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anniversary
수록곡 9곡
테일즈위버 스탭롤과 추후에 엔딩에 쓰일 곡이다. 테일즈위버의 세컨드 테마이자 에피소드2와의 브릿지 역할을 나타내려 기존의 곡과 차별된 팝적인 요소를 가미해보려 했다. 기타란 악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곡이다.
다운3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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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물랑랑
뭔 300자여 시부레 여튼 좋은 노래 좋은 제목에 당신의 의미를 붙..아니 그냥 당신이 생각하는 가사를 붙여보길 바란다. 냐갠 테일즈가 그런 의미였다. 당신이 그런 것과 척을 지내는 사람이라면 내가 개소리로 들리겠지만, 그게 아닌 조금이라도 이 게임에 감성을 느끼던 사람이라면.. 웃지는 않더라도 조그마한 미소를 가지며 이 곡을 들었으면 한다.
2023.07.22 -
말물랑랑
음...................................................나는 이게 나의 필살기라고 생각했던 곡이다. 누가 게임의 크레딧을 보고 거기에 대한 미소를 짓겠는가. 응 그래 내가 그 **이다. 그래서 이 노래를 알았고, 그 노래를 매년, 매월, 매일마다 부르며 내것이라 이야기 했다. 아 근데 그런데.. ㅋㅋㅋㅋ 아 ㅆ 다른 분들이 노력하고 인정해 준다는게 '내 것'이라는 것 보다 큰 것 같다. 응 ㅄ같지? 어쩌 니도 그럴걸 여튼 저튼. 좋은 노래고 좋은 제목이다.
2023.07.22 -
하늘울림
끝나지 않은 幻想.. Episode1 結末에서 이 音樂나오기 바로 直前에 마지막에 英語로 "The Tales are about to be weaved"(이야기들은 엮여지기 始作했다.)라고 字幕이 그려질때 마음속에서 潺潺한 소름이 돋았지
2019.07.25 -
벨라스틴
룬아때문에 시작한 게임인데....최애가 NPC에서 캐릭터로 승급(??)한게 너무 기쁘네요....ㅎㅎ 추후에 엔딩에 쓰인다는 말이 갑자기 거슬(??!!!)리네요...ㅜㅠ 모바일게임 나오면 열심히해야겠네요...ㅎㅎ 3부도 나온다고 하고 올해는 진짜 제가 기다리던 소식만 주르륵나오는게 진짜 완전 행복...!! 테일즈위버 시즌 계속 나오길!
2018.07.07 -
*노란소녀*
엔딩... 영원히 섭종안했으면 좋겠다. 진짜 가끔이라도 들어오고 현질하고 싶은 게임은 이거 하나!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