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노트

개발노트

막시민 생일 기념, 개발자 축전!

2005-06-01 00:00 23397




안녕하세요. 프레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주말 출근에 정신이 혼미해 졌던 지난 어느 날, “생각해 보니까 막시민 생일도 다가오는데 이벤트라도 하는 게 어떨까요?” 라고 한 마디 했다가 곧장 뒤집어 쓰게 됐습니다. 말 꺼낸 사람이 책임 져야 한다는 논리에 밀려(?) 정신 차려 보니 바쁜 와중에 생일 이벤트를 짜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OTL

여하간에- 6월 7일은 막시민 리프크네 군의 생일입니다.
챕터 쓸 때 “다른 애들에 비해서 조금 험한 말을 써도 되는 캐릭터”라서 스토리 작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곤 하는 녀석입니다. 구구절절 막군에 대한 애정… 은 생략하고, 아래 개발팀 다른 분들께서 보내 주신 축전(?)으로 대신합니다. (다들 워낙 바빠서 별로 없습니다OTL)



레드미네님이 보내 주신 막시민 축전.
레드미네님의 한 마디: “안녕하세요! 레드미네입니당~ =^ⓛㅅⓛ^= 오랜만에 뵙네요!!!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막시민의 생일을 축하하러 왔답니다.
언제나 툴툴거리는 우리의 귀여운 막시민! 하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요! 확실한 캐릭터를 지녀, 대사 쓰기 편하게 하는 착한 막시민군~ 다음 챕터에선 좀 더 동료들과 친해지길, 건강하길 바랍니다~(확실히… 죽이지는 않을 테니 걱정 말고. 낄낄낄 +ㅁ+)
아, 저도 축전이라는 것을 그려 봤습니다. 일전에 개발노트에 실린 저의 스케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저버릴 수가 없었지요. 이 지구상 어딘가에 제 그림의 팬이 계실 것 같아서… -┎ 방금 그림판에서 마우스로 아주 힘겹게 그려냈습니다!!!
일단 막시민의 안경까지만… Orz (여러분 죄송.)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즐테하세요~ +ㅅ+/”


무투호님의 한마디: "열심히 커줘서 고마워. 축하해!"
(짧고 굵습니다 =ㅅ=d)


이건 제가 그린 막군(그림 전문이 아니라 질이…;;; 죄송합니다-_-;;)


Sueder님(아니! 왜 몬스터가 아닌 겁니까!)의 축전입니다.
(* 그림 크기가 커서 부득이 줄였습니다. 클릭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라피앙님(또! 닉네임이 몬스터가 아니잖아! ㅠ_ㅠ)의 축전입니다. 멋지죠!
…막시민 너, 생각보다 멋있을 수도 있는 녀석이었구나!(…)


페르나타님의 축전입니다. …막군이라기에는 너무 멋있잖아!
페르나타님의 한마디: "일단은 생일 축하하고 몸건강하고~ 생일을 맞이하야 돈벼락 맞길 바래~ 음… 그리고 말이지 막군, 밀라랑 고만 싸워.. 알고보면 멋진 언니라구.
그리고 이스핀도 막군한테 좀 잘해주라.. 너무해~ ㅜㅜ
(쿨럭-) 무슨 축하 인사가 이따구냐!!라는 막군의 말이 들리는 듯 하군요. -_-A
안녕하세요, 페르나타 입니다. (기억하시려나.. 누군지. 크크)
우리 어여쁘신 막군님이 생일을 맞이했다길래 부랴부랴 축전을 준비했습니다. 좀 많이 썰렁… =_=;;
이리저리 일도 많고 바빠져서 쪼금… 아주 쬐에에에금..(<-강조한다;) 부족한 축전입니다.
많이 아쉽네요. T^T
여러분들도 함께 축하해 보아요~
6월 7일은 막군 탄생일! 여러분의 막군 사랑을 보여주세요!! 하하하- (<-이봐..;)
이상 횡설수설 페르나타의 막군 생일맞이 코멘트였습니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막시민군. ^^*



(살짝 장난 삼아 찍은 스크린샷.)

테일즈위버 스토리 상, 막시민은 ‘독설가에, 성격 나쁘지만 속은 어린애’라는 이미지입니다만 잘 들여다 보면 사실은 상냥한 성격이라서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그야말로 소년이 성장해 가는 걸 지켜보는 기분이거든요. 테일즈위버는 여덟 명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깊은 곳까지는 포인트를 맞춰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쉬울 때가 많은데요, 막시민에 대해서도 찬찬히 들여다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이 보여서 한숨이 나온답니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싶고 저런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하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고 싶지만, 자칫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까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챕터를 진행하면서 즐겨 주세요. 나름대로 캐릭터를 해석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이벤트 합시다”라고 말 꺼낸 김에 게임 상에서도 특별한(그리고 간단한) “생일 이벤트”가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의욕에 차서 열심히 만들어낸(옆자리 Sueder님과 다른 분들께도 막대한 폐를 끼쳐 가며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벤트입니다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캐릭터들 생일 이벤트 만들 일이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생일 이벤트는 큰 규모나 좋은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 상의 즐거움을 위한 덤”입니다. 사실 스토리 상으로는 1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챕터 1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은 기껏해야 몇 달 정도입니다) 생일 이벤트가 모든 캐릭터에게 존재하기 힘들지만 애교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벤트는 과금 레벨 이상의 캐릭터로 6월 7일부터 12일 사이에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꼭 접속해 주세요!

다시 한 번, 막시민 리프크네 군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게임 안에서는 어쩌면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겠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과 함께 틀림없이 막시민도, 그리고 다른 주인공들도 성장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막시민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혹은 얄미워 하는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전체 댓글 :
8
  • 막시민
    네냐플 렌쵸모카。
    2008.07.01
    !!!
  • 티치엘
    하이아칸 사랑한다는한말
    2006.10.25
    이렇게 보닌깐...막군 넘 잘쌩겼당~하트
  • 밀라
    하이아칸 코브라、
    2006.10.08
    헉!! 막시민이 분신술을...
  • 막시민
    네냐플 투낙、
    2006.09.02
    나랑 생일이 똑같네 6/7.... 암튼 막군이 젤 조아 ㅋㅋ
  • 나야트레이
    네냐플 Habelin☆
    2006.07.29
    ..과금 이상의 레벨이 몇이예요?--ㅇ--;;
  • 막시민
    네냐플 Sknight
    2006.07.28
    막군 쵝고 !!!ㅋ
  • 막시민
    네냐플 세레비아
    2006.07.28
    허어억!!!!!!!!!
  • 밀라
    네냐플 아유매
    2006.07.28
    막군 같지가 않아;;;삐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