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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무슨생각해?"
"응?아..아무것도.."
조슈아는 뚫어지게 보리스를 쳐다보았다.그 시선에 못이겨 보리스는 대답하고 말았다.
"네가 여관밖에서 보여준거말야...."
"아..그거?별거아냐.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말래도 쓸 수밖에 없다.너라면 신경 안쓰겠어?
빙긋,
"진짜별거 아니라니까.곧 잊게 될거야."
곧 잊게 될 거라고?
"아!저기 마을이다."
조슈아가 마을을 발견하여 그쪽으로 걸어갔다.보리스도 곧 뒤따라갔다.
둘은 마을에 도착하였다.상당히 밝은 마을이었다.사람들도 행복해보였다.보리스는 그쪽으로 갔다.
꽉.
누군가가 팔을 붙들었다.조슈아였다.그의 표정이 어두웠다.
"들어가면 안돼."
"왜지?"
그의 목소리도 표정만큼 어두웠다.
"왠지 들어가면 안될것같아.."
보리스는 조슈아의 손을 잡았다.그는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보리스는 차분하게 말했다.
"기분탓일거야.들어가자."
조슈아는 보리스와 함께 들어갔다.조슈아는 금세 그런 기분이 떨쳐졌다.그런데,갑자기 의혹감이 생겨났다.
'그러고 보니,기분이 안좋았어.여기가 대체 어디지?설마..환각의 마을?'
두리번 거렸다.
'사실이군.'
스릉.
조슈아는 칼을 뽑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마치 누군가를 찾는 것처럼.그러다 누군가의 앞에 섰다.
보리스였다.
"어라? 조슈아,뭐해?"
[부르셨습니까.]
"응."
[누구죠?]
"저녀석이다."
[예]
어느새 조슈아의 검은 새하얗게 변해 있었다.
마인드라이트!!
새하얀 빛이 쏟아져나왔다.
"크아아아아악!!!"
비명소리와 함께 보리스,아니 보리스로 변장하고 있던 괴물이 사라져 버렸다.그와 함께 마을로 밝은 빛이 쏟아져내렸다.조슈아는 칼을 집어넣었다.어느새 보리스가 다가왔다.
"조슈아,어떻게 된거야?"
조슈아는 보리스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보리스가 잠깐 없어진 사이,가짜가 진짜인것처럼 돌아왔고,같이 다니다가 환각의 마을로 들어섰고,그곳에서 진실을 깨달아 가짜를 없애버린것이다.
보리스는 조슈아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구나...근데 환각의 마을이란건 어떻게 생겨난거야?"
설명해주었다.보리스는 그런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조슈아를 보고 좀 놀랐지만,검마법을 본터라,능력 중에 하나일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그럴수록 의혹감을 떨쳐낼 수 없었다.
"조슈아,넌 왜 그런것을 잘 알고 있는거야?"
"여행다닐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런것에 대한 책을 좀 읽었어"
그런것에 대한 책을 읽었다고? 정말 조슈아의 정체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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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나야트래이드2008.02.29오우 왠지 제생각인데용... 님의 소설 실력이 더 늘은것같은데영;;;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