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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호자 1.
[운명의 시작...]
스르륵
어느 한 숲 속에 바람처럼 나타나는 붉은 머리의 소년
은 다름아닌 사 대수호신중. 한명인 키폰이었다.
"... 저 아이들 인가.?"
거대한 나무의 가느다란 나뭇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소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행이군. 저아이들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
운명의 시작길. 그것은 사 대수호신인 키폰역시 모르
는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 저주받은 운명
을 타고난 아이들의 손에 '테일즈 위버'대륙의 미래
가 달렸으며 이아이들의 저주받은 운명이 시작된다.
"...불쌍한 아이들. 루시안과 보리스. 라고 했던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두 소년중 한명이 저 금발의 소년
인 루시안이라는 소년이었다.
그리고 자세히는 안보이나 검은 머리로 추정되는 소년
은 보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
부스럭.
"응?"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저어 숲을 둘러
보았다.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2명인가.?"
어느세 두 소년에게 다가간 수상한 자들의 낌세를
알아넨 루시안이라는 소년이 보리스를 깨우자 그
들이 나타났다.
"... 피레미들 인가.?"
그러나 저아이들에게는 힘들 듯 싶었다. 저두 명중
한명에게서 강렬한 힘이 느껴졌다.
그들의 말은 자세히는 안들리나 저 수상한 자들 중
강렬한 힘을 뿜어네는 자는 저 보리스 라는 소년의
검을 노리는 듯 싶었다.
"위험하군."
결국 검을 안주기로 한 것인지. 보리스와 루시안이
그들에게 검을 뽑아들었다.
그러나, 예상대로 순식간에 패배하고 말았다.
"저런...! "
인상이 찌푸려진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검을
뽑으려 했다.
근접한 순간...
촤캉! 쿠우웅~!
"크윽! 뭐지...?"
갑작스럽게 보리스라는 소년의 검에서 강렬한 기운
이 나타나더니. 보리스의 몸. 깊은 곳으로 스며들었
다.
그리고 강렬한 얼음의 기운이 뿜어져 그들과 나를
덮쳤다.
"...피인가.?"
유일하게 사 대신중. 아직까지 육체를 보존하고 있
는 나. 이지만 신이 된후, 아직까지 피를 흘려보왔
던 적이 없었다.
"엄청나군..."
얼음의 기운이 나를 덮치는 순간 간신히 검을 뽑
아 막을 수 있었다.
"...과연 선택받은 존재인가. 저정도의 힘이라니...
모든 힘을 깨달은 다면... 굉장하겠네. 하아~ 데체
나보고 저런 괴물같은 놈들을 어떡해 수호하라는
건지."
"와아~! 보리스..."
스르륵~
루시안이라는 소년의 말이 약간들리는 순간 나는
다른 아이의 기운을 포착하고 텔레포트를 사용했
다.
이번에는 보리스와 같은 차가운 기운과 비슷하나
전혀 다른 기운.
죽은 자의 영혼과 함께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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