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늪, 혹한2, 해동2-1까지 매크로들 진입하고 고가의 레어는 조금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도대체 운영이란게 뭔지는 모르나 이게 유저로서 운영자를 이해하길 바라는 이치일까요?

어차피 레어는 안뜨니 레어는 포기하고 매크로들 스틸하고 가드 뿌리는것도  지치고

가끔 무료해서 유저들 도와준다 해서 통탑 서포터 간다지만 이것도 질리네요.

그리고 밸런스 작성글이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가 부분 이였는가 생각해봅니다.

예전 케릭터 밸런스 가지고  고렙 유저들 하고 개발자 끼리 의견이 어어찌고 저지고 하고선

어느사이에 밸런스라는 주제는 소리 없이 조용이 사라지고 묵살되고 함구하고 말았는데요.

지금 이번  밸런스는 운영자들은 직접 정상적으로

일반유저들같이 케릭터들을 육성하고 키워 보기나 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딱 봐도 케릭터 스킬들이 뭐가 필요한지 아는데요, 답답하네요

기존 케릭터들의 스킬들이 스킬 상향 패치가 크게 필요한거 아닌데

기존스킬 약간 손봐도 쓸만 스킬이 많으데 왜 신경도 안써왔고 지금도 갈팡질팡 하는지.

사기적으로 어떤 케릭터가 좋아지면 다른 누군가 케릭터들도 또다시

그에 맞게끔 밸런스 마춰야 하고 또다시 유저들로부터 반발사고 또한 끝없이 케릭터들은

상향을 바라기에 이번 상향 패치는 적절히 신중히 조절하고 패치해야 할듯합니다.

개발자들이 이미 모든스킬의 딜레이, 명중, 대미지 연산까지 다 알고 있으니

오차 없이 신중히 밸런스를 잘 수정해 주기를 바랍니다. 주관적보다 객관적으로 판단 하시길 바람.

또한  뭐가 벨런스 파괴인지 모르나 다른케릭 상향 눈뜨고 못본다는

자기 중심적인 일부 유저들 눈치를 보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아무리 매크로가 많다지만 대박 장소나 상급레어 장소는 최소한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세 운영 잘한다 잘한다 하니 그냥 유저들에게 보이기만 하는 눈요기 뿐인지,,,잘했으면 합니다.

초심과 다르게 미투 데이도 단물 쏙 빼먹고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초심과 다르게 대충 하는것 같이 보이고 요상한 이벤트 그런거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 미투 데이는 꾸준히 잘 꾸려 갔으면 하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게 유저와 소통이라 생각하기에 말입니다.

그리고 뭔가를 시행 할때는 차라리 제발 뭐한다고 설레발 치지나 말고

성급히 나아가지 말고 서서히 차곡차곡 운영이나 개발자들이 꾸준히 잘 관리 했으면 하네요.

지금 테일즈 위버가 8년째 다 되가는 게임 같은데요

나중 10년이 되었어도 미완성게임이고 케릭터들 계열마다 완성도는 얼만큼 될까? 하는 의문이네요?

업패치는 둘째치고 지금 에피소드1 케릭터들이 소외된 각 케릭터 계열마다 전부 미완성이네요.

각 케릭터들의 무가나 스킬면이 각 케릭터들 계열들 마다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기존 소외된 스킬을 조금 손보면 계열마다 어느정도 맞는데 개발자들이 맞추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무슨  미완성 계열 케릭이 이렇게 많은지 사실 스킬이 있으나 마나한 스킬이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들이 나중 깨작거리면서 써먹으려고 남겨둔건가? 제발 오해가 아니였으면 하는군요.

가끔 기존 스킬 손본다 하고선 뭐 해준것 같이 생색이나 내고 하는데요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하도 손도 대지않앗으니 유저들은 그저 감지덕지 인것인가?

아직도 이런 형태의 운영이 뭘믿고 이런 것이지 의문 입니다.

현재 테일즈 운영진들이 상황이 어떻한지는 모르나 정말 유저들이 절실히 요구하는게 뭘까요?

사실 운영 형태나 환경 운영 자금도 필요하겠지만

여지것 운영이나 관리형태들을 보면 잘 대처도 못했고 유저들 말도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임이란게 게임에 호감이 가고 유익하면 유저는 자연히 끌리기 마련인데 지금은

그런점에서 좀 부족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테일즈위버가 기존 소맥에서 만들어놓은 게임성과

그리고 룬의 아이들의 소설 바탕을 둔 테일즈 위버가 룬아의 케릭터성과 세계관이

없었더라면 지금까지 테일즈 위버가 살아 남았을까 하는 정도로 위태로운 적도 있었습니다.

