세용^^ 드디어 데스니티도 완결이 났지만 언제나 완결을 슬퍼욤 ㅠ ㅅ ㅠ 아 그리고!! 치카님!! 안 나오시넹 ㅜ ㅅ  ㅜ   ㅡㅡ 칫...    쥬앙님 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죽을래욤?)

쥬앙님의 소설 정말로 기대가 큼니당^^ ㅎㅎ 홀리링씨 보고싶어용 ㅠ ㅅ ㅠ 요즘 안 나오시넹 ㅠ ㅅ    ㅠ  그리고 새로온 ㅈㄱ분들 ^^ 환영해용^^ 와우님의 글도 정말 재밋습니다^^ ㅎㅎㅎ그리고 이름이생각안나넹.. 다른분도 잇으셧는뎅 음 ~ㅅ~;;;그 님 글도 정말 재밋긴햇는뎅... 이름이;;;; ㅈㅅ;;;;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 그럼 안녕히^^

전체 댓글 :
2
  • 나야트레이
    네냐플 나야트래이드
    2008.05.25
    맞다 테로어드,님이였어!!
  • 란지에
    네냐플 테로어드
    2008.05.24
    푸하.. 우우. 밤샘하고 배고파서 먹을걸 뒤지러 다니는..ㅠ 잘읽었어요 ~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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