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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소설

아이들의 수호자 1.

네냐플 키폰 2008-04-06 21:51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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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수호자 1.

 

[운명의 시작...]

 

 

스르륵

 

 어느 한 숲 속에 바람처럼 나타나는 붉은 머리의 소년

은 다름아닌 사 대수호신중. 한명인 키폰이었다.

 

 

 "... 저 아이들 인가.?"

 

 

 거대한 나무의 가느다란 나뭇가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소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행이군. 저아이들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

 

 

 운명의 시작길. 그것은 사 대수호신인 키폰역시 모르

는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 저주받은 운명

을 타고난 아이들의 손에 '테일즈 위버'대륙의 미래

가 달렸으며 이아이들의 저주받은 운명이 시작된다.

 

 

 "...불쌍한 아이들. 루시안과 보리스. 라고 했던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두 소년중 한명이 저 금발의 소년

인 루시안이라는 소년이었다.

 

 그리고 자세히는 안보이나 검은 머리로 추정되는 소년

은 보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

 

부스럭.

 

 

 "응?"

 

 

 갑작스럽게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저어 숲을 둘러

보았다.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2명인가.?"

 

 

 어느세 두 소년에게 다가간 수상한 자들의 낌세를

알아넨 루시안이라는 소년이 보리스를 깨우자 그

들이 나타났다.

 

 

 "... 피레미들 인가.?"

 

 

 그러나 저아이들에게는 힘들 듯 싶었다. 저두 명중

한명에게서 강렬한 힘이 느껴졌다.

 

 그들의 말은 자세히는 안들리나 저 수상한 자들 중

강렬한 힘을 뿜어네는 자는 저 보리스 라는 소년의

검을 노리는 듯 싶었다.

 

 

 "위험하군."

 

 

 결국 검을 안주기로 한 것인지. 보리스와 루시안이

그들에게 검을 뽑아들었다.

 

 그러나, 예상대로 순식간에 패배하고 말았다.

 

 

 "저런...! "

 

 

 인상이 찌푸려진 나는 그들에게 다가가려고 검을

뽑으려 했다.

 

근접한 순간...

 

촤캉! 쿠우웅~!

 

 

"크윽! 뭐지...?"

 

 

 갑작스럽게 보리스라는 소년의 검에서 강렬한 기운

이 나타나더니. 보리스의 몸. 깊은 곳으로 스며들었

다.

 그리고 강렬한 얼음의 기운이 뿜어져 그들과 나를

덮쳤다.

 

 

"...피인가.?"

 

 

 유일하게 사 대신중. 아직까지 육체를 보존하고 있

는 나. 이지만 신이 된후, 아직까지 피를 흘려보왔

던 적이 없었다.

 

 

 "엄청나군..."

 

 

 얼음의 기운이 나를 덮치는 순간 간신히 검을 뽑

아 막을 수 있었다.

 

 

 "...과연 선택받은 존재인가. 저정도의 힘이라니...

모든 힘을 깨달은 다면... 굉장하겠네. 하아~ 데체

나보고 저런 괴물같은 놈들을 어떡해 수호하라는

건지."

 

 

 "와아~! 보리스..."

 

 

스르륵~

 

 루시안이라는 소년의 말이 약간들리는 순간 나는

다른 아이의 기운을 포착하고 텔레포트를 사용했

다.

 

 이번에는 보리스와 같은 차가운 기운과 비슷하나

전혀 다른 기운.

 

 죽은 자의 영혼과 함께 느껴지는 차가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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