테일즈 위버 운영총괄 개발자들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는 모르지만

현재 케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 수정은 어느정도 꼭 필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벨린도 정말 필요한게 중딜인데

홍룡등천 쓰고 마비 걸린것 같은 느낌은 뭔지 모르게 아직도 이렇고 있냐? 멍,,

그리고 체감상  이스핀도 질풍사는 어디에 자주 써먹죠. 어디 저랩 잡을때 쓰나요?

이스핀 루시안 연은 케릭터 보호 장비 생각하시고 다 물리 연산 하셨지 의문이네요. 

이스핀은 사실 필요한게 질풍사,연, 그리고 더블 크로스 대미지 상향이 올바르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상향해도 단타 세검에 밀리는게 루시안, 이스핀은 연타 케릭은 죽은 계열이나 다름없습니다.

뭐 나이트 크림작 해서 13베기 나이트 착용하면 베기 할만은 한데요 그래도 구립니다

이스핀 산화무 정도만 쓸만하고 다른 베기 스킬은 전부 구림니다. 결국은 거기서 거기인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항상이 그자리가 그자리이고 뭔가 한것 같아 보이나 허상, 허구, 제자리 걸음 입니다. 

루시안도 실프커터 스트러스 때문에 아에 봉인이고

원무는 범위 오류에 대미지 낮아서 아에 봉인 입니다.

전에 누가 홈피에 루시안 상향 작성글 올리셨더군요 

원무는 범위랑 대미지가 이스핀 산화무 정도되고  실커터는 스트러스 없어져야 한다 말해는데요.

그런대 어떤 누군가의 유저가 그렇더군요 덧글로 사기 케릭터 된다구요.

다른 케릭터들은 점차적으로 밸런스 마추고 상향 안하나요?

점차적으로 손볼것 같았는데 결과적으로 침묵이 되었네요.

그리고 운영자가 홈피글 지워 버렷습니다.

사실 누가 일반유저고 운영자인지 모르겠더군요 개발 귀찮서 그런건가?

사기케릭이 된다니 어차피 개발자, 운영자 손에 달렸으나

정말 밸런스를 맞출 태도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보리스는 잔영참 스킬 계선 좀 해서 1:1 모자른 계열을 살려 잔영참스킬 투입하구요.

막군은 실피트 랜스 대미지 개선하고  롤하쉬도 스트러스 개선 하면 좋을것 같구요.

막군 마검사 범위 스킬도 대충 쓸만하게 풍아도 계선 하면 될텐데요.

롤하쉬는 스러스트 삭제하고 범위 상승하면 좋을듯하구요.

보리스와 막군은 평도가 무난하고 다른계열은 태도계열은
215 클레이 소드나 메기기 무뢰도 차지 않는 이상 그저 그렇고 평도에 밀립니다.

루시안 이스핀은 세검이 무난하고 장검 평도는 뒷전입니다.
루시안이 장검 특징이 좀 보이나 쓸만한건 비연파 뿐입니다.
이스핀 루시안은 결국 공방이 잘맞은 세검 뿐입니다.

밀라는 체칙이 대부분이며 프레일도 쓸만하지만요. 잘 쓰지 않음.
체칙 좋은거 쓰면 플레일은 잘 쓰지 않습니다. 물론 프레일일 나쁜건 아니지만요.

시벨린은 이번 페치로 좋아짐 중딜의 압박 여전히 견디기 힘듬.
홍룡중딜은 정말 콤보가 딱딱 끊기는 느낌이랄까요.

나야트레이 버프없이 강하 다지만 단도계열 빼고
단검, 도끼는 구림. 엄청난 갑옷에 회피 수치에 또한 손목까지 회피보정 결국 회피 중독.
밀라와 나야가 동일이지만 밀라는 딜과 공격력은 좋습니다.

티치엘은 에피소드1 케릭터 치고 어느정도 무난 합니다.
그렇나 메이스는 난타 빼고 안습 브레이크 아머가 전체기면 좋을텐데요.

 아무튼 각 케릭터들 마다 하나 둘씩 찾아 보아도 각 계열마다 소외된 스킬을 어떻게

손볼 것인지 보이는데요 그냥 보이는데요 일부러 남겨 둔것인지 모르나 참 끈질 기네요.

