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심한비가 내리는 라이디아..

하지만 그 녀석은 비를 맞으면서 소리하나 내지않고 걷는다..

그 녀석은 누굴까.. 그리고 왜 비를 맏는것일까.. 그 녀석은 말을한다..

[예프넨 형..]

하고는 축 처진 얼굴로 가버린다..

그 녀석의 등은.. 엄청나게 강한 살기가 느껴진다.. 차가운...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찾아온 퍼플이! 재가 그동안 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입원을했어요.

그래서 댓글 아마 나야트레이드님꺼 쓰고는 그 후로 수술을 받아서 이렇게 이 지경으로된거죠.

하지만!! 전  다 나았답니다! 퇴원도 했구요 ^^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재소설 처음에는 짧지만 나중에는 엄청나게 길어진답니다. 잘봐주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