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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은 언제나 한순간] 그것은 한 아이의 그림자. '그냥 이곳에 있기만 하면되는거야?' 너무나도 순진하게 묻는 눈동자에 ,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예.. 그냥 여기에서 내일까지만 혼자서 있으시면 됩니다」 '에에?? 혼자서..?' 「예...소설 꼬리들의 위버 ─ 1 악마의 계약자 [2]네냐플 테로어드 2008.05.10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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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아아아아아아.... 「.........」 「뭐가 불만인거냐」 「...... 아니 딱히 불만인건 아니다」 「하, 그런가? 」 「그래」 「... 재미없는 녀석이군 하아... 하필 니녀석인거냐」 「그럼 계약파기 하는건 어때? 이유는 성격문제라고 말하고」 「속편한 놈이군 그런게 된다면 이러고 있지도소설 꼬리들의 위버 ─ 프롤로그(1)네냐플 테로어드 2008.05.09 374