사실 개발이 개발이지 좀 분위기가 그러면 대충하고 손놓고 있다가 하나씩 내미는 것 같네요.

란지에 빼고 사실 바로 나온게 없을 정도네요 조슈아도 이미 만들어진 케릭에

도트다시 쒸우고 손본거 빼고 몇년 후 나왔잖아요

초기 죠슈아 이미지도 사라지구요. 그리고 이렇다 저렇다 말 많자 스킬 계선되서 조절했구요.

뭔가 색다른거 하기전에 지금 운영자 말대로 기존 밸런스 좀 재발 손좀 봤으면 하네요.

쳅터는 아에 뒷전이고 어차피 무기도 이미 만들어진거

깨작 거리며 발표하고 이유야 어째든 유저들은 힘겨워 했고  지쳐 낙오되고

일부 유저들이 떠나도 그래도 남은 유저분들은 남아서 하니 그냥 무덤덤 해진건가?

그렇나 그거 아시는지요 년횟수가 갈수록 점점 줄어드는 유저는 수는 뭘까요?

화분으로 운영자금 만들었고 목표가 게임성의 자부심보단 그냥 돈버는 수단으로 보였습니다.

넥슨에서 유저들에게 당당하게 돈버는 수단이 아니라면 그만큼 유저들에게

서버관리, 게임의 핵심부분 패치량, 케릭터 밸런스나, 컨텐츠를 잘 수행 하셨는지요?

화분으로 무엇이 유저들에게 득이 되었습니까? 있었다면 그 득과 유익이 어떤것들이 있었습니까?

도박과 쪽박 기존 아이템 붕괴 그리고 줄어가는 유저수?

화분 유저들이 한만큼 유저들에게 돌아오는건 얼마나 될까요?.

시드 넉넉히 가지고 있고 장비 좋아도 고렙되면 딱히 놀것이 없습니다.
맨날 안개섬 노헨이 인크 잡아도 별소득이 없고 진혼인크 이블헤어 크리스탈
그리고 대부분 마을에서 죽치고 앉아서 체팅만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케릭터만해도 다양한 방면으로 키우기는 특색이 없어서 어렵구요.

각자의 케릭터마다 계열별로 밸런스 차이도 심합니다.
화분 페치 한만큼 기존 에피소드1 케릭터들을 약간씩만 손봐왔다면
현재의 각자의 케릭터들 계열마다 특징이 잘 살아 났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운영자분들이 필요한건 지금의 시스템을 잘 정리하고 그 시스템의 효율을 알고

게임 내의 흐름을 알고서 그 흐름에 슬기롭게 대처 하는것이다.

이것은 말은 쉽지만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기존은 튼튼한 게임관리를 시스템 안정화 구축하면 유저들이 더 느낄수 있는 유익들은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런다음  다른 뭔가를 개설하고 향후를 발전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미 매크로들이 고가 레어 사냥터까지 침범 했으니

이미 밸런스가 무너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무기는 조합시 마돌 소모를 줄여 무기조합의 효율을 올려야 할듯합니다

예전 마돌 비싸지 않을때와 현재 지금의 무기 조합이 마돌 수량이 같으므로
현제의 푼시온 모나스는 거품이고 메기스톤이 이상 외에는 무기 조합는 무의미 해졌습니다.

155무기나 175무기도 안뜨고 레어는 극악이고
푼시온, 모나스 조합은 이미 사치가 되었습니다.

처음 가격에 비해 마돌 시세는 뛰었고 조합은 한다지만 215무기 레어를 풀지 않으니
마돌이 비싸지만 유저들은 무식하게 메기를 만드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무기조합시 푼시온은 마돌을 삭제하고 구슬량을 늘리며
모나스는 마돌 1개, 메기스톤은 마돌 2~3개정도가 적당한듯 한데요
그나저나 오래전 마돌이 특 고가품이 아닐때 조합방식을 그대로 둔건 뭘까요?

개발진, 운영진들이 꼼꼼하지 않은건지 그냥 화분 만들기 급급해서 그랫는지 모르지요.
지금의 145, 165 무기조합은 이미 버려진 시스템이나 다름 없습니다.

아무튼 시스템이나 운영관리가 앞으로 잘 관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들도 나름대로 자기들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해 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테일즈 위버는 접속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네요.

<현실의 세계는 아름답습니다.>-게임 오래하면 뜨는 단어.

아무튼 유저 여러분들도 추석연휴 잘보네시고

생활에 여유를 두시고 보람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