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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수호자
-프롤로그-
어두운 밤의 숲 속 깊은 곳에는 한 백발의 늙은이와 붉
은 머리카락이 허리까지다는 아름다운 소녀처럼 보이는
소년이 어두운 그늘이진 얼굴을 한 체 멍하니 앞을 바라
보고 있었다.
"...정말 그런 아이들이 나타나는 건가요.?"
"클클. 이보게 키폰. 자네는 신이면서도 느낄 수 없는 가?"
키폰은 그런 늙은이를 보며 혀를 차며 멍청하다는 듯 바라
보았다.
"난 신이 된지 1년도 안됬다고요.! 그리고 제가 무슨 당신처
럼 예언의 신인줄 아세요.?"
"클클 그런가... 하긴... 그렇구먼..."
"그렇구먼. 이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늙은이는 지쳤다는 듯 키폰을 보며 '씨익' 웃어보였다. 그러나,
키폰에게는 소름끼치는 늙은 변. 태.(?)로 보였을 뿐이다.
"소름끼쳐요. 그리고 저는 남자예요. 이상한 생각마세요. "
"흠흠... 내가 무슨 생각한다고! 그러는 겐가.!"
"쩝. 그런 눈빛으로 웃으니깐 소름끼치잖아요.!"
"... 어찌됬든 자네가 그아이들을 지켜주게나."
이런... 늙은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아이들은 힘든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이 '테일즈 위버'대륙의 수호신인 키폰.
"자네가 젊은 시절의 그용기가 지금의 자네를 만들었으니.
정말 행운이 아닌가.? 그때 마침. 우리의 왕이신. 그분이
보셨으니. 말이지."
"풋. 하긴 그렇군요. 우리의 왕이자 신의 왕인 그분이 저
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저는 그데로 저승길로 갔겠죠."
"후~. 그건 그렇고 자네... 정말 사대 수호신인 키폰. 맞
는 가.? 내가 알기로는 무척이나 말이 적었는 데. 말이지."
"풋. 늙은 할아버지한테는 왠지 예전 할아버지의..."
"그런가... 클클. 그만 가보게. 아이들의 시련이 시작되었
어."
스르륵
노인이 말을 한후, 사라지자 근처에 머물던 몬스터들이
키폰에게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이 곳은 그리 강하지 않
은 몬스터들이 서식하는 곳...
곰이지만, 강력한 힘을 지닌 몬스터가 나타났다.
스르륵...
"...고작 10마리인가."
털썩. 털썩.
철컥.
어느세 곰들의 등뒤에서 나타난 키폰. 그리고 신속의
스피드로 곰들의 명치를 찔러 순식간에 없애버렸다.
그리고, 순식간에 쓰러지는 곰들...
기다랗지만 푸른 빛이 흘러나오는 실버의 색을 지닌 검.
그리고 푸른 색의 십자가의 문약을 지닌 검집사이로 푸른
색의 빛이 흘러나왔다.
찌릿.
"... 아이들의 시련이 시작되었나.?"
스륵
통칭
신들의 왕한테 까지 이상한 노인(?) 취급 당하는 예언의 신인
카베로 케르. 노인이 사라진 것처럼 마치 금방 이곳에 없었던 것
마냥 바람처럼 사라진 키폰이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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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달료만두야2008.05.05와 너무너무 재밌어요^_^ -
네냐플 키폰2008.04.070프린스0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인터넷 소설(?)은 노래를 들으면서 봐야할 듯... 노래를 계속(?)해서 찾은 후에... 소설과 같이 들려(?)드리겠습니다.~! -
네냐플 0프린스02008.04.06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