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노트
최강클럽 대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실 샤피어입니다.
8월 21일 토요일 최강 클럽 대전이 코엑스 내 세중 게임월드에서 치뤄졌습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테일즈위버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르신(?)--아저씨, 아줌마, 형님, 누님--들께서 많이 출전하셔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흐뭇했던 부분은 학생들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테일즈위버를 즐기신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테일즈위버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도 될 지... ^^ 특히 우승하신 룬의 아이들 클럽을 비롯한 몇몇 클럽은 참가 선수 분들이 다양한 연령층과 성비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승패를 떠나서 테일즈위버 가족들이 작게나마 한자리 모여서 행사를 가졌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등위나 상품 같은 것들은 어떻게 보면 부수적인 것들이구요(그러나, 사실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죠 ^^). 현실에서도 가족들이 때 되면 모이듯, 테일즈위버 가족들도 때(?) 되면 모일 수 있는 이런 오프라인 행사들이 앞으로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룬의 아이들 전민희 작가님께서도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즉석에서 미니 사인회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응락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전민희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나름대로 테일즈위버의 외부 행사인데 조금 썰렁한 듯하여,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무스켈 군의 사인회를 전날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받아가신 족자형 포스터--밀라와 티치엘이 마주보고 서 있는 포스터--는 무스켈군이 작년에 그린 일러스트로 제작된 것입니다. 제대로 사인 받으신 거죠 ^^. 룬의 아이들 클럽분들이 유니폼처럼 입고 계셨던 티셔츠의 일러스트도 무스켈군의 작품이었습니다(티셔츠까지 주문제작해서 입고 오셨다니... 감동 ㅠ.ㅠ 다음부터는 저희가 티셔츠 몇 종류 제작해서 유니폼으로 지급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최강 클럽 대전이 어떻게 보면 테일즈위버 단독으로 개최한 거의 최초의 외부 행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운영이나 시스템 상의 준비가 조금 부족하기도 했고 하여 진행이 약간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경험을 쌓은 만큼, 다음부터는 좀더 철저한 준비를 해서, 좀 더 나은 행사 진행 보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테일즈위버 가족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오셔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과 내용들이 있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많이 기획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잠실 메인 스타디움 빌리겠습니다. 자리 꽉꽉 채워주실 준비를...[퍽!])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서버별 예전부터 결선까지 최강 클럽 대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클럽분들, 승패와 결과를 떠나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행사를 위해 올라오신 분들은, 특히나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행사 진행 도움 주신 레니플 분들도 수고하셨구요. ^^ 비록 현장에 함께 하지는 못하셨더라도, 최강 클럽 대전에 많은 관심 보여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테일즈위버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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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꽃신이2012.05.08이런거 지금 해도 좋을꺼 같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