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제 내 소개 안해도 내가 누군지 알잖아?

나  개발횽이야.


이자크 마무리 작업하는 두 달 동안은 집에도 거의 못가고,

회사에서 살았어!!


지금도 붉은 눈으로 이자크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거야.





이자크는 말이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로 만들 생각이였어.

이자크의 얼굴을 보면, 온화한 아저씨의 모습을 찾을 수 있잖아.


많은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친구들(캐릭터)과 비교해도 부족한 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짜내서 만들었어!


한마디로 말해서 이자크의 컨셉은

편안한 이미지를 가진 다재다능한 캐릭터라는 거지.


횽이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자크가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단 해보면 알아. 생각이 달라질껄?


스킬 소개 및 활용법은 오늘이나 내일 쯤 GM데이모스 시켜서 알려줄게.

이자크 많이 사랑해 주고, 또 만나자고


횽은 이제 아나이스 개발 해야되니까 먼저 가볼게!!


테일즈위버 우리 동생들~~ 횽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아나이스랑 손잡고 다시 올게.

그때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