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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늑대와 함께 춤을 - 보리스편

네냐플 월계관 2008-03-15 18:20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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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이 지독하게도 시리게 느껴지던 밤, 보리스는 잠시 관자놀이를 꾸욱 눌렀다. 하지도 못하는 술을 마시고 제풀에 뻗어버린 루시안을 방까지 데려다 준 것은 좋았다,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안오기에 잠깐 바깥 바람좀 쐬러 온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여기는 어디란 말인가.

 

 쏴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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