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anniversary
수록곡 9곡
오프닝 동영상에 사용된 오프닝 곡. 제목은 '무한의 끝까지' 라는 뜻으로, 테일즈위버의 스토리 컨셉에 부합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인 테마인 '발현' 으로부터 시작하여 리드미컬한 전개로 시작되어 게임의 타이틀 곡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다운3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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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물랑랑
주사위가 아직 굴러가고 있는 잔영을 보인다. 되게 되도 않던 루시안과 보리스가 뛰댕기며 지ㄹ..아니 뭐 음 뭐라해야돼 이건. 여튼 애들이 뛰댕기며 지ㄹ...아니 게임의 원칙과 원본과 그 외 많은 것을 넌지시 말해주고 있다. 응 그래 뭔 개소린가 싶지. 근데 테일즈위버 접은 내 나이대의 아조씨들은 뭔 소리인 줄 아실거다. 루시안이 깝치고, 보리스가 그걸 둥기둥기 하는게 아가들은 이해가 안될테나까. 어르신들 트레일러에 눈물 흘리지 마십쇼
2023.07.22 -
하늘울림
"無限의 끝까지"라... 끝도없이 끝을 向하는 過程일까
2019.07.25 -
*노란소녀*
좋다좋다~
2018.06.19 -
아르코발레노
초창기엔 공홈에 이 노래에 넣은(루시안이 메롱하고 건물에서 뛰어내릴 때 들리는 효과음도 있네 ㅠㅠㅠ)영상 이젠 다운도 안되고 보이지도 않아 유튜브에 올려뒀어요 정말 소프트맥스 시절에서 그 영상을 만들었을 때 굉장히 설렜거든요. 그런 그래픽이라면 룬의아이들 정석의 내용이 아닌 테일즈위버만의 챕터 스토리로 애니메이션이 나와도 매일 챙겨볼 만큼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2017.12.09 -
방문자
엄청 좋다!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